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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MFA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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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FA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2 여왕님 어느방향으로 가시죠? 저는 검은색 대각선으로 밖에 못갑니다만 [새창] 2020-09-15 18:31:26 1 삭제
    여왕님. Queen이자 King이신 건 알지만 중간에 서 계시면 바둑이 됩니다.
    2080 환자들이 먹을 수 없는 음식 [새창] 2020-09-09 21:15:11 1 삭제
    여래 (2564)
    "여래여래"
    2079 이정재가 다시 출연해 보고 싶다는 작품 [새창] 2020-09-08 21:28:15 13 삭제
    전 <태양은 없다>의 두 명을 잊을 수가 없어요.
    배우의 외모나 극중 인물의 성격, 말투부터 각자의 옷차림까지,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지기만 하는 권투 선수 정우성과 사기꾼 이정재, 심지어 사채업자 역할의 이범수도 강렬했지요.
    내용은 솔직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 둘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예술이었습니다.
    요새 영화로 내기엔 투자자도 안 붙을 만큼, 반전도 대단한 설정도 뭣도 없이 그저, 패배한 청춘의 허무함만 가득한 작품인데, 왠지 그런 무상한 얘기를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네요.
    다들 작중에서 굉장한 삶만 살고 있으니, 싱거운 맛의 실패 썰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2078 안돼요 옵티머스!!! [새창] 2020-09-02 06:04:42 0 삭제

    Universe!
    2077 지하철 예배 지하교회 프로젝트.jpg [새창] 2020-08-31 09:24:06 5 삭제
    숫자를 보자니
    이전 정부 시절 일어난 참사에서
    하루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언급하며
    이것도 해상의 교통사고일 뿐이라고
    당신은 매일 모든 사망자를 위해 눈물 흘리냐며
    외치던 이들이 떠올라
    정말로 상황만 다를 뿐이지
    늘 같은 멍청이들과 싸우고 있단 생각에
    기운이 빠지네요.
    2076 (감동주의)식물인간이 된 여친을 보살핀 진정한 중국인 [새창] 2020-08-26 22:33:03 3 삭제
    이런 괴담이 떠오릅니다.

    "꽤 오래 전, 어떤 홈페이지에「다친 불쌍한 동물들에게 기부를」이라는 코너가 있었다.

    한쪽 발이 없는 개나, 내장이 튀어나온 고양이 등, 차마 보고 있기 힘들 정도의 끔찍한 사진들이었다. 하지만 회복 경과의 사진을 순서대로 게재하고 있었으므로 그 점에 감동받아 기부금도 제법 모인 듯 했다. 제대로 기부를 수술비로 사용하는 듯 했고, 동물들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에 안심하게 되는 그런 홈페이지였다.

    그러나···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엉망진창이 된 손발이 치료가 가능한 것일까? 내장이 삐져나온 고양이가 과연 살아날 수 있어을까. 게다가 거리의 다친 개와 고양이들은 다 어디서 데려온 것일까.

    의문스러운 점이 한 둘이 아니라서 문득 그 사이트의 이미지 작성 시기를 조사해보았다.

    완치 후의 사진은, 끔찍한 모습의 사진보다 더 먼저 작성되어 있었다.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33363
    2075 주석을 부르는 이광수 [새창] 2020-08-25 10:38:37 0 삭제

    7. 이 주석 아님
    2074 한반도 바다 근황 [새창] 2020-08-24 17:52:45 1 삭제
    경주에도 바다는 있으니까요.
    2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3 07:03:14 23 삭제
    이 경우는 환경에 대한 생명체로서의 인간이 가진 적응력의 실험이지만,
    내용을 읽고 있자니 십수 년 전 본 <파피용>이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간 사회에 대한 격리 실험이 떠오르는군요.

    긴 세월 간의 우주 여행 끝에,
    수십 세대일지 수백 세대일지 모를 후손이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정착하게 하는 계획을 실행하기 전에,

    그 우주선 속에 살 2,000명(후에 폭증)이 공존할 수 있을지,
    미리 적은 인원을 임시로 조성한 원시 공간에 두고 지켜보는 겁니다.

    피실험체들은 생존을 위해 집단을 구성하는데,
    이들은 점점 이상이나 행동 양식, 신념 등에 따라 각각 다른 성격과 목적을 지향하는 단체로 성장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대략 이성과 감성의 치우침 정도에 따라
    이성 - 판단하는 자 / 중도 - 지키려는 자 / 감성 - 기도하는 자로 세 가지 집단이었어요.
    그리고 훗날 서로 자신들이 옳다며 주장하다 전쟁을 일으키지요.

    당시에 전 마침 영화 <미스트>를 관람했기에 저 세 분류가 참 와닿았습니다.

    목격하고도 상식에 없던 초자연적 현상을 전혀 믿지 않고 규정대로 행동하는 변호사 일당,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정의를 우선하며 앞장서고 희생하는 주인공 일당,

    마지막으로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을 모두 신과 자연과 그 대리인의 뜻이라 여기며,
    해결책을 명분으로 반대파를 제물로 바치고 숙청하는 것에 혈안인 광신도 일당까지,

    비슷하더군요. 그때 기억을 더듬으니,
    인류의 역사를 수십 세기 동안 이 셋이 서로 싸운 것으로 축약해도 되겠다 할 만큼 완벽한 분류였습니다.

