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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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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산에서 돈 주웠는데 이거 뭐냐? [새창]	2022-08-13 23:25:15	15	삭제
		저런 비슷한 거는 전세계 어디에나 있음. 1-2년전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대만에 영혼결혼식이라는것도 저런건데 그래서 대만은 무속인 지시받는 검찰이 총리이 됐나요? 서양은 없는거같죠? 넓은 의미에서 보자면 십일조도 같은건데,단지 귀신한테 주는거냐 [명목상]신에게 주는거냐 차이일뿐. 그렇다고 뭐 목사나 신부님 지시받는사람이 대통령되고 총리가 되었나요?
	111	방금 올라온 한수원 준비 톡방.JPG [새창]	2022-07-31 15:50:16	2	삭제
		우덜식 굥정에 현주소죠. 지가 당연하게 가져가야하는거다 생각하니까 그 과정에 무슨짓을 해도 다 허용되는줄 알고, 자기빼고 다른사람도 그런다고 생각해서 물어뜯고..
	110	펌) 캠핑야영장 무개념 [새창]	2022-07-17 10:48:24	1	삭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허가된 캠핑장소 이외에 지역에 모든 캠핑,차박은 전부 불법화시켰으면 좋겠음. 법에서 안막으면 다 합법이라고,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109	혐] 8살 남아가 개에게 습격당함 [새창]	2022-07-16 09:27:55	2	삭제
		개는 안락사 처리되었다고 하네요. 택배기사님 증언으로는 개가 애를 {뜯어}먹을려고 했다고..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5 19:40:02	6	삭제
		이런 자료 조심해야하는게,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대비책으로 영외영구항구를 여럿 얻어놨음. 이번에 망한 스리랑카도 99년짜리 항구 하나 먹었다고 하고, 아프리카 해안 국가들도 여럿당하고.. 방법은 그 나라들에게 감당못할 돈을 빌려주고, 개발한다고하면서 자국기업+자국민 밀어넣어서 돈은 돈대로 회수하고 빚은 빚대로 늘려놔서 나중에 폭망하면 사용권을 얻어오는식이라죠. 그런항구에 중국해군을 투사해놓는다는게 지금 중국이 추구하는 방법입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7-15 19:31:46	42	삭제
		우리가 저걸 비웃을 처지나 되나요? 연애도 결혼도 출산도 포기했고, 나만죽을수없다면서 다같이 죽는 선택만하고있고, 이대로 가면 중국이 휘청거리는거 보기전에 우리가 지도에서 먼저 사라질껄요.
	106	아베 사망에 착한 아이 증후군 보이는 사람들 많네요... [새창]	2022-07-09 09:49:42	8	삭제
		추모....같은건 생각도 안나고, 몇일 뒤 참의원선거라는데 자민당 압승하겠네..기시다가 이대로 무너질려나 아니면 남은 아베파쪽에서 조종간을 잡을려나, 저놈들 종특이 한국탓하는건데 이번엔 또 어떻게 우리나라 물고 늘어지려나 이생각뿐..
	105	지구에서 마지막으로 신석기 문명이 남아있는 섬 [새창]	2022-07-08 20:14:15	1	삭제
		그..무슨 원숭이더라.. 어느 원숭이 집단이 구석기 초기시대에 진입했다는 기사를 본거같은데.. 찾아보니 얘들이네요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0259
	104	미국 법원에서 무죄를 인정 받은 경비원의 대응 [새창]	2022-07-06 20:51:46	36	삭제
		우리나라였다면 도망갈때 뒤에서 총을 또 쐈기때문에 무조건 유죄 갑니다.
	103	군에 있는 아들한테 톡.. 화가납니다 [새창]	2022-07-06 20:47:20	37	삭제
		00군번입니다. 훈련소에서도 저런짓 몇번 당했고(17사 신교단 나왔는데 뒤에 많이 밀렸다고 밥만 푸게하고 그대로 버리라고..일주일동안 점심을 굶었음. 물론 마실물도 안줘서 목욕탕 물 퍼마시다가 애들 여럿 쓰러지고 의식불명까지 나오니까 그제서야 [물]은 줬음) 자대배치 받고도 이등병때 중대장이 행정실 문잠그고 일만 시켜서 밥은 옆소대에서 퍼다가 창문으로 주고 그랬음. 그때 한달만에 몸무게가 십몇키로가 빠졋었는데... 맞선임이랑 맨날 울면서 이대로 못살겠다. 그냥 죽자..이랬는데 같이 입대했던 친구가 먼저 떠나면서 이례적으로 9시뉴스에도 나왔고 부사단장 갈리면서 대대적으로 내부 감사가 들어왔죠. 모아니면 도다 하는 심정으로 찔렀는데 다행히 먹혀서 중대장 그날로 짤리고 그뒤 온 신임 중대장은 다른건 몰라도 먹는건 잘 챙겨줬던 기억이...
	102	92시간이나 120시간이나 다 상관없음 [새창]	2022-06-25 21:39:45	4	삭제
		지금 전회사랑 잔업비 미지급 관련으로 싸우는중인데, 사장이 "내가 직접 지시한적없다! 모든건 직원들이 알아서 일한거다! 자기들이 일해놓고 돈내놓으라니 난 억울하다!"를 시전줃이고 지금 이게 먹혔습니다! 거의 반년이 지났는데 진행이 전혀 안되고있어요. 참 좋은 나라입니다.
	101	실제 격투기선수 1명 VS 일반인 3명의 대결 [새창]	2022-06-22 19:08:11	1	삭제
		링위에서 룰대로 싸워야하니까 다구리가 가능한거지, 길바닥 파이팅이면 덤비는순간 하나쯤 죽어있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만두귀는 건드는거 아니에요. 전에 레슬링 하던 사람이 길바닥에서 시비가 붙어서 패싸움이 벌어지는걸 봤는데,.... 상대가 레슬러한테 선빵치고 "이 씨..."까지 말했는데 머리랑 다리 위치가 바뀌어 있더군요. 일단 두드려맞으면서도 한번에 한명씩 메다꽂아버리는데...와....
	100	판) 아빠가 헤어진 전 남친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 [새창]	2022-06-19 09:39:57	11	삭제
		저정도면 아빠도 딸 생각은 전혀 안하는겁니다. 새남친? 남편? 상관없을껄요. 어차피 딸 남친도 아니고 내 친구일뿐인데, 여자분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현남친과 비교? 없을껍니다. 같이 세차하는거 좋아하지 않는 이상 관심조차 없을테니깐요.
	99	나이먹고 카페 알바하려니 쓸 이력이 없어서 서글펐다는 누나.JPG [새창]	2022-06-18 02:42:24	8	삭제
		추가하자면 그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제대로 부릴줄 아는 지도자가 되야죠. 제갈량이 있어도 나라 형태만 유지한 유선시대의 촉이라던가, 지 멋대로 굴어서 인재 다 골로 보내버리고 나라도 골로 보내버린 손권까지.. 제대로 된 인재가 많아도 그걸 잘 파악하고 굴릴줄 모르는 지도자라면 없느니만 못하죠. 문제는 우리네 사장들 태반이!!!!! 자기가 무슨 조조나 유비인줄 알아요. 엄백호만도 못한것들이...
	98	정신과 의사가 말한 가장 기억나는 사건 [새창]	2022-06-17 20:07:02	28	삭제
		뭐랄까.... 본인 이해력 부족을 저렇게 어필하는 사람 참오랫만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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