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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7	국힘당 지지자들이 보는 대장동 사태 [새창]	2021-11-02 19:19:10	0	삭제
		길 열어 줘도 못 오지....... 이번 정권이 만든 시험 발사체를 실수해서 평양으로 떨어뜨릴 수도 있는걸....
	2186	토크쇼 도중 나간 여배우 [새창]	2021-10-25 20:24:01	58	삭제
		살인자 아빠가 있다 : 비난 받을 이유 없음 살인자의 자식이란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다 : 함께 싸워 줄 용의 있음 살인자 아빠의 행적을 옹호한다 : 욕먹어 마땅함 아빠를 살인자라 부르는 이를 비난한다 : 연좌제 찬성 과거 전범국의 국민이다 : 비난 받을 이유 없음 과거 전범국의 국민이란 이유로 차별을 받는다 : 함께 싸워 줄 용의 있음 과거 전쟁 범죄를 부정한다 : 욕먹어 마땅함 과거 전쟁 범죄를 미화한다 : 본인도 전범
	2185	동네 할배가 사실 엄청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클리셰.jpg [새창]	2021-10-21 19:47:12	0	삭제
		할배가 뭐 막 가방 뒤져서 손에 잡히는 아무 장갑이나 꺼내 주면 OPG고 그런 느낌입니까?
	2184	일본 배수관에서 자주보이는 생물.jpg [새창]	2021-10-09 19:53:02	0	삭제
		듀공이 맛있단 말은 들었는데, 매너티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2183	"분자" [새창]	2021-10-08 08:04:02	7	삭제
		분짜
	2182	윤석열 왕 논란 짤 - 무당층 지지자 [새창]	2021-10-03 20:50:49	2	삭제
		송태섭이야 뭐야? No.1 가드가 되고 싶은 거야?
	2181	우리나라는 곰이 이겨서 생긴 나란데.jpg [새창]	2021-09-17 18:22:46	17	삭제
		곰은 사람이 됐잖아요? 그럼 마스코트로 쓸 동물로 남은 건 뭐예요? 호랑이 뿐이잖아요?
	2180	배두나 나왔던 영화를 오마쥬한 일본 애니.jpg [새창]	2021-09-13 17:14:58	2	삭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은 보면 볼 수록 작가가 <엽기적인 그녀>를 바탕에 깔고 집필했단 느낌이 많이 듭니다. 주인공인 쿈의 경우도 십수 년째 본명은 없이, 일본에선 잘 쓰이지 않는 별명으로만 불리는데, 칠석에 만난단 점에서 떠올릴 수 있듯 '쿈', 발음 상 견우와 흡사하지요. 참고로 일본에서 견우는 전혀 다른 발음인 히코보시라 부릅니다. 툴툴거리면서도 항상 스즈미야 하루히의 뒷처리를 담당하러 쫓아다니는, 평범한 외모의 인간이란 점에서 극중 차태현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아름다운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돌발 행동과 사상, 떠올리는 괴상한 설정의 영화 각본, 항상 따분해 보이지만 하고픈 일이 생기면 주변도 보지 않고 결행하며, 기분이 극에서 극으로 치닫는 괴짜인데, 민폐쟁이인 주제에, 사려야 할 곳에선 다소곳한 모습의 연기도 곧잘 해내는 점까지, 전지현의 역할이 떠오릅니다. 그녀와 함께 건물 입구를 들어설 때, 관리인이 참견하는 장면은 여관 주인과 흡사하며, 둘의 만남에 외계인 혹은 미래인이 개입합니다.
	2179	[속보] 트위터, 가짜뉴스 신고기능 한국서 최초 공개 [새창]	2021-08-21 18:03:01	3	삭제
		최근 한두 해 동안 일론 머스크가 전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한 게 겨우 트윗 몇 번이었단 걸 생각하면 트위터의 영향력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그 거대한 미국의 국회의사당을 점거하게 만든 도널드 트럼프의 최대 무기 역시 트윗이었던 점까지 떠올리면 가짜 정보 확산의 가장 큰 무대가 트위터란 말을 부인하기 어렵지요.
	2178	혐)악어가 위험한 이유.gif [새창]	2021-08-13 22:17:06	0	삭제
		'짧아진다'라고 표현하지 않을까 합니다.
	2177	오토바이 3대 연쇄 추돌, 2명 사망사고 [새창]	2021-08-11 12:44:52	13	삭제
		사고 후 박살난 오토바이는 보여도 탑승자는 없었는데 며칠 지나 보니 도로 건너편 건물 옥상에 죽어 있더란 얘기도 들었습니다.
	2176	진격의 거인 체감 [새창]	2021-07-30 16:40:52	1	삭제
		짐승 거인의 지시로 밤에 탑을 공격한 적 있습니다. 턱 거인의 첫 등장 배경이지요.
	2175	진격의 거인 체감 [새창]	2021-07-30 14:09:59	3	삭제

	2174	진격의 거인 체감 [새창]	2021-07-30 14:09:48	6	삭제
		아홉 거인 정도가 아니면 저렇게까지 크게 느껴지진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비교 짤을 보고 나니 가능하겠다 싶네요. 한네스가 왜 그때 온몸이 언 것처럼 반응한 건지 알겠어요.
	2173	결국 지옥문을 열어버린 유전공학 근황 [새창]	2021-07-29 06:20:18	15	삭제
		그레이 하운드가 게으른 걸로 유명합니다. 일을 시키면 곧잘 하지만, 평소엔 늘어져 있어요. 그래서 말인데, "비글과 그레이 하운드를 교배하면, 비글의 귀여운 외모에 그레이 하운드의 게으름이 붙어서 좋지 않을까?" 같은 기대로 작업을 시작한 게 아닐까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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