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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특급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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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특급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잔여백신에 관하여~ [새창] 2021-06-16 11:15:04 0 삭제
    네 30대 미만은 화이자 말고는 접종 불가능 합니다. 현재 의원급에서 잔여백신으로 취급하는 것은 얀센과 AZ 만 있기 때문에 접종이 불가능한 상태이고 또한 접수, 예약도 불가능합니다. 네이버, 카카오로 본인인증을 할때 타인계정으로 본인인증을 해서 예약이 되었다가 의원에서 접수할 때 실제 예약자와 달라서 탈락된 것 같습니다. 예약 자체가 안됩니다.

    인터넷을 통한 접수 노쇼는 예약을 하고 보니까 몸상태가 좀 안좋은 것 같아서인 경우거나 임신초기라 접종에 신중해야 하는 경우, 타지역(편도로 2시간 이상)에 있다가 생각없이 예약한 경우 등이 있었습니다. 30대 미만이 실수로 예약해서 돌아간 경우는 아직 없네요. 그리고 예약도 불가능하고요.

    위에 미쳐 쓰지는 못했지만 사실 좀 불편하더라도 인터넷을 통한 예약이 더 공평하고 좋긴 합니다. 대부분의 잔여백신 접종자들도 너무 좋아하셔서 보람있고요. 전산상에 약간의 미비한 점이 보이기는 해도 정말 짧은 시간안에 훌륭한 시스템을 만들어서 참 감사하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잘 돌아갑니다만, 간혹 멀쩡한 백신을 폐기 할때 너무 아까워서 쓴 글입니다~~
    421 배트남 며느리가 살림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21-06-16 09:03:24 2 삭제
    저 분들은 저분들의 이유가 있는 것이죠.
    420 배트남 며느리가 살림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21-06-16 09:02:50 4 삭제
    동감합니다.
    419 만주 731부대 [새창] 2021-06-16 09:01:07 1 삭제
    항상 전쟁사에 대한 재밌는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전쟁사나 군사분야에 문외한이지만 어설프게 알기로는 일본이 미국을 상대로 대량살상무기를 쓸 계획이 있었을지는 모르나 사용할 의지는 전혀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군도 태평양에서 일본이 화학무기를 사용할까 두려워 항상 방독면을 챙기고 경계를 하였으나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펠렐리우나 이오지마에서 화산가스 혹은 썩은 냄새가 나서 독가스 경보가 울리기도 했지만 결국 독가스는 아니었고 심지어 섬을 점령하고 보면 실제로 독가스를 가지고도 있었지만 전멸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고립되어 전멸밖에 할 수 없는 전장에서 생화학무기는 정말 쓰기에 좋은 무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중공업 능력을 고려할 때 생화학 무기의 사용은 일본 민족 절멸의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 준비만 하고 사용할 의지는 없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위에 지도를 봐도 중국에서는 세균전을 꽤 시도했는데, 고립된 섬에 훨씬 기후도 세균전에 유리하고, 과달카날 이외에는 철수 계획도 없는 곳에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마 일본에서 미군을 상대로 생화학무기를 사용할 의지가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418 간장 안줘서 삐진 기자 [새창] 2021-06-09 17:28:48 12 삭제
    시옷 받침이 아니라 지읒 받침인거죠?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9 16:59:03 3 삭제
    항상 약사님들, 국장님들 덕분에 편하게 진료하고 처방하고 있습니다. 많이 배우기도 하고 환자 기존 처방약 조회할 때도 엄청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416 페니실린 부작용과 코로나 백신접종 [새창] 2021-06-09 15:36:46 1 삭제
    페니실린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서 백신에 알레르기가 생긴다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처음 맞는 백신이기 때문에 어떤 반응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불안하시다면 접종 후 병원에서 30분간 대기하셨다가 가시면 됩니다. 원래는 누구나 그렇게 해야하는데 시간 지켜서 기다렸다 가시는분이 적긴 합니다.

