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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렁렁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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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2 13:13:30	1	삭제
		근데 솔직히 마지막까지 같이있던친구가 혹여라도 범행을했을경우 은폐하려고 가만히 있기보단 술이 조금이라도 깬상황에 다시와서 자신이 뭘어떻게해서 혹시 흔적을남기진않았나 와보는건 이상하지않는것 같은데요?아예 아무도 모르게 만났을경우는 은폐하려하는게 맞겠지만 톡에도,부모님께도 알리고 만난건데
	335	그것이 알고싶다로 살펴본 방구석 코난들 특 [새창]	2021-06-02 13:09:40	3	삭제
		실족이든 타살이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주작유투버에 놀아나는사람들도 문제 쿨병걸려서 유족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것들은 더문제 저는 아직 이해되지 않는 의문점들이 있는관계상 틀 ㅡ딱이니 맘 ㅡ충이니 소리듣기싫어 그냥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참 안되셨어요
	333	한강 사건 친구A가 매수한 사람들 목록 [새창]	2021-05-20 22:12:57	0	삭제
		웃겨요?..
	332	한강 사건 친구A가 매수한 사람들 목록 [새창]	2021-05-20 22:10:20	3	삭제
		재빠른고구마/그럼 술먹다 없어진 친구 집에 갔는갑다하고 친구폰이 지폰인줄알고 집어들고 집갑니다 자ㅡ집갔으면 그럼처자면되지 부모대동해서 다시 나타난건?? 아니 친구 집먼저간줄알고 지도들어간거라면서요ㅡ쫌 생각을해요 왜 다시 겨나오냐고요 왜?
	331	한강 사건 친구A가 매수한 사람들 목록 [새창]	2021-05-20 22:04:06	11	삭제
		여기댓글 왜이러죠ㄷㄷㄷ A친구가 뭐하나 속시원하게 대답한게 있나요?의문투성이인 사건 진짜 1부터 10까지 의문범벅이에요 누가매수됐고 어쩌고 그딴건 잘모르겠고 마지막까지 동석한 친구넘이 범인이라는 확실한증거도 없지만(정황증거는 차고넘칩니다)범인이 아니란 증거도 없어요 하루아침에 분신같은 내자식이 비명횡사 했어요 제일 의심가는 동석자는 그저 침묵만해요 그날 정민군이 만취했대요?국과수를 믿지만 시간,정황상 흐름이 전혀 맞지않은 진짜 기괴한 사건이에요 의심받기싫으면 속시원하게 의문점들을 얘기하면돼요 너 도둑질했니?라고 모든사람들이 비난하는데 왜 침묵하냐고요 A아니면 어쩔건데 ? 맞으면?맞는데 못밝혀내는거면요? 너무 나간듯한 사람들분명 있긴하지만 친구넘 행적들이 합리적인의심을 하게 끔 만들었어요 의사고,대기업 이어서가 아니라 의심받을만한 행적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지금 관심쏟는거에요 와 댓글들 진짜....
	330	골목식당 29,900원짜리 도시락 [새창]	2021-05-20 21:47:56	3	삭제
		뭐 믿고 저 퀄리티에 저가격을 책정한걸까ㅜ 사먹은적은 없지만 내가 다 기분 드러워지네ㅜㅜ
	329	아이의 새엄마로 지내는게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21-05-12 22:26:43	6	삭제
		익숙해져가겠죠 친딸 친엄마사이는 저런 도시락 여러번싸줬을테구요 불편한사이보다는 충분히 익숙해지고 살가운 사이 될걸요 시간이 조금 걸릴테지만요
	328	제 강아지가 잡아먹혔습니다(분노 주의) [새창]	2021-04-24 00:00:09	2	삭제
		남의 개를 잡아다 처잡아먹은 인간들을 비난해요 ;;; 누가이댓글만보면 주인이 일부러 방치한줄 알것네요
	327	11살 여아 성폭행했는데 집유 준 이유 [새창]	2021-04-23 22:55:50	0	삭제
		??누가 법설명좀
	326	아버지가 된 가정폭력 피해자 [새창]	2021-04-19 18:23:52	3	삭제
		맞아요 그사람 사람각각의 나름 윗대가 그랫으니 나도그래 보고배운게 그건데 별수있어? 이건 그냥 그사람도 그런사람이었기에 그렇게 큰것
	325	스압) 학폭을 절대 쉽게 넘겨서는 안되는 이유. [새창]	2021-04-19 18:21:08	0	삭제
		24년정도 지났어요 수학여행가서 은따당한기억.. 다들 짝지어서 다니는데 나만 혼자서 다녔어요 아직도 그생각하면 눈물부터나요 그때에 나는 따라는걸 모르고 커서 얼마나 다행이지 몰라요 그냥 속상하고 말았고 괜찮아졌었으니까요.. 지금 가끔 불쑥 생각이나서 견딜수가 없지만요.. 동네친구둘한테서두 따당했고.. 어쩌면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저만빼고 연락하고 보고 살더라구요.. 그래 다행인건 어릴적에 내가 그걸 크게상처받지않고 커줘서 다행이다.. 지금은 힘겹지만 내가족이 있으니까 너희 따위는.. 필ㅇ요도 없고 의미도없다 못된것들아
	324	버스 정류장에서 임산부에게 말 거는 아저씨 [새창]	2021-04-08 17:54:31	1	삭제
		병원 내원하셔서 꼭 검사받으시고 빠른시일내에 약복용 시작하세요 약 꾸준히 잘드시고 가족분들이 따듯한 관심가져주시고 하시면 늦출수있다곤 해요
	323	갑자기 타노스가 된 쿠팡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21-04-02 08:42:25	1	삭제
		쿠팡 근래 두어번이용해봤는디 기대하고 주문결제했는데 하루지나고 품절이라고ㅡㅡ짜증나서 앱삭제해븜 그리고..저는 2006년부터 인터넷쇼핑 육아용품 생활용품 사쟁이기 시작했어용
	322	영화같은 브브걸 역주행 하루전 상황 [새창]	2021-03-22 22:45:26	0	삭제
		저두 아이가 휘트니스에서 이노래로 안무 배워서 노래부터 알게되고 그담에 영상 보게됐는데 노래 넘 시원스럽게 부르고 후렴 따라부르기 편하고 롤린 부분ㅎ 중독성 생겨서 영상보니 이건뭐 그냥 완벽하던데요 미모 노련함 여유ㅡ가창력ㅡ 안무도 적당히 귀엽고 섹시하고 근데 안무지적,노래지적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완벽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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