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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미스 프랑스의 위엄.... [새창]	2019-03-23 17:11:01	2	삭제
		프랑스 미인이라 했으니 기아나 맞을거에요. 그 옆도 타히티, 아키타니아, 랑그도크루시용 모두 프랑스령이네요. 아마존 지역 식물 씨앗때문에 기아나에 자주 거래하는 사람있어 관심가졌었는데 남미쪽은 마약때문인지 항상 세관에 뜯겨 오더라고요. 갠적으론 맨오른쪽 처자가 좋네요^^
	33	소유진과 친한 이시영이 놀러와서 백종원이 간단하게 먹자고 밥 차려줌 [새창]	2019-03-23 16:14:34	0	삭제
		ㅅㅇㅅㅍㅈㄴ
	32	전설의 방송사고 [새창]	2019-03-18 08:44:32	1	삭제
		엣날에 본것도 같네요 ㅎ 음은 같아도 뜻이다른 한자로 하면.. 할려니 털이 한자가 없네 ㅋ
	31	오늘자 선 넘는 동물농장 [새창]	2019-03-18 08:36:40	0	삭제
		6번 빼고 다네. (이 경우 그런 상황이 지난 몇년간 없었기에) 동면이 아니고 퇴화네 ㅋ
	30	일본 퍼레이드 [새창]	2019-03-18 06:11:31	1	삭제
		전체화면으로 보다가 한곡 끝나고 계속이기에 남은시간 보니 너무 길어서 스크랩만 했는데 다들 귀엽고 이쁘네요. 남학생이 4명이었나? 거의 없는게 이상하긴 했지만 발랄한 학생들과 흥겨운 연주에 기분이 좋아졌어요. 윗분 중에 스윙걸즈 말씀하신 분 있었는데 저도 보면서 그 영화가 떠올라 언제 다시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29	임대아파트 주차장 [새창]	2019-03-16 22:53:59	13	삭제
		ㅆㅂ 나도 서민이라 영구임대 아파트 들어가고 싶은데 되게 복잡해서 포기했었는데. 쟤들은 뭔데 어떻게 들어가 살고 있지? 저게 가능한가? 나보다 최소 몇배에서 몇십몇백배는 버는 것들일텐데. 지난세월 살아오며 방세 수십만원 들어가는 것만 모았어도 아파트 한채 샀을텐데. 이놈의 지랄맞은 밑바닥 인생 ㅆㅂ
	28	배우 김영철이 태도를 바꾸게 된 계기 [새창]	2019-03-16 22:39:30	2	삭제
		이순재씨 내 나이만큼 오랜세월 티비에서 봐왔지만 배우로서 오래도록 좋아해온 사람이네요. 전 거의 사극 위주로 보지만 하이킥 시리즈의 야동 순재도 너무 좋고요. 다만 위의 공남에서 김종서 역은 그분의 연기력과 무관하게 맞지 않는 배역이었던거 같아요. 김영철님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인데 공남의 수양이든 태종이든 궁예든 강한 군주나 장부의 (또는 단순 무식) 이미지엔 최고의 이미지인것 같아 믿고 보는 분이에요. 배우들 개인적 성품이든 사생활이든 그거 알수도 없는거 사회에 크게 물의를 일으킬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배역에서 느껴지는 그모습이 대부분 맞는것 같아요. 이순재씨 정치적으로 뭔일 있었는지는 모르나 (강한 배역이더라도 드라마상 느껴지는건) 그냥 맘좋고 순하고 찌질하고 그런 느낌. 연기에서 배어나오는 것이... 연륜있는 남배우 중에 탑은 김영철 김갑수 이순재씨. 개인적으로 누가 1인지는 때마다 다르네요. 모두 사극에서는 최고의 카리스마 분들이라.
	27	환생하세여 [새창]	2019-03-16 19:55:46	0	삭제
		리마이후 스샷을 안찍어서..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00:12:42	5	삭제
		독사 먹은 닭 아시죠? 건강식품으로 비싸게 팔리는거로 아는데 그게 닭이 독사를 잡아먹는게 아니고 (닭은 뱀 안먹어요. 산삼먹은 뱀도 가짜) 사람이 인위적으로 독사를 죽여 땅에 묻으면 거기에 구더기가 생기고 닭이 그 구더기를 먹게되는데 구더기에 뱀의 독 성분이 있어서 털이 빠지는 거에요. 유황오리도 그렇고 이 닭도 그렇고 사람이 직접 독금물을 먹는게 아니고 오리나 닭이 체내에서 그 독을 중화(?) 정제(?)한 것을 섭취하기에 멀쩡한 것이지 유황이나 뱀독을 먹으면 죽는겁니다. 독사로 닮근 술은 그 독이 알콜에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10년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진짜)산골에서 어릴적 칠점사 살모사랑 한집에서 살던 놈이라 어른들에게 들은 얘기지만 정확하진 않을 수 있어요. (문 열면 뱀있고 밭일하다 보면 옆에 뱀있고 무심코 걷다 어?하고 보면 뱀위로 걸었고 ㅋ)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3 00:00:23	0	삭제
		술에담근 독사의 독이 완전히 중화되기까지 10여년 걸린다고 본거 같네요. 독사에 물린 사람을 살린답시고 입으로 독을 빨면 위험한게 치아나 잇몸등 입안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그러면 독이 침투해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사의 독은 위액에 바로 녹을 수 있도록 빨대를 이용하던지해서 목구멍으로 삼켜야 한다고 저도 본적이 있어요.
	24	고래 : 아 ㅆ 못먹을걸 먹었어 다시 토해냄 [새창]	2019-03-12 17:04:01	0	삭제

	23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새창]	2019-03-11 10:07:36	1	삭제
		이게 본능때문에 자연스레 아는 것인지 (외진 시골에서) 수컷만 새끼때부터 두마리 키웠는데도 자라니 저러더라고요. 그때 놀란게 (일단 이 개새ㄲ들이 하며 속으로 욕은좀 했지만) 난 어릴때 교육도 못받았지만 본능적으로도 저런거 몰랐는데 재들은 어찌 알고 저럴까 하는거. 인간은 (주변의 누군가에게 듣건 요즘처럼 야동이든 보고 알지 않는한) 교육을 못받았다면 결혼해서도 못할것 같네요. 어디선가 본게 중국에 결혼한 부부가 오래도록 애를 못낳아 알고 보니 그거 하는거 자체를 몰랐다는...
	22	신앙페이.jpg [새창]	2019-03-09 09:49:43	0	삭제
		저놈이고 이놈이고 ㅋ
	21	짓눌린 고양이 모음 [새창]	2019-03-08 21:34:33	7	삭제
		쭈구리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10:32:44	1	삭제
		그럴거 같아요^^ 어떻게 책상과 의자를 붙여놀 생각을 했을까요. 전 안써봤지만 불편하리란건 알겠네요. 우리때 책걸상은 무거워서 그렇지 튼튼하고 엎어져 자기에도 좋았는데요^^ 다만 가끔 선생이나 선배들이 그걸 뽀개 빠따 때리면 엄청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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