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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3	개인적으로 적어본 경차~중형차까지의 각 차별 특징들. [새창]	2016-03-22 12:46:52	0	삭제
		어쩌다보니 현기빠처럼 얘기하게되는데 제가 타는 차량이다보니 다시 댓글답니다. 실제 공인연비랑 실연비랑 거의 일치하는 차량 타사에는 얼마나 있나요? 반대로 고속만 타면 17,18나오는데 그럼 좋은 차인가요? 뻥연비는 케삼이뿐만 아니라 같이 비교한 아반떼도 마찬가진데 그럼 현기차의 전체 단점으로 가야지 케삼차량의 단점이라고 표기하면 아무리 개인의 느낌을 쓴 글이라지만 받아들일땐 아반떼는 뻥연비 아니구나로만 받아들여질텐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뻥연비 에어백 미전개는 해당 제조사의 단점으로 가야지 글내용은 케삼의 단점으로 표기를 한게 문제라는거죠
	4382	개인적으로 적어본 경차~중형차까지의 각 차별 특징들. [새창]	2016-03-21 20:41:31	0	삭제
		k3 차주입니다.. 작성하신 글은 아마 16년 신형 케삼 dct디젤 기준연비인거같네요 저건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휘발유 기준 공인연비에는 못미치지만 고속+시내 주행시 실연비 기준 11-12는 나오기에 엄청난 뻥연비라곤 생각이 안드네요. 제원상 14로 나오니.. 그리고 케삼이를 직접 운전하다보니 같은 시기에 있던 md랑 비교하면 어떤점이 단점인지 모르겠습니다 엘에프였나요? 보타문제로 시끄러웠는데 고속에서도 없다곤 못하겠지만 큰 보타도 없고 실내가 어찌보면 무난하지만 개인적으론 오히려 직관적이라 더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만 디자인은 케바케니.. 암튼 아직2년정도밖에 안타긴했지만 큰 불만은 없다보니 단점이라 한점이 어떤 것들인지 궁금하네요
	4381	[질문] 아이폰 배터리 및 싸이클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20 22:39:52	0	삭제
		일단 싸이클은 이해했습니다 그럼 예를 들어 95%상태에서만 충전한다 치면 20번을 해야 한 사이클이 도는거네야 그리고 밑에 96은 검색했을때나 영문자체를 번역하면 배터리현재용량으로 저거 확인당시 배터리량이 96%였는데 그걸 말한들 합니다
	4380	엄마가 덜컥 차를 사왔어요. [새창]	2016-03-13 15:36:45	3	삭제
		↑ 여자의 무서움이라기보단 새 차의 무서움? 저도 위에 댓글을 달았지만 짠....했다가 담날 "아싸 새차!!" 룰루랄라 였었죠..ㅋㅋㅋ
	4379	엄마가 덜컥 차를 사왔어요. [새창]	2016-03-12 15:07:43	10	삭제
		저도 그랬어요. 쓰니님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중1 때 아버지가 구매한 카니발1 수동 차량. 아버지가 12년 타시고 제가 2년 타다가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차량을 바꾸게 됐는데 카니발은 딜러가 중고로 판다 하고 가져갔죠. 직접 운전한건 2년 밖에 안됐지만 중1때부터 가족여행을 가고 시골을 가고 하며 오랜 시간 같이 보내왔는데 보내려하니 좀 뭔가 미묘한 감정이... 그래도 중고로라도 계속 굴러갈거라 생각을 하고 보내줬습니다.(실제로 14년 탔지만 km수는 13~14만 정도 밖에 안탔어요.) 마지막 사진을 찍어서 카스에 올리니 어머니가 "좋은 주인 만나서 잘 다니겠지"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그 밑에 아버지의 충격적인 한마디............ "폐차됐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알고보니 오토도 아니고 비인기차종에 외부 판금을 해야하는 상처가 있고 연식이 되다보니 수리할 곳이 어느 정도 있어서 고쳐서 팔면 오히려 손해라고 판단해서 폐차를 했다더군요 ㅜㅜ(당시 중고로 딜러한테 넘길 때 60만원, 폐차하니 50만원) 그 소식 듣고 "아이고........가는 길에 막걸리라도 하나 사서 좀 부어줄걸ㅜㅜㅜㅜㅜ"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4378	동국대에 기독교학과가 없는이유 [새창]	2016-03-12 00:50:21	2	삭제
		한국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라 자기가 다니는 교회, 혹은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를 믿는 거로 밖에 안 보입니다. 진정 신앙심이 있고 내가 믿는 건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교인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입으로는 니가 틀렸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거지 목사를 믿는게 아니다라곤 하겠죠. 또 물론 일부는 진짜 신앙심으로 예수님을 믿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한번은 대학 때 공모전 관련해서 팀 면접을 보러 서울에 가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면접일이 일요일) 아침 9시 면접이고 대구에서 출발해야하는 상황이라 부랴부랴 안가고 여유롭게 가기 위해선 토요일에 올라가서 인근에서 숙박을 하고 가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죠.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었고 교통편도 대중교통만 이용해야하니 혹 실수로 놓친다거나 잘못탈 수도 있으니 여유롭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얘기를 했는데 못 올라간답니다. 이유는?? 일요일에 교회를 새벽이라도 갔다가 가야한대요. 그래서 얘길 했죠. 예수님을 믿는거냐 목사를 믿는거냐. 예수님을 믿는거고 니가 진짜로 교회를 가야하는 상황이면 면접 후에 근처 교회라도 가서 예배를 드려라. 아니 그 전에 예수님이 하루 교회 안나온다고 니 신앙심을 의심하면 그건 신이 아니라 쪼잔한 놈 일 뿐이다. 마음으로 예배를 보면 되는거 아니냐, 기도하고 꼭 그 교회를 가서 예배를 봐야만 예수님에 대한 니 신앙심이 검증이 되는거냐 뭐 기타 등등 결국엔 토요일에 올라가긴했는데 솔직히 그랬었죠. 왜 꼭 본인이 다니는 교회를 안 가면 안되는건지 왜 그 목사가 아니면 안되는건지(실제로 조부모님 사시는 시골에 도회지 생활만 계속 하시다 시골 내려오신 할머니가 계신데 이 분이 내려오게 된게 그 목사님이 시골 인근 교회로 옮겨와서 목사님 따라왔다고 하네요.) 급한 일이 있고 사정이 있어 못가면 니가 있는 그 곳에서 마음으로라도 기도를 드리면 되는건 아닌지 그게 진짜로 의문입니다..
