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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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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결혼 14년차의 고민 [새창]	2020-02-09 01:11:23	3	삭제
		한번 앉아서 시키기만 해보세요. 한결같은사람과 결혼하셨는데 그 한결같음을 버리라고 하시면... 그런 사람인줄 알고 결혼하셨을 텐데 이해하시고 맞춰나가셔야죠. 안되면 깨야죠...
	47	[익명]친척을 신고했습니다 [새창]	2020-02-09 01:06:56	5	삭제
		안들키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판국에 이때다! 싶어서 벌어먹는 금수한테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보이네요. 멀리서 비웃어주세요 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9 00:09:51	2	삭제
		까고 적응하는게 답이에요. 말하자면 피부를 칼로 째 놓은 생 살을 드러내놓은 느낌이죠. 굳은살 배기듯 까서 사워기 물로 씻어주고 손으로 살살 만져서 적응시켜주세요. 저는 어릴때 아빠가 위생문제로 까서 자주 씻으라 그래서 한참전부터 손때가 많이타서 하나도 안아파요. 그래서 포경도 안했어요 ㅋㅋ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20:23:45	1	삭제
		장점이 뚜렷한 걸 원한다기보다 단점이 뚜렷하면 좀 그렇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6 15:25:25	0	삭제
		상대를 배려해주는 관계를 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전희 후희를 통해 상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주셨나요? 대화도 거부한다면... 상대의 말을 들어주기 힘든 분위기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6 07:42:41	2	삭제
		5년 만나셨다면서요? 저라면 그냥 사실대로 말해서 상처입히고 헤어질 것 같네요. 다른 핑계로는 남자친구분을 제대로 끊어내지 못할 것 같아요... 헤어지려면, 남자친구분이 다음 연인을 만났을 때 작성자분이 그리워지지 않도록 제대로 나쁜 전여친이 되어야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남자친구분의 새로만날분이 더더욱 빛나겠죠
	42	인간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방법 [새창]	2020-02-05 22:18:09	4	삭제
		앓던이가 빠졌다 고 하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5 12:10:38	0	삭제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가기를~ 슬펐던 기억이라면 몰라도 행복했던 추억이라면 간직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4 11:54:16	9	삭제
		회사는 그렇다 쳐도, 연인에게는 감추지 마세요... 그런 고민 공유하지 못한다면 계속 같이 걸어나갈 수 있을까요? 비밀로 간직하려면 차라리 끝까지 함구하는게 나을 것 같지만 언젠가 들킨다면 연인분께 꽤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나중에 직접 밝힌다고 해도 왜 말해주지 않았나 에 대한 갈등, 고민상담도 못해주는 남친이었다는거에 대한 실망감 등이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3 23:35:01	0	삭제
		너무...변태같은데... 같은 남자 입장에서도 한참 선 넘었어요. 하지말자는 짓은 하지말아야지 본능에 충실한 남자는 재빠르게 거르심이 인생에 도움되지 싶네요
	38	[익명]폭언을 하는 엄마 [새창]	2020-02-03 15:22:59	2	삭제
		자매 분들이랑 담합해서 연을 끊으심이...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필요가 없어요 은혜고 뭐고간에... 부모라 부르기도 힘든 분이시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1 17:20:58	10	삭제
		본인부터 누군가를 한결같이 사랑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1 00:17:40	0	삭제
		어느 한 쪽이 일방적이거나 더 강하지 않게 서로 동등하게 좋아하는 주고받는 연애? 배려해주고 배려받고 사랑해주고 사랑받고 싸우지 않고 대화로 풀어나가며 맞춰가는게 진짜 연애가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35	남자들은 만나려는거 별로 안좋아해?? [새창]	2020-01-31 22:59:47	0	삭제
		케바케바케바케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31 21:03:57	1	삭제
		역으로 떠보는 거 일수도...? 마음은 알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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