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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곤교신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2-17
    방문 : 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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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교신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8년차 계리직 공무원 월급 [새창] 2022-12-08 18:40:45 16 삭제
    중소급 생산직, 아니 중견이 살짝 못되는 회사 생산직들의 눈엔 일단 공무원들이 뭐라해도 좋아보일수밖에 없죠.

    사무직 아닌 생산직은 연차오른다고 월급 올라가는거 거의없고, 일반 생산직은 기술직이라 부를수도 없기에 퇴사후 동종업계 재취업같은건 꿈에도 못꾸고 재취업할려면 기존 받던 연봉에서 알아서 깎고 들어가는게 일상다반사에..

    한다리 건너 한명쯤은 일하다 다치고 가끔 죽는 사람도 보고 하니까..생산직으로 나이먹다보면 내가 나가서 뭘할수있나 국민연금 하나믿고 사는데 이거 괜찮을까 불안불안하고 미치죠.

    젊을적 공무원 조건보면 이건 못해먹겠다지만, 정년까지 남은 기간 카운트다운 들어가면 그런 조건이라도 보장되면 좋겠다..로 바뀝니다.
    156 서울 택시 근황 [새창] 2022-12-05 19:26:18 14 삭제
    택시비가 숙박비+버스첫차 비용이랑 비슷해지는 시점에서, 술먹고 집에 반드시 들어가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무너지게 되죠.

    제 친구놈들도 타지역 친구들 만날때는 대리비가 숙박비랑 비슷한 근거 찍어서 마누라한테 보내고 당당하게 외박하고 있습니다.
    155 요즘 애들 생일선물 수준 [새창] 2022-11-10 19:36:40 3 삭제
    허헉..격렬하게 사고싶다!!

    마구마구 사서 주변에 마구마구 선물해주고싶다!!!!
    154 시어머니가 한달에 500주는 대신 [새창] 2022-11-08 19:51:29 1 삭제
    교파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일단 매일예배있고, 새벽예배따로있고, 수요예배는 주말급 풀이고, 주말내내 거의 18시간 이상 나가있어야하는 교회도 있습니다.거기에 성령대부흥회나 강연회때 3일밤낮 통성기도한다고하기도 하고, 집으로 찾아와서 예배드리기도하고.

    그거 다감당하느니 500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153 김진태가 초래한 13% 금리인상 [새창] 2022-10-28 22:04:05 12 삭제
    김진태는 아마 십년쯤 후를 내다보고 지른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재명따라한거죠. 이재명이 성남시장 되자마자 모라토리움 선언하고 그뒤에 보인 행보..(이부분은 성남시 내에서도 논란이 많은만큼 다른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덕에 지금 야당대표하고 대권후보까지 간거라고 생각[만]한거죠. 그때 성남과 지금 강원도의 차이가 뭔지, 모라토라움과 디폴트선언에 대한 차이도 모르고 당장 눈앞에 닥칠 사태는 신경도 안쓰고 지 앞길 장미빛 미래만 생각한거죠.
    152 라이자의 시골처녀 근황 [새창] 2022-10-28 21:50:06 0 삭제
    절대영역에 대한 고증이..ㅗㅜㅑ
    151 아이폰 C타입으로 바뀌는 미래 상황.jpg [새창] 2022-10-28 21:48:58 2 삭제
    미국하고 중남미도 안되요.

    브라질에서 지금도 충전기 뺐다고 벌금 쳐맞은 상황이라, 단자까지 없애면서 대체품을 안준다? 판매중지 명령 떨어질겁니다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3 14:37:44 2 삭제
    세상 모든일엔 정도껏,눈치껏이라는게 있는데...

    손님은 정도를 모르고 사장은 눈치를 모르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3 14:35:38 1 삭제
    인사는 상호 맞존중이라 생각해서,

    저렇게 개념없이 나오면 그에 걸맞는 댓가를 치루게 해줍니다. 딱 일가지고만요.
    148 제 동료중엔 극좌,극우,경상,전라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새창] 2022-10-22 17:13:43 0 삭제
    전 중립은 아니지만 제 반대쪽 의견을 [확고]하게 가진사람들하고 대화할땐 어느정도 장단은 맞춰주면서 제 주장을 얘기합니다.

