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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MFA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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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2 설정과 실제의 차이 [새창] 2021-07-13 10:47:15 0 삭제
    코로나 시국이면 가능할 법도 하네요.
    2171 오빠 놀리는게 제일 재밌어.jpg [새창] 2021-07-05 17:34:16 0 삭제
    그게 아니라, 치트키 적용이 되려면 캠페인이라던지 CPU가 상대란 뜻이라, 몇 시간이나 한 판을 붙잡고 있을 수 있나 해서요.
    2170 오빠 놀리는게 제일 재밌어.jpg [새창] 2021-07-05 14:47:49 0 삭제
    근데 <스타크래프트> 치트키 얘기는 어떤 상황인 걸까요?
    2169 티라미수 때문에 화난 이탈리아 셰프.jpg [새창] 2021-07-03 16:25:03 1 삭제
    전 유니버셜 스튜디오란 말을 보면,
    대체 Universal의 어디에 ㅕ란 모음이 있는지 궁금해서,
    이런 이상한 영어 발음이 대체로 일본 영향이니,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파 봤더니,
    일본에선 오히려 유니바사루라고 읽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사투리 사용자들이 표준어를 구사하려 할 때,
    무조건 끝만 올리면 된다는 법칙을 적용하는 것처럼,
    혹은 이승철이 슈스케 심사위원 시절 해외 힙합 뮤지션에 정통한 것마냥,
    Usher를 얼셔라 발음하며 영어를 그럴듯하게 보이려 한,
    r 받침만 섞으면 혀를 굴리고 있단 착각을 하시는 분이 많은 경우처럼,
    하나씩 따져 보기엔 어려우니 예외 없이 적용하는 어떤 공식이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그나마 바뀐 듯 보이는데,
    수년 전까진 국내 공식 사이트에서도 한글 이름을 유니버셜 스튜디오라 표기한 적이 있지요.
    정리하자면 우리는 공공연하게 s는 sh로 고정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166 방금 도망치던 녀석 못봤어요? [새창] 2021-07-01 00:04:26 2 삭제
    이런 건 '사랑한다'가 아니라 '사탕핥다'라고 합니다.
    2165 일본 회사원의 SNS [새창] 2021-06-16 21:05:03 6 삭제
    이번 분기의 <슬라임을 잡으면서 300년, 모르는 사이에 레벨MAX가 되었습니다>란 일본 애니메이션이 떠오릅니다. 일에 치여 살던 여성이 과로사 후 이세계에 태어나며, 환생 조건으로 최대한 한가하게 살게 해 달라고 주문하지요.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의 경우엔 일명 블랙 기업이라 부르는 노동 조건 최악의 업체에 근무하던 성실한 남성이, 과로사는 하지 않지만 애매하게도 고된 하루를 마치며 자던 중에 가구에 부딪혀 죽습니다. 오죽하면 신들이 불쌍히 여겨, 새로운 육체에 여러 좋은 스테이터스를 다 부여해 줄 정도지요.
    더불어 요새 방영 중인 인기 작품인 <성녀의 마력은 만능입니다>에선 일 중독자인 속칭 OL이 등장해, 판타지 세상에서도 버릇대로 근면하게 생활합니다. 달라진 점은, 전과 달리 노력한 보람이 충분하게 돌아온단 부분이지요.
    장르는 다르지만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도 있습니다. 성실함과 철두철미한 성격으로 직장에서 매우 좋은 평가는 받는 그녀, 주인공이 모든 것에 한계를 느껴 퇴사하며 그 정반대의 삶을 택하는 내용이지요.
    이런 작품이 유행하고 영상으로 제작, 흥행하는 현상이 단순한 이세계에 대한 환상에 기반한다고 할 순 없을 겁니다. 현실적으론 변할 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벗어난, 가상의 인물을 보고 싶단 갈망이 기저에 있겠지요.
    2163 꼼장어를 만들어 먹어본 일본 유튜버.jpg [새창] 2021-06-15 19:05:58 0 삭제
    조금 맵다. 맛있게 맵다. 굉장히 맵다. 매운 음식은 이런 정도로 분류가 가능한데, 제 친구가 저런 걸 먹곤 '공업용이네'라고 말하더군요.
    2162 어느여성 엔지니어 [새창] 2021-06-14 23:45:22 8 삭제

