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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MFA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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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31 18:56:41 2 삭제
    문체 때문인지 SOP가 SCP로 보였습니다.
    2021 남미 대형마트 상황 [새창] 2020-03-23 05:31:56 0 삭제
    BGM은 일단 두 가지 골라 봤습니다.
    https://youtu.be/i6OtF7daIPM
    https://youtu.be/tVvG3X1pcQ8
    2020 일본 생태계 작살내버린 한국산 동물 [새창] 2020-03-21 21:22:56 90 삭제
    여러분. 한반도 살아 봐서 아실 거예요. 여기서 살 수 있으면, 어디서든 삽니다.
    2019 귀여운 치타 보고 가시죠 [새창] 2020-03-20 07:55:21 38 삭제

    구도가 익숙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2018 19금)이시국에 좋은단돈 이천원으로 불알냄새 없애기 (feat.ㅂㅇ팩) [새창] 2020-03-18 01:59:48 35 삭제
    튀기면 다 맛있습니다.
    2017 오빠! 미쳤어?! 지금 뭐하는 거야??.manhwa [새창] 2020-03-17 07:08:34 0 삭제
    아, 가엾은 마틸드!
    2016 요즘 중고딩들이 참을성이 없는 이유 [새창] 2020-03-13 08:19:48 18 삭제
    애초에 컴퓨터 전원 버튼 누르고 윈도우 제대로 기동할 때까지 화장실 갔다가 냉장고에서 보리차 한 잔 떠 온 뒤에 책상 주변 살짝 정리해야 푸른 언덕 배경 화면을 접할 수 있었지요.
    2015 요즘 중고딩들이 참을성이 없는 이유 [새창] 2020-03-13 08:14:14 20 삭제


    2014 길면 일주일 걸렸던 ‘확진자 동선’, 자동화 물꼬 텄다 [새창] 2020-03-11 23:42:50 3 삭제

    폭스가 만든 이거나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가 떠오르네요.
    2013 은근히 이쁘다는 나라 [새창] 2020-03-11 14:43:38 2 삭제
    아스가르드?!
    2012 좋아하던 만화가 완결된 걸 본 심정 [새창] 2020-03-10 14:55:51 3 삭제
    <오늘부터 우리는!!> 아시나요? 전 마지막 구출 장면에서 정말 이 만화 보며 절대 안 흘릴 줄 알았던 눈물을 흘리고 완벽한 끝이라 받아들이긴 했지만, 둘이 떠나는 여행 장면을 보니 또 좀 더 바라게 되긴 하더군요. <상남2인조>처럼 스핀오프가 뜨길 20년이나 기다렸습니다. 근데 드디어 떴다더군요.
    2011 한국 태생의 사람들만 찾을 수 있는 어느 타투 [새창] 2020-03-06 23:57:43 4 삭제
    기술 면에서 한국이 뛰어나긴 하지만, 기원이 중국이기도 한 만큼, 중국 쪽에서도 부항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즐겨 한다더군요.
    2010 수혈을 받지않는 엄마 만화 [새창] 2020-03-06 12:33:04 1 삭제
    애니메이션 <바케모노가타리> 혹은 원작 소설 <괴물 이야기>에 등장하는 센조가하라 히타기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적 치료 가능성이 희박한 병을 앓았습니다.
    오랜 투병을 거쳐 겨우 완쾌한 뒤, 그녀의 어머니는 이 일이 그동안 자신이 신흥 종교에 투신한 덕분이라 착각하고 광신도가 되지요.
    센조가하라 히타기는 그런 기도가 없이도 본인이 잘할 수 있음을 보여 주려 노력하지만, 약한 몸을 단련해 육상부의 주장이 되건 최상위의 시험 성적을 내건, 어머니는 더 나은 자신이 될 수록 언제나 신앙의 힘의 대단함만 찬양하며 더욱 빠져들기만 합니다.
    나중엔 가산을 모두 탕진하고 굉장한 수입을 가진 남편조차 다 갚기 어려운 빚까지 진 뒤, 교단의 간부가 은혜를 명목으로 찾아와 겁탈하려 할 때, 둔기로 겨우 위기를 모면한 딸을 오히려 꾸짖고 원망하지요.

