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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오만 혹은 무능 [새창]	2020-08-07 18:24:08	2	삭제
		북한이 무능하다고 하면 무능한 건가? 코로나 대응만 봐도 무능하다는 프레임은 먹힐 수 없지...
	597	윤춘장. 독재와 전체주의 배격해야? [새창]	2020-08-03 23:51:08	1	삭제
		윤춘장, 말로는 하늘의 별도 따지. 니 행실을 먼저 돌아 봐야 않겠나 mb의 다스는 누구껍니까를 보는 듯 하구나. 근데 국민들이 mb한테 한번 속아봐서 너한테는 이제 안 속을 건데, 어쩌지...
	596	윤석열 "권력형 비리 어떤 경우에도 외면말고 당당히 맞서야" [새창]	2020-08-03 23:43:43	4	삭제
		윤 춘장, 단지 졸장부 인 줄 알았는데 위선자에 가깝구나. mb때가 제일 좋았다는 말이 이해된다. 한번 사는 인생, 참 구차하게 산다.
	595	[기사펌] 추미애장관 '거칠다' vs 괜찮다'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20-07-29 19:27:29	1	삭제
		시원합니다.
	594	오늘 조선이 한 일 [새창]	2020-07-29 19:23:31	0	삭제
		고소해서 수사하면 주가 조작으로 걸릴텐데,...
	593	한동훈 진짜.. 애쓰네요 [새창]	2020-07-29 19:21:16	0	삭제
		동훈이 압색 예상 못하고 있다 깜놀 한 상황인가요?
	592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범죄자다. [새창]	2020-07-29 19:17:47	2	삭제
		"자살은 속죄가 아니라 범죄다" 가 주장이네. 자살 방조죄가 죄니 자살도 범죄다? 별 희한한 논리네. 개인적으로는 사람에게 자살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지만, 이 작자 논리에는 도저히 수긍할 없군요. 사실 안중근 의사, 윤봉길 열사도 대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린 것이죠, 직접적인 자살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자살이라 볼 수 있는...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이분들이 어떤 과정으로 세상를 떠났는지 알 수 없으나, 만약 스스로 목숨을 버렸다 하더라도 그들이 살아온 일생을 보았을 때 개인적인 이유로 목숨을 버린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대의를 위해 목숨을 버렸으리라 보는 것이 합리적인 시각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단순히 자살 방조죄는 죄로 인정되므로 모든 자살은 범죄다 라는 시각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개별 사건이 가지는 맥락에도 맞지 않는 참으로 황당한 주장이며 완전히 그릇된 견해입니다. 참 이런 작자가 버젓이 오피니언 리더로서 신문에 글을 싣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591	박지원 손주에 무릎 굽힌 文대통령..이인영·김창룡 등 임명장 [새창]	2020-07-29 18:56:42	1	삭제
		보기 좋군요...
	590	[속보] 한동훈 추가 압수수색, 유심확보 [새창]	2020-07-29 18:55:33	0	삭제
		듣던 중 반가운 뉴스군요. 한동훈이 압색을 예상하지 못한 모양이군, 몸싸움까지 한 것 보니... 그렇다면 휴대폰이 꽤 유용한 증거를 담고 있을 수 있겠군요.
	589	음모론이 발동한 수사지휘권 [새창]	2020-07-27 17:51:44	6	삭제
		조금 읽다 아래 진중권 이름 보고 패스. 진중권 글 읽는 것은 시간 낭비.
	588	목사인가? 악마인가? [새창]	2020-07-21 20:32:03	1	삭제
		악마가 목사 껍데기 쓰고 사람들을 농락하고 있네, 참. 나. 저 자 따르는 무리들이 불쌍하군. 어떤식으로든 구제가 필요해 보이네...
	587	눈도 빨개지고 살이 빠진다...밤에 뭘보길래 [새창]	2020-07-21 20:13:32	3	삭제
		눈이 항상 충혈되는 것은 마음속에 근심과 걱정, 또는 분노가 머리 꼭대기까지 차 오를때 나오는 현상인데. 마음에 꺼리낄 것이 없으면 눈이 먼저 맑고 투명하지... 윤짜장, 그러게 누가 배은 망덕 하라디, 모든게 자업 자득이다.
	586	역시 이재명이는 아니였음.. "이재명 "장사꾼도 신뢰 중요..서울·부산시 [새창]	2020-07-20 16:10:40	2	삭제
		내가 생각하는 이재명지사는 실용적인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명분이 집착하는 줄 몰랐네요. 자신이 이제 대권 주자라는 생각에 오바하는 듯 보이는 것은 나만의 착각인지... 서울/부산에 당당히 후보자를 내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지요. 그게 더 올바로 국민에 사죄하는 길이라 봅니다. 서울/부산 시장 후보를 내놓지 않겠다는 생각 배후에는 시장 자리가 시민을 보살피는 봉사의 자리라는 것 보다는 정치적 이권이라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죠. 이재명지사는 본질을 보고 실용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 모습아 아닌가 합니다.
	585	혈압재는게 기쁨조라니 역시나 아무것도 없었네 [새창]	2020-07-16 21:20:06	15	삭제
		참 너무 안타깝습니다, 보니까 비서를 가족같이 대하신 듯 한데, 어떤 절망감을 느끼셨을지...
	584	대통령에 '신발 투척'…경호 문제 없었나? (2020.07.16/뉴스데 [새창]	2020-07-16 20:31:14	3	삭제
		경호팀이 경각심을 좀 가져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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