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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6 생리대를 처음 사본 남친.jpg [새창] 2020-01-16 19:48:03 2 삭제
    친구가 군대에 가는데, 당시에 유행하던 아햏햏이었는지 어떤 사이트에서, 훈련소에 가면 헬멧에 땀 차는 게 고생이니 생리대를 갖고 가면 좋단 말을 하길래, 입대 전날 친한 여자 애한테 밥까지 사 주면서 나 대신 생리대 하나만 사 달라고 부탁한 적 있습니다. 그렇게 친구 입대 날 건네 주고, 친구도 그런 게 있었냐며 되게 고마워 했는데, 나중에 말하더라고요. 네가 사 준 팬티 라이너는 쓸 일도 없었고, 오버나이트가 필요한 거였다고. 어쨌든 그땐 생리대 하나 사면서 그렇게 남 눈 신경쓰이고 부끄러웠는데, 요샌 그냥 집사람 생리대 다 떨어진 것 같으면 알아서 사 옵니다. 뭐가 더 좋은지, 방사능 걱정은 없는지 천천히 비교하고 삽니다. 시대가 바뀐 건지, 늙어서 낯짝이 두꺼워진 건지, 둘 다인 것 같지만, 어쨌든 옛날이랑 많이 달라졌네요.
    1975 플래시몹 [새창] 2020-01-03 13:17:43 1 삭제
    만약 저도 저 자리를 우연히 함께했다면, 비록 신자도 아니지만 '기뻐하며 경배하는' 맘에, 어쩌면 감동의 눈물을 쏟았을지도 몰라요.
    주머니와 지갑에 든 돈을 다 관람료로 주더라도 아깝지 않겠지만, 갑작스런 행운이 아니라면 감동도 적었을 테니, 그저 알맞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 존재한 행인들이 부러울 따름이에요.
    1974 그녀가 딸의 머리카락을 밀어버리는 이유 [새창] 2019-12-28 14:45:26 18 삭제
    공신의 직계 자손이 매국노인 경우도 많고,
    독립운동가의 아들, 딸 중에도 망나니는 꽤 나오더군요.
    희대의 현자 밑에서 수학한 폭군도 존재하고,
    왕궁을 피로 물들인 살인귀의 자식이 성군인 때도 종종 있지요.
    가르치는 자가 얼마나 우수하더라도,
    변수로 가득한 인간 하나를 다 이해하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단지 확률이 바뀔 뿐이지요.
    1972 CG가 전혀 사용안된 2천기 정도 되는 기마병. [새창] 2019-12-28 09:45:06 5 삭제
    J. R. R. 톨킨이 지인에게 <반지의 제왕>과 <호빗>에 등장하는 오크 종족의 기원은 몽골 민족이라 밝힌 적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해당 작가가 인종차별주의자일 수 있단 의혹도 돌았지요. 하지만 전 옛 유럽 사람들의 머리에 남은 그들의 무시무시한 기마 부대가 마치 괴물처럼 기억에 자리잡아 있어서가 아닐까 늘 추측했습니다. 그리고 저 영상의 주인공들을 외침 세력이라 여기고 다시 감상하니, 마치 탱화 속 전설의 신장들이 기괴한 도깨비 모습을 하고 있는 것처럼, 습격을 경험한 이들이 자손에게 또 자손에게 전했을 외견이 절대로 곱진 않았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1971 비디오 대여해보신분?.gif [새창] 2019-12-21 23:51:38 7 삭제
    속이 빈 (대여 중인) 테이프 케이스는 거꾸로 뒤집는 게 국룰이었던 것 같습니다.
