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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3	???:의사가 생리주기 묻는것도 여혐이라구욧!! [새창]	2017-08-14 18:22:25	8	삭제
		댓글에 동의 하면서 또 하나 얘기하고 싶은 건, 진짜 여혐 타령 하는 페미들.. 왜 퀴어 축제 때는 ㅂㅈ빵이니 성인용품이니 이런게 나와도 여혐 소릴 안하지? 진료를 하기 위해 성기, 유방 얘기하면 여험이라하고 ㅉㅉ..
	4442	블랙박스 보급 초기 영상들.gif [새창]	2017-08-14 09:16:28	0	삭제
		항상 주변 사람들, 특히 아버지한테도 블박을 달아야 한다라고 얘기했던게 저런 건들때문이었죠. 저게 연출이건 실제건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니.. 아버지는 항상 "십년도 넘은 차고 사고 나면 보험사에서 과실 비율 잡아서 다 해주는데 그거 뭐하러 설치하냐" 라는 마인드고 저는 티코라도 블박은 설치해야 한다 란 마인드였죠. 막말로 보험사가 과실비율 잡는데 10:0 될거 9:1이 되는데 문제는 상대차량이 벤츠, BMW, 람보르기니 이런 외제차라면? 내가 암만 9라도 상대 1 잡힌거 때문에 피해보는데 정확히 뜯어보면 이건 9:1 이 아니라 10:0 이라는 증거를 가질 수 있는건데 그렇게 설치를 안하려고 하시더군요. 싸구려고 주행 중에만이라도 녹화되는거라도 설치하자고, 설치해드리겠다고 했는데 필요없다고..-_-; 결국 차 바꾸고 하시더라구요.
	4441	감성충만한 초딩 [새창]	2017-08-12 09:42:02	15	삭제
		전 3번 ㄷㄷ 조사 하나로 뜻이 확 달라지게 하는 ㄷㄷ
	4440	멘붕게 쇼핑몰 번호도용 글쓴이입니다! 국민신문고 신고한데서 전화왔어요! [새창]	2017-08-10 19:03:08	1	삭제
		네이버톡톡인가 거기에 이렇게 보내줘요.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주고 뭐냐고 하면 곧 전화갈거에요^.^ 라고 해줘요 ㅋㅋㅋㅋ
	4439	청소년 지도사 일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8-10 11:57:30	1	삭제
		고2때 청소년수련관과의 인연으로 고딩 때부터 "난 청소년지도사가 될거야" 라고 외치며 대학 4학년 때는 어쩌면 평생 없을 수도 있는 한달간의 유럽 여행을 포기하며 국립청소년수련원에 인턴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만큼 청소년지도사에 대한 열의가 강했었죠. 국립이니깐 아무래도 그래도 페이도 괜찮은 편이고 근무 환경도 엄청 나쁘고 그러진 않았죠. 인턴 당시에만 해도 국립 수련원은 사설 수련원처럼 애들한테 기합주고 소리지르고 이런게 없던 곳이다보니 심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았구요.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국립 수련원은 특성화를 하고 있어요. 천안은 해외교류 이런 쪽이 많고 평창은 야외활동, 고흥은 우주과학, 영덕은 해양, 김제는 산림이었나 암튼... 다른 곳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있었던 곳의 원장은 마인드가 이랬어요. "청소년 지도사는 필요없다. 하다보면 다 한다. 그런데 전문지식이 없으면 애들한테 가르치질 못한다. 그러니깐 청소년학 전공자는 필요없고 우리 원에 특성화된 전공자(예를 들면 고흥이라면 우주과학, 영덕이라면 해양관련)를 지도사로 채용을 할거다. 라고 하더군요. 실제로 채용 공고에도 청소년학 출신보다는 특성 관련 전공자를 우대를 했구요. 그런데 말그대로 청소년 체험활동 기관이기 때문에 엄청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머리 속에 지식은 들었지만 아이들과 라포 형성이라거나 이야기할 때의 기술을 전혀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되면서 한 두어차례 면접은 봤었는데 최종 합격은 하지 못했고(물론 제 실력이 부족했었습니다.) 현재는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제조업체 인사팀 일 하고 있네요. 벌써 5년째네요. 뭐 국립 얘기만 주구장창 했는데 사설은 엄청나게 열악하죠. 연봉부터 시작해서 근무 시간, 근무 강도....
