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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31 20:58:59	0	삭제
		저도 잘 알아요 그 느낌... 말의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죠... 도대체 어디에 있는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지 상세하게 말해주지도 않을 뿐 더러 척 하면 척하고 알아듣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그런사람 상사로 두면 정말 자신감 자존감 뚝 떨어지더라구요 내가 못알아듣는건가... 내가 못하는건가... 하고요... 듣는사람에게 어떻게 들릴지 고려라고는 하지도 않고 못알아들으면 짜증내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31 20:07:12	6	삭제
		월 600이면... 연 7200인데... 도대체 왜 못모으신다는걸까요...? 본인의 씀씀이를 잘 생각해보세요. 최저시급 월 170받으면서도 월 100씩 적금넣고 사는사람도 있는데 600을 들고 저금하나 못한다는건 심각해 보이는데요...
	31	[익명]중고 핸드폰 구매할때 주의 할 점 있을까요? [새창]	2020-01-31 15:33:31	2	삭제
		정품인지 확인도 중요하겠죠?
	30	[익명]결혼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가벼운 우리사이 [새창]	2020-01-31 15:32:18	1	삭제
		결혼하기 싫은것 처럼이 아니라 재촉하는게 질릴거에요... 잔소리가 듣기싫고 반항심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같은 말을 반복적으로 들어서 그래요. 한 번 말했으면, 그 상대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급할수록 돌아가는 마음가짐을 가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걱정하다가는 없던 떠나려는 마음도 생긴다구요?
	29	[익명]결혼 전 정말 잘 맞고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새창]	2020-01-30 22:05:49	1	삭제
		몇년 동거를 해보는게 가장 정확하지 싶어요
	28	[익명]남자랑 여자가 외모 보는 눈이 어떻게 다른가요? [새창]	2020-01-29 10:20:54	0	삭제
		예쁘다/잘생겼다 와 매력적이다 는 확실히 구분해야 할 거에요. 그냥 음 예쁘네 하고 지나가는 객관적인 외모와 예쁜지 잘 모르겠어도 계속 눈길이 가는 각자의 외모 취향이 있죠
	27	[익명]남자랑 여자가 외모 보는 눈이 어떻게 다른가요? [새창]	2020-01-29 08:18:48	0	삭제
		나침반은 360° 입니다. 누군가는 당신의 180° 너머의 외모를 좋아해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8 19:02:26	0	삭제
		오히려 글쓴이 님을 고려해서 밉보이기 싫어하는 것 같은데요? 남자들 끼리 있으면 더 진솔하게 말할(진짜 아닐수도...)수 있을텐데... 헤퍼보이기 싫어서 그래보여요
	25	개인적인 뻘 질문 노래 라라라 [새창]	2020-01-28 18:28: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알겠습니다 지나친 의미부여였군요 답변 감사드려요~~
	24	19)개인적인 의문 속도와 지속시간(?)에 대하여 [새창]	2020-01-28 08:27:22	0	삭제
		그야말로 케바케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23	19)개인적인 의문 속도와 지속시간(?)에 대하여 [새창]	2020-01-28 08:27:04	0	삭제
		직전에 빠르고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8 01:10:54	1	삭제
		화해하고 싶으시다면 선물보다 마음을 담은 편지가 먼저 아닐까요... 연락도 다 씹으신다는거 보면 미운털 지대로 박힌듯 싶지만... 편지도 이름보고 찢어버릴 가능성 높은 상황에서 선물은 좀 아닌것같아요
	21	회피형성격 고민 [새창]	2020-01-27 23:21:08	3	삭제
		윗 분은 경험때문인지 너무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네요... 저는 연애 이전에 동성친구관계에서 싫은 점이 있어도 말 안하고 참고참다가 제 쪽에서 아예 대화를 단절해버리고 거의 절교까지 간 적이 있었어요. 절친이었는데 말이죠... 저도 그 친구는 제가 결점을 말하면 들어줄거라는걸 알면서도, 전 회피했죠... 결과는 참혹해요.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답이에요. 성격이 소극적이고 부정적이면 그런 것 같더라구요. 한번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 해 보세요.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치려고 노력해준다고 확답 할 수 있는 연인이라니, 멋지잖아요. 진중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여기서 안 된다면, 누구를 만나도 지금과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과 함께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7 20:37:51	0	삭제
		가슴아프네요.. 세상에 어떤 사기에 피해자 과실이 있나요 무조건 가해자 과실이지... 당신은 결단코 나쁘지 않아요...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에게 있어서 절대로 거슬러서는 안될 가치관을 확고히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방적인 당신의 순수한 사랑이 아깝네요.. 부디 좋은 인연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6 14:11:44	1	삭제
		전희 후희의 부재네요... 남자친구분과 진중한 상의를 통해서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게 최선인데... 그런 대화를 나누지 못할 상대라면, 헤어지는수밖에 없겠네요... 고작 성관계문제로 가벼이 여기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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