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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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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2 매형이 바람피는 걸 목격한 처남 [새창] 2021-04-17 13:05:04 1 삭제
    '러브 호텔'이란 말 오랜만이네요. `90년대까진 국내에서도 종종 들었지만, 이후부턴 일본의 소설이나 만화에서만 접했습니다.
    2141 동물원에서 백호를 보면 분노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4-14 18:23:52 4 삭제
    문득 프릭 쇼(freak show)가 떠오르네요.
    더 기괴한 몸을 갖게 하려는 인간의 시도.
    2140 시골 소년이 이쁜 도시 소녀를 꼬실 수 있었던 이유 (feat. 소나기) [새창] 2021-04-08 04:34:10 14 삭제

    외모로 먹고사는 한 작곡가와 닮은 면이 좀 보여요.
    2139 시골 소년이 이쁜 도시 소녀를 꼬실 수 있었던 이유 (feat. 소나기) [새창] 2021-04-08 04:31:35 3 삭제

    멋진데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백경이란 등장인물 같아요.
    2138 임팩트 지렸던 사극 캐릭터 [새창] 2021-04-06 17:42:04 11 삭제
    김병욱 PD에겐 철칙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주연의 이순재, 오지명, 노주현, 박영규 모두 출연 전까지 가벼운 배역에 어울리지 않는 딱딱한 인상을 갖고 있었으나, 극중에서 굉장히 망가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줍니다. 그래서 종영할 무렵이면 이 사람이 어떻게 진지한 역할을 맡을 수 있었는지 의아한 기분마저 들어요.
    2137 다홍이 스펙 [새창] 2021-04-06 13:12:15 10 삭제
    땅, 불, 바람, 물에다 마음까지 갖췄다면 다홍이는 설마
    2136 하이마트 오래된 컴퓨터 대결 [새창] 2021-03-31 14:32:46 4 삭제
    뚯뚜루
    2135 에버기븐호 정상항로 복귀 [새창] 2021-03-31 09:58:40 9 삭제
    에버 기븐은 전장이 무려 400m
    하지만 갑옷 거인은 15m
    초대형 거인도 기껏해야 60m
    2134 진짜 추한 멍게샛키 [새창] 2021-03-31 08:16:23 2 삭제
    저렇게 해 놓으면 걸레가 오세훈을 논파하는 꼴을 볼 텐데
    2133 아버지가 타시던 차를 경매에서 낙찰 받으려 한 소년 [새창] 2021-03-26 12:48:12 29 삭제
    제 기준 요새 최고 맞춤법은
    "모르는 개 산책"입니다.
    2132 최악의 장난감 [새창] 2021-03-17 11:34:46 0 삭제
    기술의 발전 속도는 가끔씩 예측하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미래의 세상이란 옛날 상상도를 보며, 화상 수업이나 전기 자동차, 원격 금융 거래 등 꽤 근접한 예측을 했다며 놀라지만, 그림 속 화면의 모습이 다 브라운관 형태란 걸 확인하면 웃음이 납니다. SF 영화의 2021년에선 컴퓨터와 같은 성능을 지닌 휴대 단말기를 모든 행인이 소지 중이지만, 터치를 활용하는 이가 없고 인터페이스는 DOS 수준을 벗어나지 않았지요. 메가바이트 단위의 전송 속도만 있다면 세상 모든 정보를 다 가질 수 있을 거라 장담하는 과학자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 겨우 302개의 신경세포를 지닌 예쁜꼬마선충을 연구해 조종할까 말까 하는 단계에 있을 뿐입니다. 1,000억 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진 인간의 뇌에 다가가는 건, 마치 종이비행기를 접는 꼬마가 달에 비행선을 보내는 것만큼 불가능하며 먼 미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혹시 아나요? 그 꼬마가 훗날 NASA에서 근무할 애일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5살에 2m 상공을, 6살에 3m 상공을 지배하다, 33살엔 그런 꼬마 여럿이 모여 30m가 아닌 3만km 이상을 왕복하는 탐사선을 보내기도 하는 거지요.
    2131 미얀마 비폭력 시위 근황 [새창] 2021-03-14 17:15:48 11 삭제
    국내를 휩쓴 네이처 리퍼블릭의 나비 효과가 저기까지
    2130 최근 비행기 시뮬레이션 게임 [새창] 2021-03-11 13:32:04 3 삭제
    당시 DOS 환경에선 보기 드문 수준의 반응 속도와 타격감, 로토스코핑 수준의 액션 포즈 연출, 화면 이펙트까지 완벽했습니다. 전성기 캡콤이랑 비벼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 싶은 완성도였습니다. 게다가 <마이러브>부터 <힙합>까지 이어지는 `90년대 출판 만화 전성기의 미디어 믹스 작품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2129 게임 해설자가 얘기하는 게임하는 자녀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 [새창] 2021-03-09 03:24:56 15 삭제
    저희 집이 그랬습니다. 게임은 노 터치 수준이었어요. 오락실엘 가도 친구들한텐 종종 보호자가 뛰어와 등짝 스매시를 갈기지만, 전 오히려 비 내리는 날엔 엄마가 우산 들고 마중을 나올 정도였어요. 집에서도 콘솔과 PC를 활용해 실컷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이미 게임에 대한 생각이 도를 넘었어요. 게임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 무렵부턴 스스로 게임하는 시간을 조절하고, 내가 플레이한 게임의 아쉬운 부분을 정리해, 새 게임을 만들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중학교 입학 무렵부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PC통신에 자작 게임을 배포하게 됐습니다. 현재는 게임보단 당시에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트와 스크립트에 꽂혀, 직업은 3D 모델링, CG를 활용한 창작, 이 둘을 활용한 광고로 정했지만, 그 발판은 다 게임에 대한 애정이었습니다.
    2128 게임 해설자가 얘기하는 게임하는 자녀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하는 것 [새창] 2021-03-09 03:08:56 5 삭제
    개국 공신에다 한국 e-스포츠의 얼굴이라 부를 수 있는 전용준이 가장 유명하고, 대중적 스포츠 캐스터로서의 능력도 상당히 높지만, 게임 캐스터로서의 스펙트럼이나 전문성은 후발인 성승헌, 정소림 쪽이 훨씬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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