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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75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1-29
    방문 : 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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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375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싱가포르 공항 수준.jpgif [새창] 2019-06-22 19:19:20 4 삭제
    헉....ㅠ 싱가폴 꼭가야지 했는데 조화가 좀 아쉽네요..풀내음 풀풀일거라고 상상했는데
    807 하얀 원피스 입고 그네를 타면 환상적이겠지?.jpg [새창] 2019-06-22 19:17:32 2 삭제
    아오 ㅋㅋㅋㅋ대낮부터 심정지오는줄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18:47:42 0 삭제
    예전부터 비호감이였음.
    805 편견없는 사람.카톡 - 펌 [새창] 2019-06-22 18:44:3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바칩추가. 디테일한 친절보소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18:41:11 6 삭제
    자극적인 맛은 비록 부족하지만

    전 오유만의 감성이 좋습니다.
    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18:18:27 0 삭제
    같은 문제로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는데
    서로 변하는게 없다면 어느순간에 사람이 '체념'이라는 단계에 접어듭니다.
    작성자님이 지금 그 단계이신 것 같아요.
    작성자님 말대로 정떨어지신 거죠.
    사람 마음은 노력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더라구요.
    799 좋아했었다는 고백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9-06-22 18:15:23 7 삭제
    시간이 오래 지난 일이라 어느정도 마음을 정리했기에 저런 얘기를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작성자님에 대한 호감은 남아있을 확률이 높아요.
    작성자님이 상대와 잘해보고 싶다면 누워서 감떨어지기 기다리지 마시고
    좀더 적극적으로 나가셔야할듯 해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18:12:07 2 삭제
    저도 스무살때 편의점 알바 했었는데
    며칠만 하면 손님들 담배 거진 다 외워지더라구요.
    웃으며 친절하게 하는건 기본이구요.
    사탕 하나로 이성적 관심이라고 판단하기엔 너무 앞서가시는거 아닐까요..
    번호 한번 물어보세요. 거절하면 아닌겁니다.
    797 상대방은 저에게 관심이 없는거겠죠? [새창] 2019-06-22 18:09:52 1 삭제
    여자분이 작성자분을 편한 상대로 생각은 하는거같아요.
    일단 거부감은 없다는 점은 다행이네요.
    다만 이성으로써 호감이 있었다면 상대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영화관에 상당한 거부감이 있는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이상)
    근데 저라면 당장포기는 안하고 조금 더 친해지면서 추이를 볼 거 같긴해요.
    두세번 시그널을 보내도 싫다고 하면 그때 포기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18:05:27 7 삭제
    주변에 이런 케이스들이 종종 있는데
    권태가 온 장수커플들을 보자면
    1. 정과 익숙함 때문에 상대를 버리지 못하고 결혼에 골인
    2. 헤어짐
    첫번째 경우로 가는 커플도 꽤 있습니다.
    애낳고 그럭저럭 살긴해요. 오랫동안 서로를 맞춰온 사이니까요.
    권태로움은 남아있지만 자식으로 채우기도 하고 편안한 사이로 큰 문제는 없이 지내긴 합니다.
    근데 두번째의 경우,
    힘들었지만 그래도 헤어지길 잘한거같다 라고 하는 분들이 훨씬 많더라구요.
    후회나 미련은 없냐고 물으면, 만난거 자체는 후회하지 않지만 다시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랫동안 누굴 만난 경험으로 새로운 상대를 잘 고르기도 하구요. (자기가 상대의 어떤 면을 원하는지 명확히 알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권태가 왔지만 상대가 너무 좋은사람이고, 헤어질 이유가 없었죠.
    어느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헤어질 이유가 있을때 헤어지는게 아니라,
    더이상 만남을 유지할 마음이 없을때 헤어지는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때 이별을 결심했고 후회는 없어요.
    그리고 이미 작성자님 정도로 마음이 식었다면.. 결국 끝이 보이는 만남이 아닐까 싶네요.
    오늘이냐 내일이냐의 문제같아요.
    795 인싸가 좋아하는 애니를 물어봤을 때 [새창] 2019-06-22 03:19:41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03:15:06 0 삭제
    이런 문제를 많은 연인들이 겪고 있고 참 복잡해보이지만 사실 단순합니다.
    한명이 참거나 둘의 중간지점을 찾아서 협의보거나 그도 안되면 헤어지거나요..

    남자분 입장에서는 여자친구가 못맞춰주는게 힘들고 답답하겠지만
    여자친구분도 본인의 성향이나 상황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남자친구가 서운하고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싸우다 지쳐서 헤어지거나, 서로 참고 관계를 유지하다가 뒤늦게 터지거나..
    가장 좋은건 둘이 타협 가능한 지점을 찾는거지만 그게 가능했다면 이 글도 안올라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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