    이 작품을 감상하며 저도 옛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나라의 불교는 기복 신앙과 결합했지요. 저희 어머니도 그런 불교 신자였습니다. 제가 큰 병을 이겨낸 뒤부터 저희 어머니는 마침 잠시나마 기도한, 조계종은 아닌 불교 기반의 어딘가를 맹신하게 됐습니다.
    이후부터 제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사업을 성공하건 실패하건, 건강하건 아프건, 긍정적인 결과는 기도 덕, 부정적인 결과는 기도가 부족한 탓으로 돌리기 시작했지요.
    심지어 그곳에선 예지도 하는데, 그게 흔히 말하는 바넘 효과에 기대는 모호한 말 뿐이어서, 입시로 치자면 '네 아들은 올해 공부를 열심히 하면 합격할 것이다'며 조건을 꼭 달더군요. 즉, 제가 떨어지면 열심히 하지 않았단 겁니다. 당연한 소리고 원망을 피할 핑곗거리로 충분하지요.
    속이 답답해서 거짓말을 해 본 적도 있습니다. 큰 사업 계약을 딴 뒤에 요새 힘들다고 한탄했습니다. 그러니 안 그래도 그런 말을 스님께 들었다며 역시 용하다고 감탄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사실을 고하니 원래 '안 되다가 된다'고 했다며 무릎을 탁 쳤습니다.
    자식 사랑하는 맘이야 모르지 않고, 이 모든 일의 기원이 제 병이니 그저 너무 깊게만 빠져들지 말라고 권유할 뿐이었지만, 어떤 식으로도 손쓸 수 없는 허탈함은 오히려 그렇게 위하는 아들에게 큰 고통이었습니다.
    뭐, 더 '용한 곳'을 찾곤 금방 관두더군요. 그래서 요샌 좀 낫습니다. 그저 지역의 명산에서 돈 한푼 안 들이고 자연의 신과 조상님께 비는 거라서요. 그 과정에 무속인이라도 있을 것 같아서 의심이 되긴 합니다.
    2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06 11:43:04 5 삭제
    `57년에 이미 신앙촌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84년에 신흥 종교를 창설하려 꾸준히 힘을 키워 왔을 테니, 그간에, 최소 5년 전엔 이미 명성이 상당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08 한국이 지금 안전한 이유 [새창] 2020-03-06 08:42:59 15 삭제
    전 당시에 하루 차이로 같은 장소에서 신검 받은 게 자랑거리였는데, 잘 생각해 보면 그걸 어찌 알고 있었는지....... 아니,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요새 누구 신검 받는 게 9시 뉴스 특종 수준의 기사가 나올까 싶을 만큼 대단했지요.
    신검을 전국이 알 만큼 그리 거창하게 받아 놓고, 아름다운 청년이라며 온갖 착한 모습 다 보여 줘서 우리 부모님까지 좋아하는 연예인이었는데, 설마 진짜로 안 가겠어? 생각이 있으면 안 그러겠지? 그리 믿었지만 진짜로 안 가더군요.
    국민적인 개새*가 되고 몇 년이 지나도, 돌아와서 복무는 하겠지? 그럼 첨엔 좀 싸늘할지 몰라도, 시간이 문제일 뿐 다시 활동할 수 있겠지? 이리 기대하며 욕을 참았는데, 이젠 입대하기도 어려운 나이에, 입대해도 용서 받기 힘들 만큼 세월이 흘렀네요.
    18년 참았으니 그냥 욕하겠습니다. 개새*야. 아이, 18년 만에 욕하려는데 필터링 때문에 세 글자 다 칠 수도 없구나.
    팔뚝 저 굵기까지 키울 힘으로 2년만 다녀왔다면 인생이 반대로 바뀌었을 거다. 내 중딩 때 학주한테 맞아 가며 기른 애교 머리, 고딩 때 땀 차도 좋다고 입던 비닐 츄리닝, 다 널 동경했기 때문인데....... 잠깐의 실수면 모를까, 언제건 바로잡을 기회는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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