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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민방위특급전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5-21
    방문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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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위특급전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어제 생방송중 슈퍼챗 수십만원 터진 슈카월드 유튜브.jpg [새창] 2021-04-17 11:28:09 1 삭제
    네 바로 그것입니다.
    375 코로나 백신에 대한 조심스러운 생각 [새창] 2021-04-17 11:25:05 1 삭제
    네 맞습니다. 저도 화이자 ceo의 말에서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약간 다른 생각이지만 코로나가 백신으로는 통제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슬픈 생각이 든 것입니다. 백신으로 못한다면 방역의 타이밍을 놓친 현재는 답이 없어 보이니까요. 그리고 오해하게 글을 썼나 봅니다. 제 말은 물량을 모아서 한국기준으로 하루 100만명 이상 접종하는 정말 신속하게 접종하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한두달 안에 완료하는 속도전이요. 헷갈리게 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화이자의 사기업들에게 전적으로 맡긴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도 동감합니다. 지금 그래서 백신특허를 반납하라고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마음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소아마비백신의 특허를 포기한 것이 아마도 소아마비 정복에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조나단 소크님은 그저 빛이네요.
    374 어제 생방송중 슈퍼챗 수십만원 터진 슈카월드 유튜브.jpg [새창] 2021-04-17 11:10:46 2 삭제
    과거 어떤 세대에서든 어느 나라에서든 수도권 혹은 경제활동이 왕성한 도시지역에 2~30평 정도의 자기만의 공간을 2,30대의 대부분이 소유하고 살던 시기나 장소가 있을까요? 아마 삼국시대에도 막 경제활동을 시작한지 10년도 안되는 젊은층이 자기만의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 다 피해의식이죠. 경제활동을 20~30년을 더 한 기성세대가 더 많은 부를 갖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을 넘어서 오히려 사회정의에 부합하는 것이 아닐까요? 평생을 일해도 빚만 늘어가거나 제자리 걸음하는 것이 더 이상하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부를 갖고 있는 것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인생은 예측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계산기 두드려 보고 언제까지 얼마를 모을 수 있겠다라고 예측해도 그것보다 더 모으는 보너스도 인생에 존재하고, 더 모으지 못하는 변수도 인생에 존재합니다.

    왜 유독 현재 20~30대 남자들이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을까요? SNS? 반복적으로 안락한 삶을 보여주는 방송? 영상? 젊은이들 힘내라고 자꾸 위로만 해주는, 독자들이 듣고 싶은 말만 해주는, 진통제 같은 책들? 사회분석전문가들? 아마 그런 것이 아닐까요? 객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도 있고 진짜 내가 어떤 구체적인 피해를 어떤 사람들로부터 받고 있는지 고민해 보는 것은 가능하죠.

    저 유튜브는 보지 않았지만 좋은 뜻인 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피해의식은 누가 뭐라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내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다는 통렬한 각성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피해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데 옆에서 뭐라고 자꾸 조언해봐야 그게 꼰대가 되는 겁니다. 결국 스스로 내가 20대 남자로써 사회로부터 어떤 구체적인 방식으로 소외되고 있는지, 혹시 다른 세대에 비해 더 적은 인구수로 말미암아 대입도 수월했고, 취업도 오히려 더 수월했던 것은 아닌지, 최저임금제도로 말미암아 과거 세대보다 오히려 더 나은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는 것이 답이 될것입니다. 다른 세대가 조언해봐야 싸움만 납니다.

    아울러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했지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20~30대만 받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 자가를 소유하지 못한 모든 사람이 다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지어 앞으로도 집값은 더 오를 것입니다. 과거에 집값이 지금보다 낮았던 시기에도 집값이 너무 올랐다는 말은 항상 있어왔던 말입니다.
    373 솔직히 우리나라 2,30대 남자들 불쌍한건 사실 아닌가요? [새창] 2021-04-17 09:39:54 3 삭제
    그것은 2,30대 여자나 다른 연령대 남녀도 마찬가지죠.
    372 실천이성비판의 한계2-실천이성비판의 유아론적 한계 [새창] 2021-04-14 08:49:20 1 삭제
    역시 대단하십니다. 정확하게 제가 주저리주저리 쓴 글을 밀도있게 정리해 주셨네요.
    이타심은 이기심에서 나의 자리에 타자를 넣을 수 있는 능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흄이나 맹자와 비슷한 생각이겠죠. 사실 정언명령에 따른 이성적인 도덕준칙보다 무서운 것은 나와 타자와의 동일시에 따른 공감 아니겠습니까? 창밖에서 구걸하는 거지를 보더라도 이성으로 보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고, 그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그 거지에 대한 가슴부터 올라오는 공감이 있어야 행동으로 옮겨지겠죠. 모든 철학자는 예술가가 아니지만 모든 예술가는 철학자라는 말이 이런 면에서 가치를 갖게 되겠죠.