    박정희 얘기할땐 그래도 경부고속도로같은건 독재시절이니까 가능했던거죠...하고
    전두환 얘기할땐 그래도 장관하나 잘 뽑아서 경제성장 이루었죠..하고
    김영삼 얘기할땐 그래도 군부세력 몰아냈죠...하고..
    박근혜 얘기할땐 그래도 사람은 착하죠..하고
    그럼 상대가 어라? 하면서 제말에 무조건 아뉜데?는 못하더라구요. 아, 저기에 언급안한 두명은 제외. 그리고 아군인척 연기하면서 국짐 욕못하는것들한테는 그냥 쌍욕부터...
    147 푸르밀 우유가 망하게 된 과정 (+ 롯데에서 푸르밀 나온 과정) [새창] 2022-10-22 17:08:50 0 삭제
    편의점 pb제품 보면 푸르밀하고 남양이 많이 생산함.
    그런건 가격구조상 자기들이 남겨먹는 마진은 적을것이고..

    문제는 자기네 브랜드로 내놓은 제품들 가격이 너무 비싸..거기다 할인도 잘 안해..

    가끔 사먹었던 미숫가루 우유도 할인해야 손이가는가격인데(3800원이었던가)분기당 한번 할까말까해서 그냥 비슷한 가격에 다른거 사먹던가 했음...

    진짜 살아남기 위해서 뭔가 노력하는걸 본적이 없는거같긴하네..
    146 펌) 친형이 7년째 은둔형 외톨이 입니다 [새창] 2022-10-22 17:03:48 4 삭제
    제가 뭐...저상태 비스무리하게 살았고, 지금도 뭐 크게 다른건없지만,
    (저도 집에 사람 못들어오게합니다. 이사온후 지금 집은 제 주변에 그어떤누구도 모르고있습니다.청소문제는 요즘 각성해서 하루에 쓰레기 한봉지씩만이라도 버리자하고 개선하고있구요.)

    일단 집에 상태를 부정하지 말아야합니다.아무리 더러운집이고 이게 사람살곳인가 싶어도, 그분은 그집안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하고 안전한 곳이에요.저런 상황이라도 나름 몸뉘일 자리는 있을것이고, 자기 이동 동선은 그나마 치우면서 살겁니다. 단지 남들 눈엔 구분이 안가겠지만요.
    치울려고 하지말고, 가르치려고하지말고, 걍요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이게 어려운건데..뭔가 자연스럽게 빠져들거리를 만들어줘야합니다. 그게 종교가 되면 망하는건데, 저같은 경우는 그 대상이 당시 방영했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고, 애들 노력하는거 보고 집밖을 나올수있었고 애들 데뷔후 첫콘 여는거 보겠다고 큰 용기내서 사람많은곳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친구들을 둬서 제가 연락이 안될때도 간간히 안부카톡이라도 남겨주곤 합니다. 연락에 대해서 강요도 없고, 실제로 만나서 제가 방향 못잡고 헛소리하고 핀트 어긋난 대화가 되어도 제얘기들을 들어줬구요.그런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저건 극한에 기다림과 인내심이 필요해요. 먼저 말걸어줄때까지 냅두는거, 그리고 그 말거는것도 일반적이 아닌, 주저주저하는 모습만 보고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줄수있는 마음이 필요해요.....

    저분 잘 극복하셨으면 좋겠네요.
    145 셰프들에게 공포의 존재라는 김풍 [새창] 2022-10-22 16:50:53 1 삭제
    냉부에서 보여준 김풍의 솜씨가
    "아니 저딴 재료를?"
    "아니 저런식으로 조리를?"
    "어? 근데 왜 맛있...지?????"

    진짜 김풍이 요리에 좀더 빨리 눈을 떴다면 백풍 정도는 될수있었을듯...
    144 SPC "현행법상 안전장치를 설치할 의무 없다" [새창] 2022-10-22 16:45:22 6 삭제
    왜냐면 저놈들 마인드가

    "야이~그래서 포켓몬 빵 안먹을꺼야? 베라 엄마는 안먹을꺼야?"
    이마인드라..
    143 부산대 트렌스젠더의 고충 [새창] 2022-10-22 13:41:31 7 삭제
    본인이 나가살던가 하지 왜 엄한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려는건지...

    비수술인데 여성호르몬 처방 받는지 여부는 왜 안말하는지 모르겠지만, 그거까지 쓴다면 거기가 달린 여성몸매일텐데 같이 생활하는 남자들도 심하게 정신적으로 힘들듯.
    일단 학생이니까 받아준 대학쪽도 난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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