    원본 가져왔습니다.
    2161 그 때 그 시절.. 친구를 만나는 방법 [새창] 2021-06-09 01:19:14 1 삭제
    한 학년이 총 13반에 학생은 72번까지 있었는데,
    졸업 때까지 6년 간 왕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왕따를 하기가 어려웠던 게, 쉬는 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어요.
    앉아 있으면 드래프트 후보란 뜻이에요.
    야구를 못 해도 제기를 못 차도, 일단 끌려 나갔습니다.
    그럼 당연히 아는 애들도 워낙에 많이 생기다 보니,
    하교하려면 친구 무리 서넛은 지나쳐야 했거든요?
    그럼 걔들이 또 절 스카웃합니다.
    얘한테 새로운 게임 팩이 생겼다던데, 누구네 집에서 강시 영화를 볼 건데,
    구실도 가지가지였어요. 그러다 종종,
    난 지금 학원 가야 돼서 같이 못 논다고 하면,
    거기까지 따라오는 애들도 있었어요.
    놀다 보면 친구네 친구랑 알고, 친구네 친척까지 알고,
    단칸방에 가족 전체가 사는 집도 많아선지,
    친구네 가족 구성원 얼굴마저 다 외웠습니다.
    2160 볼 때 마다 신기한 한국인의 특성 [새창] 2021-06-03 02:14:02 12 삭제

    백신 보급률

    일본이 조금이라도 쫓아오는 것 같으면 무조건 확실히 이겨 준다.
    2159 82년생 여성들이 겪은것 레전드 [새창] 2021-06-01 14:30:41 2 삭제
    뻔히 보이는 장난에 발끈하지 맙시다.
    그럼 오히려 상대는 지금 이 댓글들을 퍼 가 비웃습니다.

    평화롭게 해결하긴 어렵단 걸 아는 만큼,
    확실히 잘못한 쪽만 패길 권합니다.

    양치기 소년의 최후는 씁쓸하니까요.
    언젠가 진실마저 의심할 겁니다.
    2158 매춘업소에 드나드는 윤리 위원회 위원장 [새창] 2021-05-31 22:01:28 6 삭제
    <라이 투 미>, 배우 연기부터 과학적 고증까지 꽤 탄탄한 작품이었으나,
    하필이면 같은 시기에 방영 시작한 작품이 <멘탈리스트>였습니다.

    후반부엔 질질 끌다가 마치 <20세기 소년>처럼,
    '사실 얘가 흑막이었습니다!' 해도 '쟤가 누군데?' 할 만큼 결말이 엉성해,
    명작이란 평가를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초반 서너 해 정도까진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가 <멘탈리스트>지요.

    이 둘이 다루는 분야가 거의 비슷했는데, 바로 범죄 심리학입니다.
    프로파일링이야 <CSI>나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자주 하고 있었으니 논외로 하고,
    이들만의 특징이나 매력은 바로 콜드 리딩 능력이 탁월한 주인공이란 부분인데,

    <멘탈리스트>의 경우엔 마치 초인처럼, 무의식까지 활용해 범인의 심리를 파악한다면,
    <라이 투 미>는 보시는 바와 같이 영상을 분석하며, 서로 토론해 천천히 진실을 밝힙니다.

    가볍게 보고 싶은 시청자 입장에선, 취조 상대의 눈동자가 어딜 향하는지,
    어떤 근육이 긴장 상태를 보이는지, 침을 몇 번 삼키는지, 피하는 단어 선택이 있는지,
    그런 걸 수십 분 동안 연구하는 장면보단, 마치 신이라도 들린 것처럼,

    '내가 보기에 쟤가 지금 수상해. 완벽힌 모르겠지만 일단 파 보면 될 거야.'라고 전개하는 쪽이,
    슈퍼히어로처럼 보인다고 해야 할지, 확실히 재미가 있어서 좋더군요.

    주인공인 패트릭 제인이 심증을 굳힌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은 대충입니다.
    그냥 전지전능한 그가 힌트를 툭 던져 주면, 수사관들이 달려가서 증거를 수집하는데,
    요게 말로만 하면 멍청해 보이지만 은근히 신나거든요?

    그래서 <라이 투 미>보다 <멘탈리스트>가 두 배 이상 장수하며 끝났습니다.

    참, 두 작품 모두 마치 코난에게 어려지는 주사 투약한 이름조차 까먹은 검은 놈들처럼,
    거악이라 부를 적은 존재하는데, 매 에피소드 다른 사건을 다루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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