    스피노자 개념의 윤리 도덕은 바꿔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코나투스를 자유로 치환할 수 있겠죠. 다만 스피노자나 니체는 도덕보다는 윤리에 그 무게를 뒀지만 인간은 혼자서 살 수는 없는 것이기에 윤리와 도덕을 저울질 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칸트는 도덕적으로 봐야하는 문제(타자와 연관된 문제)를 윤리적 기준으로 접근한 것이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내면을 점검하는 것은 타자와 같이 나눌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니까요.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일이 타자에게는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배려가 칸트에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371 실천이성비판의 한계2-실천이성비판의 유아론적 한계 [새창] 2021-04-13 13:38:14 1 삭제
    드디어 철학게시판 한면 30개의 게시물 중 15개를 도배하게 되었습니다!
    목표달성 ㅋㅋㅋ
    370 판단력 비판의 한계-미학의 주관성 [새창] 2021-04-13 13:25:29 0 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진선미를 나눠보려던 칸트의 시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문에 선악과 관련된 선이 개입하면 중립성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램지어 교수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의 영역에 선이 개입하게 되면 그것이 검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칸트가 멋지게 성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훌륭한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369 종교는 무용지물이 아니라 백해무익3-마주침의 아름다움 [새창] 2021-04-01 14:53:05 0 삭제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남을 노예로 만들지도 내가 남의 노예가 되지도 않기를 바라며 서로의 몸에 각인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을 침략한 서구인들은 아메리칸 인디언들을 야만인이라 불렀지만 진짜 야만인은 서구인들이었죠.
    368 전쟁 시 방한의 중요성 [새창] 2021-04-01 10:32:52 1 삭제
    ㅋㅋ 최악 조합이 모두 일본이라는 것은 반박하기 힘드네요 ㅎㅎ
    하지만 최고의 조합 중 장군이 독일인 것은 좀 아닌듯. 물론 만슈타인이나 롬멜같은 장군들도 있긴 했지만 아무리 뛰어난 장군이라도 멍청이 히틀러에게 맞서지 못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듯요. 차라리 미 해군의 니미츠, 스푸루언스, 헐지, 미쳐, 터너 같은 장군들은 킹제독이 뭐라 하든 말든 최고의 전략과 전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차원에서 장군 최고 조합은 미국인듯.
    367 궁금하면 드루와봐여 [새창] 2021-04-01 08:49:30 0 삭제
    김밥 땡기네요 ㅎㅎ
    365 AI가 인간을 노예처럼 하대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새창] 2021-04-01 08:06:29 0 삭제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은 절대적인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인간의 자유와 존엄성에 제한이 가해 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완전한 자유와 존엄성을 갖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프랑스 실존주의에서는 인간의 자유를 긍정하면서 인간에게는 본질이 없으며, 언제나 자유로운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사르트르의 주저 중 하나인 존재와 무에서 웨이터를 예를 들며 웨이터는 웨이터로서의 역할을 연기할 뿐이지 그 웨이터에게 웨이터의 본질이 있어서 웨이터가 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언제든 앞치마를 던지고 새로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본질은 무 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구조주의 철학자 알튀세르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 웨이터가 정말 아무때나 원할 때 자유롭게 웨이터를 그만 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생존을 위해 일을 해야하는 사회 구조의 노예는 아닐까요? 인간은 이데올로기의 노예는 아닐까요? 주변 사람으로 부터 열녀라고 불리며, 부모를 극진히 모시고,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는 여자는 스스로 자유롭게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고해도 결국 사회 구조의 가치에 세뇌되어 자기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그런 삶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실존주의에서 존재의 자유와 존엄성에 대한 무한한 긍정을 했던 것이 구조주의로 넘어가서 인간의 한계를 마주하고 후기 구조주의로 넘어가서 한계적인 상황에서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꿈꾸게 됩니다.

    결국 인간의 존엄성 역시 절대적인 가치가 있어서 존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상호 합의가 내재되어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는 것이 더 맞는 말일 수도 있죠.

    인간이 만든 도구가 인간을 노예화 한 것은 없던 일이 아닙니다. 국가라는 것도 민족이라는 개념도 인간이 만든 허상입니다. 하지만 국가는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의 자유를 제한하고, 억압하는 수단입니다. 화폐도 마찬가지죠. 인간이 편의를 위해 만든 화폐의 노예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인간의 과학기술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인간의 존엄성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가면서 인간이 만든 도구에 대한 철저한 성찰이 필요한 것이죠.
    363 거짓말은 왜 나쁜가? [새창] 2021-03-26 11:16:42 0 삭제
    클린턴이 꼼수로 교묘하게 난감한 질문을 피해간 반면, 닉슨은 그러지 못하여 파국을 맞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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