    1970 화웨이 안쓰면 독일차 안산다는 중국 협박에 폭발한 남자.jpg [새창] 2019-12-21 11:35:05 8 삭제
    연봉 10억 원이던 부자가 연봉 100억 원이 될 동안, 일당 천 원 받던 하청 노동자가 일당 만 원을 받는 체감 상의 동반 성장만 있어도, 우민은 미래를 밝게 전망하며 언젠가 내게도 볕들 날이 올 거라 희망하고 웃겠지만, 연봉 100억 원의 부자가 연봉 1,000억 원을 벌게 될 때, 자기는 전처럼 9,000원이 올라 일당 19,000원을 버는 꼴을 본다면, 모든 성장이 그렇듯 불공평한 정체 구간을 맞이할 때, 과연 이 국가의 대다수 국민이 여전히 전처럼 긍정적인 내일을 전망할지, 아니면 광장으로 나설지, 감정을 배제한 세계의 관찰자로서 훗날을 기다리는 일이 도무지 쉽지 않아요.
    1969 화웨이 안쓰면 독일차 안산다는 중국 협박에 폭발한 남자.jpg [새창] 2019-12-21 11:17:17 11 삭제
    어떻게 됐으면 좋겠단 바람이야 당연히 있지만, 단순히 궁금한 맘에서라도 미래를 미리 보고 싶어요. 최근 수년, 하던 깡패 짓이 드디어 못 참을 수준까지 도달한 중국에 세계 각국이 이를 갈기 시작했는데, 쉽게 갈구기엔 그만큼 덩치도 커 버린 상황이고, 전 세계가 단합해 따돌려도 혼자서 잘 먹고 잘 살 바탕을 마련한 이 짜증나는 나라가 10년 뒤, 50년 뒤엔 어떻게 돼 있을까 하고요. '00년대 초반에 급부상할 땐, 소수민족, 빈부격차 문제가 터지면 얼마 안 가 시원하게 조각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뭔지 모르겠어요. 예측할 수가 없어요.
    1968 볼트뫁 [새창] 2019-12-20 12:31:35 0 삭제
    볼드모트가 그루트가 됐네요.
    1967 성수로 악마퇴치하는 애니 [새창] 2019-12-19 16:40:33 2 삭제
    그림은 꽤 괜찮은데, 극적인 과장이 부족한 원작을 우려해선지, 전개 속도로 승부를 보려다 생략한 부분이 많아서, 이해가 쉽지 않으니 재미도 없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래도 우리가 기적이라 착각하는 것들을 해명하는 과정에, 솔직히 '이런 것 방송하려면 눈치 엄청 보일 텐데' 싶은 신앙의 민낯 일부를 보여 주고, 흥미 유발을 위해 과학적인 비과학이 조미료처럼 섞이는 여타 미스터리 조사 만화들과 달리, 비교적 일관성 있는 냉소가 매력적이더군요. 제목은 <바티칸 기적 조사단>입니다.
    1966 한국의 성배전쟁 [새창] 2019-12-16 20:45:54 0 삭제
    <페이트> 시리즈에서 영령으로 서번트(하수인)가 될 수 있는 자격 요건에 선악은 없습니다. 무력과 지능을 비롯한 재능이 능력치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위명 혹은 악명이 더욱 큰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고 또 굉장한 선인이나 악인이어야만 하냐 하면, 대중의 인식에 강렬하게 남기만 한다면 되기에, 억울하게 핍박 받건 마녀사냥을 당해 생을 마감한 존재여도 괜찮습니다. 일본 고유의 일명 '팔백만 신'과도 비슷한 일면이 있습니다. 강력한 사념(자의건 타의건)엔 영혼이 깃들어 가상의 개념조차 신이 될 수 있단 부분이지요. (※ 사실은 토테미즘이 다 그렇지만 자기들은 특별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유명한 신화나 소설과 같은 창작물의 등장인물과 함께, 희대의 살인마나 독재자, 배신자조차 인지도만 높다면 등장할 기회가 생깁니다.
    1963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상황 [새창] 2019-12-16 12:27:23 8 삭제

    같은 곳에서 결혼식 있었나 봐요.
    분위기 묘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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