    그리고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에 유리한 백신이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9 14:13:37 0 삭제
    법적으로는 환자유인행위라서 불법이긴 하지만 그 원장님이 계속 병원에 오게 하려는 목적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어차피 다시 볼지 안볼지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냥 처방전 하나 내주는데 돈받기 뭐해서 좋은 의도로 그랬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 주셨으면 합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9 14:09:23 1 삭제
    음 애매한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 아픈 것이 아닌데 약을 처방하는 것에 보험을 적용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불법은 아니지만 도덕적 해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충분히 일리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아프지 않는데 미리 약을 처방하는 것에 보험을 적용하면 안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하다 피부가 찢어지면 봉합하고 곪지 않도록 항생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곪을지 안 곪을지는 모르는 것이죠. 미리 약을 먹어서 나중에 감당이 안될까봐 약을 처방하는 것인데 사실 굉장히 합리적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증상이 없으면 안먹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예방적으로 먹어야 하는 것이라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쏴리님 약국에도 아마 관절통증으로 수일에서 수십일 처방이 들어갈 것입니다. 관절약도 거의 통증이 있을 때 드시라고 복약지도를 해주시겠죠. 그것은 예방접종 후 부작용에 대비하여 타이레놀 처방하는 것과 많이 다른것 같지 않습니다. 협심증 환자에게 NTG를 처방하는 것도 증상이 있어서라기 보다 혹시 증상이 생기면 드시라고 처방하는 거 잖아요? 제 생각에는 타이레놀 처방이 나쁘게 볼 여지가 있나 싶습니다.

    크게 보자면 결국 보험재정에 부담을 주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사실 맞고요. 그렇지만 환자 개인 차원에서 보면 65세 이상 환자가 타이레놀 처방전을 받으면 초진일 경우 병원비 1600원, 재진일 경우 1500원입니다. 타이레놀 TID 10일 처방으로 30T 처방하면 약국에서 환자 본인부담금도 1000원 입니다. 그러면 대충 2500원에서 2600원으로 650mg 서방정 30T를 받는 것이죠. 약국에서 파는 500mg 10T 짜리 한통을 보통 최소 2000원에서 그 이상 받으실 것입니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낭비로 보이고 도덕적해이로 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따지고 보면 환자에게 특히 65세 이상 환자에게 2000원 짜리 약을 파는 것도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도덕적 해이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절대 도덕적 해이가 아니라는 것은 잘 압니다.
    412 자유에 관하여-너무나도 유물론적이기만한 관점 [새창] 2021-06-09 12:18:15 0 삭제
    피드백 감사합니다.
    자유와 돈, 명예가 관련이 깊을 수는 있습니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욱 연관이 깊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말한 자유와는 다른 차원입니다.

    제가 말한 자유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명절이거나 제사가 있더라도 참석 안 할 수 있고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대체로 용인이 됩니다. 몸이 아프면 직장같은 사회적인 책임으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있죠. 또한 일없이 이사 가고 싶으면 이사 갈 수 있고, 강원도 사는 사람이 집안이 망해서 갈데가 없으면 서울역에서 노숙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도움을 받기도 하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면 저처럼 자신의 의견을 인터넷상에 피력하거나 혹은 친구와 대화를 하며 말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뜻이 맞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고 집회를 할 자유도 있습니다.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대출이나 카드를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소비를 마음대로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당연하게 생각되는 자유가 항상 보장되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숨보다 제사가 중요하기도 했으며,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거나 국가 행사에 혹은 국가 토목공사에 동원되기도 했습니다. 부랑자법에 의거하여 세차례 원래 주거지가 아닌 곳에서 특별한 사유가 없이 발견되면 사형당하기도 했고요. 고기를 먹고 싶어도 국가의 허가가 없으면 못먹기도 하고, 돈이 있어도 어느 정도 이상의 크기를 갖는 집을 못짓기도 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집회의 자유도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노동자의 단결권도 보장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말했던 자유는 그러한 자유를 말한 것입니다. 내적인 자유 혹은 타인과의 상대적 우위에 의한 자유가 아닌 일반적으로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자유요.

