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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이될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9-05
    방문 : 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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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될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검찰은 이번 월성 원자력 누출사고가 딜레마일것이다. [새창] 2021-01-09 21:34:53 0 삭제
    이글을 보니 이낙연 사면 발언이 괜히 나온게 아닌, 짜여진 각본에 의한 순서에 따라 나온 것만 같군요.
    이낙연은 원전 수사에 관한 스탠스가 무엇인지...
    732 저들이 정경심교수를 걸고넘어진이유?? [새창] 2021-01-07 20:38:14 2 삭제
    서울시장 선거보다 언론 개혁과 대선에 집중이 필요
    731 서울시장 선거 예측입니다. [새창] 2021-01-07 15:37:07 2 삭제
    안철수 지지율은 허상. 특히 리얼미터의 여론조사는 구라.
    안철수는 미래 한국 정치의 리더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
    고양이 10마리 모아봐야 호랑이 새끼 안됨.
    730 성일종 "文, 설이나 3.1절에 사면" vs 강훈식 "너무 앞서가" [새창] 2021-01-07 15:34:16 2 삭제
    민주당은 사면의 전제 조건으로 그러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도록 "권력기관의 개혁", 즉 검찰 및 사법부의 개혁을
    전제조건으로 얘기하기 바란다.
    그리하면 현재 사면이슈를 검찰 개혁으로 이어나갈 수 있다.
    729 안철수 "민주당 싫은데 국민의힘 못찍겠다는 사람도 모아야" [새창] 2021-01-07 15:28:32 1 삭제
    그걸로는 과반안될텐데...
    그럼 국민의힘과 단일화하면 국민의 힘 못찍겠다는 사람과 국민의 힘 찍겠다는 사람이 모두 너를 찍는다는 결론이냐?
    논리적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네..., 이것이 안철수의 한계인 듯.
    민주당 미워하고 국민의 힘 못찍는 사람 말고, 민주당보다는 너를 국민의 힘보다는 너를 선택하는 사람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안철수는 이제 정말 철수하는 것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지 싶다.
    728 김현정 뉴스쇼 황하나는 남양유업과 관계 없다... [새창] 2021-01-07 15:20:21 1 삭제
    갑자기 윤짜장과 장모가 생각나네,
    관련 없다고 잡아떼면, 관련이 없어지나?
    관련없으려면 그에 합당한 조치를 해야지, 예를 들면 재산을 전혀 상속하지 않겠다든지
    윤짜장은 이혼을 하겠다든지, 등등
    시민들을 바보로 보니, 아직도 이런 언론 플레이를 하고,
    이런 행테를 지적하는 언론은 없고,
    우리나라의 가장 큰 적폐는 언론이고, 가장 큰 숙제는 언론 개혁인 듯 하다...
    727 박수현 태세전환 [새창] 2021-01-07 15:16:05 1 삭제
    그래도 다행이군요.
    박수현이 태세 전환했다는 것은 그만큼 민주당에서 민심을 파악했다는 얘기도 되는 것이죠...
    726 이낙연 대표의 오판 [새창] 2021-01-07 15:10:09 1 삭제
    이낙연은 역시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꾸라지같이 그때 그때 적응하며 살아남는 것이 특기인 사람입니다.
    민주 세력을 담아낼 그릇이 아님을 이번에 명확하게 보여줬을 따름으로, 조용히 백의 종군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을 쪼개고 나가거나, 김종인, 박병석과 내각제 개헌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725 버려야 할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새창] 2021-01-07 14:58:14 3 삭제
    조국과 정경심은 효용가치가 떨어졌으니 청산한다.
    무슨 주인이 노예다루듯 하는군,...
    당신에게 어떤 권한이 주어졌길래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심히 오만 방자의 극치을 보는 듯 합니다.
    당신의 심성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자중하세요.
    724 전 이낙연씨도 이재명지사도 별루입니다. [새창] 2021-01-04 23:52:54 0 삭제
    민주당에 인재 많습니다.
    723 대통령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되는것 [새창] 2021-01-04 23:51:08 1 삭제
    이낙연 윤짜장 같이 숨어 있는 적폐를 내보여주는 것은 길게 보면 더 좋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
    걱정말고 다 같이 나아가면 되겠습니다....
    722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고? [새창] 2021-01-04 23:43:47 0 삭제
    주호영이 짝눈이구나..
    721 이인영 우주의 기운발언 ㅋㅋ [새창] 2021-01-04 23:41:10 0 삭제
    이인영 우주의 기운 받아 대권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
    720 난 이럴거 예상하고 엄중이 극반대 했는데.. 지금도 쉴드 치는 사람 있나 [새창] 2021-01-02 14:12:34 1 삭제
    이러한 행보는 예고된 것이었던 듯...

    http://todayhumor.com/?sisa_1162289
    719 성탄연휴 2만명 입당에 엄중씨 "여망에 부응하겠다" [새창] 2021-01-02 14:10:06 0 삭제
    "국민 여망에 부응" vs "지지층의 찬반을 떠나서"
    한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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