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42님 감사합니다 자신이 남에게 기분 나쁠 말해서 사람들이 반응했더니 '더러워죽겠다'느니 '비아냥이냐'느니'입에 걸레를 물었냐'느니 자신이 한말은 생각지도 않은채 있다가 한번은 타이르고 또 못알아 들어서 똑같이 느껴보라고 비꼬아썼더니 비꼬냐비아냥이냐 라고 몇번이나 댓글 쓰고 지우는 거에 말을 해봤자 소용 없다고 생각하고 쓸데없는 일을 했구나 싶었어요
괜히 눈 성형한 분이 기분 나쁜 말하게 되어서 죄송하죠 근데 그분이 누누히 말했던 성형한 것에 아무 상관 없었다면 눈을 다듬었냐느니 완성형이라느니 할필요가 없죠 그냥 눈일뿐이니까요 사실 거기서 부터였는데 결국에 뉘앙스가 성형하신 분께 취향이니 아니니 하는 죄송할 말로 이어져서 사과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머리에 열이 올라 못할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구체적 데이타없이 말씀하시지 말라고 해도 바뀌시진 않는군요 그리고 SF왕자님의 취향이 성형한 눈이라고해서 남의 눈에 예쁘게 보이는 눈이 성형한 눈이 아님니다 다른 사람의 취항까지 호도하지 말아주세요
성형을 본인의 말로 나쁘지 않다고 하셔도 이미 세상에서 좋은 이미지인 말이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를 기반으로 오해하지 말라니요 남의 말을 하나도 안듣고 안 비꼬았다 자신은 그런 사람아니다 기분이 상한다 하시면 받아들이겠다는 것이 뭘 받아들인다는 건것인지 모르겠네요
너가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대범한 사람이니까 받아들이는 말을 하겠다
라는 비꼼으로 들립니다 본인이 인식하시는 본인이라고 주장하시는 것과 단어선택,어투가 굉장히 다르십니다 참고로 그런 사람의 최고봉은 ㅂㄱㅎ였습니다 본인이 그런사람과 비교 당하지 않으시려면 좀더 단어와 어투에 신경 쓰시던지 온라인에서 답글을 달지 마세요 오전부터 기분 상했지만 원글러를 위해서 더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전체 인구 중에서 비성형인 대 성형인의 비율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형인 중 눈 성형인이 많다는 이유로 대다수의 사람이 눈을 성형하셨다는 뉘앙스로 댓글을 쓰셨으니까 비공감을 받으신 것입니다. SF왕자님의 주변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의 주변의 사람들은 일단 비성형인이 대다수입니다. 눈성형인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숫자가 적어서 ‘대다수’라고 칭할 정도의 인원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비록 성형했다는 것을 나쁘게 말씀하지는 않았더라도 사회통념상 그닥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지 못한 단어를 정확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은채 일반화시키면 그 대다수라고 싸잡아진 사람들에게서 좋은 소리 듣지 못할 것은 누구라도 상상가능한 사실이기에 오히려 SF왕자님의 댓글이 이해가지 않습니다. 혹시나 약간의 비꼼을 쿨함으로 덧씌워서 남을 비하하시는 것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조심하세요 사람들이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건 아닐 거니까요
돌려차기님은 행정학관련해서 공부를 한번도 안해보신 일.반.시민이시네요 (요새 공무원 시험 보시느라 행.학공부 하신분이 많아서 일반시민이라 지칭하겠습니다) 조례규칙. 의원 발의분도 있지만 공무원이 발의하는 것도 많습니다. 심지어 위원회. 임원 연임 규정 만드려고 조녜나 규칙 변경하는건 관련 상임위 의원이 하시는 줄아십니까? 그거 다 공무원이 상위법,다른시의 법, 다보고 . 법관련 부서랑 의견 조율하고 해당 상임위 의원과 지속적으로 커택하고 규칙변경 하려고 회의라도 하면 회의 수당 줘야하고 돈 없음 추경올리고. 추경 올리려면 예산과랑 협의보고... 추경은. 또 그냥 통과 되나요? 추경 예산안부터 얼마나 힘들게 만드는지 모르시죠?
사소한 조례도 간단히 말해서 이정도고 실재로 그 지역에 필요하다고 판단 되는 조례 공무원이 엄청 만듬니다. 안만들면 법령 미비예요 섬세한 법령제정은 공무원이 상당부분 만듭니다
그리고 타이핑은 9~7급이 해도 6급이면 팀장급인데 이 모든 것을 신경써야하는 주체여서 할일이 산더미인데요? 이 모든 협의, 컨택, 의견조정 거의 팀장급에서 하고 정말 큰거는 과장, 국장으로올라가나 그래도 거의 실무책임자는 팀장이라할 수있습니다
구의원이 정한 정책 방향에만맞추면 법령 미비가 얼마나 나는데 그렇게 다른 사람 일 무시하시는. 발언을 쉽게하시나요? 관련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전 나가서 예산 따오는 거 의원이 하나요? 공무원이 거의 대부분합니다.
처음 봤을 때 심한 빌런이나 정치적으로 의견 갈릴만한 것들이 없어서 그런지 엄마랑 보기 좋다고 느껴서... 2차 과람까진 할 필요는 없는데 엄마 모시고 2차관람을 했습니다. 관람 후 엄마에게 재난시 이렇게 하자고 대화도 나눌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영화였습니다.. 유익에 재미 한스푼? 이 제 감상평입니다
모뙨남자님 국어 사전에서 놈을 찾아보시면 3번째 뜻으로 등재 되어있습니다 예로 도적놈,중놈,되놈등이 있습니다. 비판을 하시려면 적어도 관련된 내용을 검색한번 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언어에 관한 내용이니 사전검색 을 추천합니다) 또한 내용을 반박하실때 욕부터 하시면 원하시는 반응이나 호응을 기대하실수 없으실 겁니다
INCLUDE님이 반대를 많이 드신 이유는 크게 2가지라고 생각 됩니다 첫째.놈은 남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단어의 뜻을 오독하면 비공감의 지름길입니다 둘째.페미와 관련없는 글에 갑자기 페미를 끌고 오셔서 그렇습니다.주제랑 상관 없는 말하면 당연 비공감을 받지요. INCLUDE님이 받으신 건 반대가 아니고 비공감입니다 왜 다른 사람들이 INCLUDE님에게 비공감을 드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덧글 달아 주셨으면합니다
참신한 핑거프린세스시네요 이미 한국어가 자유로우신 것같은데 네이버,다음등 한국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굉장히 많이 나와요 여기서 다 쓸수 없을 정도니 좀 검색이라는 인터넷시대의 인간 행동을 해보신 후에 개의 소리를 하던지,원숭이 소리를 하던지 하시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