	4377	갓길로 위험하게 추월하는 차량때문에 식겁했네요. [새창]	2016-02-10 00:59:54	0	삭제
		예전에 천안에서 창원 내려오는 길에 동일한 건이 있어서 국민신문고 신고했더니 상품권 날아가더군요. 당시엔 블랙박스도 없어서 엑스페리아 미니 뭐시기 스마트폰 안쓰는거 고정시켜놓고 블박 썼었는데 주간이어서 번호도 잘나오고 해서 바로 신고 ㄱㄱㄱ 고속도로 2차선에서 달리고 있었고(2차선 도로) 갓길에서 내 전방에 뭐가 서 있었으면 서 있었지 후방에서 갑자기 뭔가가 튀어나올거라곤 그렇게 생각을 안해서 왼쪽 사이드미러에 더 집중을 하고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훅..ㄷㄷㄷ
	4376	서울에서 전남 고흥까지 톨비 절약 하며 가는 방법 좀 알아봐주실래요..? [새창]	2016-02-10 00:57:35	0	삭제
		그 동네를 안 살아서 관련된 답은 드리긴 어렵고 ㅜㅜ 주의하실 건 예를 들어 고속도로-국도-고속도로-국도 이런 식으로 주행을 하실 때 길을 잘못타면 많이 돌아가거나 신호가 많은 곳 들어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는 하셔야합니다. 대체로 시내로 안들어가면 한 80%가 전용도로인 경우가 많아서 그럴 일은 없지만 톨비 조금 아끼려다 신호/막힘 등으로 기름값이 더 발생하는 경우도 발생 ㅜㅜ 합니다. 실제로 제가 그러기도 했었구요. 그래서 확실히 가봤거나 정확하게 알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빠지기 보단 그냥 고속도로 쭉 타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지금은 진주에서 직장 생활을 해서 주말에는 창원-진주를 왔다갔다하는데 초반에는 무조건 동마산IC-사천IC 루트로 오면서 3,700원을 열심히 냈는데 여유 있는 주말에 국도로 한번 가보자 싶어서 갔는데 고속도로 72.93km (네이버지도 기준 1:18) 국도 73.88km .. (네이버지도 기준 1:32) 거리는 달랑 950m 시간은 14분 차이인데 실제로는 시내 들어와서 막히거나 신호 자주 걸리지 않는 이상 10분 안쪽으로 밖에 차이가 안나더군요. 중요한건..고속도로는 100km / 국도는 80km 크루즈 걸어놓고 가는데도 시간 차이가 그거 밖에 안나니 국도를 애용할 수 밖에 ㅇ벗더군요.
	4375	30.1세의 새해복많이받으시룩(귀척주의) [새창]	2016-02-07 00:34:56	0	삭제
		도대체 오유에 오징어는 어디있는건데요.............. 페게 보면 전부 훈남훈녀들이여.. 나만 오징어여...
	4374	오유 영문으로 치면 dhdb 인데 이거 너무 야하지 않나요? [새창]	2016-01-29 22:45:25	0	삭제
		내 몸이 생각나서 그런가 배 나온 아재 2명이 등대고 선 걸로 봤네요...ㅜㅜㅜㅜ
	4373	휴가나온 군인들과 마주친 어느 여대생.jpg [새창]	2016-01-25 00:45:47	0	삭제
		이 글 진짜 오래 돌아다니네요 ㅎㅎ 군대가기 전인 10년전에도 이거 봤었고..... 내 싸이에 이 글 올려놨었는데...ㄷㄷ(이불팡팡ㅜㅜ)
	4372	[BGM]편의점 여자 알바생썰 [새창]	2016-01-21 12:51:58	0	삭제
		난 젓가락 달라하는 줄 알았는데..
	4371	쏘카 기름값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2-22 09:27:48	0	삭제
		근데 분명 주유 내역이 있고 기름이 닳아 있으면 문제가 되진않나요?
	4370	쏘카 기름값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5-12-22 09:22:39	0	삭제
		바퀴 회전 수라 하면 고속으로 달리면 더 나온다는건가요?
	4369	가장 힘들었던 주차는? [새창]	2015-12-20 21:37:09	0	삭제
		오히려 급똥일 때 평소에 안나오던 100% 주차가 나올 때가 많더라구요. 맘이 급하니 안된다가 아니라 아 ㅅㅂ 싸겠다!!!! 빨리!!! 암튼 전 버스 주차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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