    <파피용>의 경우에 SF의 전형처럼 펼쳐지는 뒷 내용보다 이 짧은 초반부가 더 재밌었지요.
    물론 후에 SF가 아닌 다른 소설도 많이 읽다가, 저 삼자 구도는 곳곳에서 자주 등장한단 걸 알았습니다.
    2072 마블 케릭터들이 온 힘을 쏟을때 [새창] 2020-08-16 09:47:09 5 삭제
    셋 다 같은 자세, 그리고 각자 최대의 위기에 처한 상황이어서 더욱 확실한 힘 차이가 보이네요.

    캡틴 아메리카는 통솔력, 정의감에 비중을 준 등장인물이라,
    일반인으로선 불가능하지만 사람 여럿이 모인다면 가능할 법도 한 일을 해냅니다.
    능력 자체는 타 초인에 비해 하찮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혼자보다 집단의 힘을 모으기에 적합한 인재라 하겠습니다.

    토르는 신화 속 인물답게, 별 하나의 파괴력을 잠시나마 버틸 수 있지만,
    그건 아스가르드나 지구를 지키겠단 정신력을 수반한 일순간일 뿐, 평소엔 벅찬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별조차 우습게 부수는 괴수들보단 한 단계 아래입니다. 코스믹 티어의 말단인 셈이지요.
    그렇다 해도, 캡틴 아메리카나 스파이더 맨과 비교하긴 민망할 정도의 거물이지만,
    그가 우주를 이끌어 가던 왕국의 지도자라, 상대할 적의 규모가 다르단 점이 문제입니다.

    스파이더 맨은 인간 평균의 수십 배에 달하는 체력을 지녔지만,
    동물적 감각이나 지혜, 반사신경으로 수백 명을 이길 수 있고,
    거기에 아직까지 어려서 종종 잊고 있던 책임감을 더할 때 수천 명을 구할 수 있는,
    즉, 성장하는 슈퍼히어로입니다. 우리가 만화로 접하며 통쾌함을 느끼기에 딱 좋은 설정이지요.
    2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8 02:09:50 38 삭제

    도조 히데키 손녀가 우는 모습 보고 잠시 "아, 막상 참상을 보고 나면 저렇게 반성은 하는구나." 했다가 뒷통수 맞은 기억이 있지요.
    2069 비만녀들은 마른 여자에 대해 까도 돼 [새창] 2020-08-07 20:20:45 30 삭제
    백인들만 후보에 올라 논란이 많은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사회자로 77회 아카데미 이후로 11년 만에 다시 낙점되었다. 인종갈등 문제를 맛깔나게 희화화하는 크리스 락의 센스 때문에 발탁했다는 이유가 크다. 본인도 이걸 깔려는것인지 흰 턱시도를 입고 나왔다. 그러나 시상식 사회 진행 도중 동양인과 성소수자에 관련된 논란을 자초하여 비판받았다.

    해당 아카데미상 사회자로 나선 록은 "남자와 여자 배우를 구분하듯 흑인 배우를 위한 상을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흑인들은 단지 동등한 기회를 원한다"라고 호소했고, 객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논란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졌다. 록은 시상을 돕기 위해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무대에 오른 3명의 아시아계 어린이를 "미래의 훌륭한 회계사가 될 분들을 소개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농담이 불쾌했다면 트위터에 올려라, 물론 스마트폰도 이 아이들이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아시아계가 모두 수학에 뛰어나고 일만 하는 노동자라는 고정관념에다가 아동 노동 착취 실태까지 조롱한 것이다. 마치 백인 사회자가 흑인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는 자기 노예라고 자랑하는 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행동인 것이다.

    출처 : 나무위키
    2068 시신을 싣고 다닌 택시 [새창] 2020-08-07 14:55:55 2 삭제
    전 귀신이란 존재를 전혀 믿지 않지만,
    이야기 구성 상 재밌는 요소기에,
    창작물 속 귀신의 행동 이유를 파악하려 공상해 본 적이 많습니다.
    즉, 말이 되도록 설정을 보강해 보는 거지요.

    예를 들어 종종 자식을 끔찍이 아끼던 부모가,
    죽은 뒤 오히려 아들, 딸의 행사를 방해하는 현상에 대한 보고가 있는데,
    간단하게 변호할 수 있더군요.

    '귀신이 된단 건 술에 취하거나 물에 빠진 상태와 흡사하다.'란 걸로요.

    술에 취한 사람은 평소와 같은 습관적인 행동을 보였을 뿐인데,
    주변 사람의 말을 들어 보면 공중전화 칸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더라느니,
    길에서 만난 강아지한테 내 새끼 착하다며 용돈을 주더라느니,
    도로 중앙이 자기 방인 줄 착각하고 누워 이불과 베개를 찾더라느니,
    민폐란 결과만 낳은 경우가 꽤 되지요.

    그리고 물에 빠진 사람은 살기 위해 무엇이건 잡아 당기는데,
    그게 본인을 구하려던 이의 행동까지 방해해,
    둘이 함께 죽는 때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니 육체를 버리고 의식만 남아 귀신이 된단 게 기본 설정이라면,
    그런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기반을 가진 귀신이 온전한 판단 능력을 가질 리가 없고,
    본능만 우선해 논리를 잃어버리는 것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며,

    가족친지를 도우려는 손길로 되려 훼방을 놓거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몸짓만으로 주위에 불행을 불러 오는 등,
    흔히 우리가 귀신의 저주라 부르는 사건 중,
    꽤 많은 수에 고의성이 없을지 모른단 생각을 합니다.

    여기서 만약에 기억 장애까지 온다면,
    시작은 선의여도 어느새 인과를 까먹고,
    당장 눈에 보이는 장면만으로 판단해,
    누군가 자신을 해하려는 것에 놀라거나 분노해,
    방어적이며 또한 공격적인 대응을 보여 버릴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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