    그러한 자유가 보장된 이유는 당연히 인류가 피흘리며 투쟁한 결과이지만, 유물론적을 봤을 때 그러한 자유가 보장이 되었을 때 자본운동이 더 쉬워지기 때문에 인간에게 허락된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 논점이었습니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9 11:55:44 6 삭제
    저는 현직 개업의 이며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을 운영중이라 한창 백신접종하고 있습니다.

    음 사실 믿어지지 않는 내용이긴 합니다. 백신 예방 접종은 국가로부터 '위탁' 받아서 소정의 보상을 받고 대신 접종해주는 것인데 그 백신을 무기로 처방전을 강요한다는 것은 정말 믿기 힘들 정도네요. 솔직히 안믿어집니다. 처방전 하나 날리고 진료비 청구해서 받는 이득에 비해 너무 큰 위험이 있어서요. 어떠한 경우에도 위의 사례는 불법이고 누가 봐도 부당한 경우라 신고 받기도 쉽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도 예진하고 접종하면서 거의 모든 환자에게 해열제가 필요한지 물어는 봅니다. 그 이유는 현재 약국에서 일반약으로 판매중인 타이레놀은 거의 품절 상태입니다. 그래서 약사님들조차 가능하면 처방전으로 사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처방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일반약으로 사는 기성품과 처방받아서 파는 약이 조금 다릅니다. 기성품으로 포장되어서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타이레놀은 500mg 일반 정제이고, 처방을 통해 사는 써스펜, 타이레놀, 펜잘 등은 아세트 아미노펜650mg 서방형이거든요. 물론 급여 약물이지만 일반으로 판매도 가능하여 약국에서 일부 마진을 붙여 팔려면 팔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접종을 해보면 대부분 이미 타이레놀을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처방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널리 퍼져있는 잘못된 복용법을 바로 잡아드리고, 증상에 따라 어떻게 드셔야하는지, 몸살 이외에 다른 부작용(예를 들어 주사자리 발적, 통증)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설명 드리죠.

    세상엔 별 특이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본문 내용처럼 용감한 병원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정말 믿기 힘듭니다. 예방접종을 무기로 처방전을 강요하다니. 그리고 위에 댓글처럼 만약 처방전을 내주고 돈을 받지 않았다면 불법입니다. 원장 입장에서 처방전 하나 내주면서 돈 받기 미안한 마음에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환자유인행위로 간주되어 아주 큰 제재(영업정지)를 받을 수 있는 불법행위입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8 15:40:07 0 삭제
    감사합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08 15:36:59 0 삭제
    경동제약 알로스칸도 꽤 싸게 나온 약이라고 경동제약 영업사원이 그랬습니다. ㅋ
    408 국제결혼의 어두운 면 [새창] 2021-06-08 15:07:40 5 삭제
    성매매-불법, 매매혼-합법, 당연히 비교대상이 아니죠.

    매매혼-남녀 당사자가 자신의 환경과 조건에 맞게 호감이 가는 사람을 선택한다. 서로 말은 안통하고 잘몰라서 망망대해에 뗏목처럼 위태롭지만 기꺼이 서로의 인생을 맡겨보려한다.
    중매혼-남녀 당사자가 외부인의 중재하에 서로의 환경과 조건에 맞게 호감이 가는 사람을 선택한다. 서로 잘 몰라서 위태로울 수 있지만 서로를 던져 인생을 시작하려고 한다.
    연애결혼-남녀 당사자가 서로 즐기다 결혼할 시기가 되어서 서로의 조건과 환경에 대한 치열한 간보기를 한 후 손절/익절 하거나 서로의 지인 혹은 네이트 판에 조건을 문의한다.

    차이가 뭘까요? 생각보다 큰 차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더럽다고 느껴지는 것은 매매혼 하는 남자의 나이, 외모,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의 환경과 조건때문에 매매혼을 하였다고 일방적으로 더럽다는 말을 듣는 것은 상당히 슬픈 일일 것 같습니다. 만약 시골에서 농사짓는 남자가 성실하게 농사지으면서 결혼을 안한다면 어차피 잠재적인 성범죄자 혹은 한심한 홀애비 취급하며 더럽다고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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