	4438	방산업체 수천억대 비리포착 [새창]	2017-08-06 12:45:01	0	삭제
		이 방산비리로 인해 전에 다니던 회사 kai로부터 거래중단되서 직원들 월급 몇개월씩 밀리다가 며칠 전 체당금으로 한 70%수령했네요 기사에도 나온거처럼 하성용이 물량밀어주기 한다고 원 업체랑 거래 끊고 나머지 업체에 밀어준다고.. 에어버스에서도 아 ㅅㅂ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해 라고 했는데 카이는 ㅈ까 라고 해서 월 6억 가량, 2025년까지 계약된거 16년도에 파기 시킴ㅋ 물론 우리 회사도 빌미를 제공했으나 원 목적이 물량 뺏어오기였으니 그래서 입사 당시 300명 되던 직원 현재 30명도 안 남은 걸로 앎ㅋㅋ
	4437	찰수의 결혼식 [새창]	2017-08-05 11:32:53	10	삭제
		근데 웃기기도 하고 블랙 유머에 가까우면 유머게시판에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치유머는 전부 시사게에 가야하나
	4436	찰수의 결혼식 [새창]	2017-08-05 11:32:17	5	삭제
		아하실//와 여태 몰랐는데 언제 유머글 게시판 사라졌어요?ㄷㄷㄷㄷㄷ모르고 있었네
	4435	中 "아들이 너무 잘생겼다" 친자확인 했더니... [새창]	2017-08-05 09:03:37	0	삭제
		억, 한자님 얘기 듣고 "뒷자석" 검색 → 뉴스탭 이동 했더니 23시간 전에도 헤럴드경제에서 뒷자석으로 써놨네요. 난리네 난리야 뒷자석.................. 뒤에 자석 붙혀놨냐
	4434	남자 둘이 여행가면 게이같나요?? [새창]	2017-08-03 19:58:19	1	삭제
		뭔 소리여... 전 12월 24일~26일. 솔로된 기념으로 솔로인 다른 친구(남자)와 제주도를 갔습니다. 나름대로 게하에서 즐거움이 있길 바라고 갔는데 게하에 손님은 저랑 친구 단 둘 뿐이었네요...
	4433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살인마 [새창]	2017-08-03 19:36:27	41	삭제
		뭐 저 상황이면 모든 드라이버 동일한 조건이었겠지만 저런 상황 자체가 성적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아니었을까유 ㄷㄷ 악셀을 좀 더 밟을 수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있으니 덜 밟아야 하고 그러니 초 단위 차이가 나게 되고 혹은 간 큰 드라이버는 성적이 더 잘 나오고, 쫄보는 속도 줄이는 바람에 더 늦어지고 ㄷㄷㄷ
	4432	홍대 한복판에 k9 한대가 있다면 [새창]	2017-08-03 19:22:37	4	삭제
		K-9에 비할바 아니기도 하고 이 먹으면 별거 아닌 제 주특기...(2812 → 2813) 대형면허 운전병.. 근데 막 전역한 22살, 23살 나이에 1종 대형 면허 소지하고 45인승 버스 몰 줄 아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ㄷㄷㄷㄷ 1종, 2종도 막 따는 꼬꼬마 나이에 대형 면허 전환해서 면허증에 1종보통/1종대형 딱 찍혀있고, 강원도 전역을 버스 몰고 돌아댕겼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못함ㅋ 회사에 있는 5톤 트럭 잠깐 옮기는데도 살 떨려서 못하겠네요. 브레이크 때문에..
	4431	퇴직금 받을 방법은 없는걸까요... [새창]	2017-07-28 12:56:14	1	삭제
		10년 넘게 다니신 회사를 언제 퇴사 하셨는지요? 일단 임금채권소멸시효가 3년입니다. 3년의 기준은 받기로 한 날로부터 권리행사를 하였는지의 여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데요. 단순히 구두상으로 "퇴직금 달라" → "줄게" 이러고 끝났으면 원래 지급 예정일로부터 3년으로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아직 3년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우선 노동청에 진정 제기 후 체당금을 신청을 알아보세요. 부도가 났는지 돈이 없는지 라고 하셨는데 아예 부도가 나서 회사가 사라진건지, 영업 중인건지에 따라 달라지긴 합니다만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40세이상 50세 미만 300만원, 50세이상 60세미만 280만원 으로 퇴직금의 경우 최대 3년치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 연령은 퇴직 당시 나이 기준입니다. 퇴직시 49세였고 현재 51세라고 해서 280만원이 아니라 퇴직시 기준인 30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49세에 퇴직을 하시게 되었다면 최대 900만원까지의 체당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에 대해서는 첫째로 진정을 접수(방문, 온라인)하신 후 출석 요구가 있을 때 출석하여 설명하시고 도움을 받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약 3개월치의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해 체당금 진행을 하였고 오늘이나 31일 중으로 처리 받게 되었습니다.
	4430	[저격] '이슈매이커'님(닉언죄) 주휴수당 글 저격합니다. [새창]	2017-07-18 15:55:11	13	삭제
		불법입니다.
	4429	우쌍호 라는 버러지는 쳐읽어봐라 [새창]	2017-07-08 17:52:55	19	삭제
		2003년 가입에, 회원수 4자리, 인포메일 시절부터 해오던 사람입니다. 오유는 서로 존대하고 바른 사람들이 많아서 타 커뮤니티도 거의 하지 않고 있었지만 댓글에 선비님들 때문에 오유 들어오는게 점점 더 짜증 나네요. 그냥 대 놓고 국당 지지잡니다 소리는 못하겠고, 욕 질하는거 듣기 싫으니 어쩌고 저쩌고. 선비님들 당신이 만약 정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고 더민주의 지지자라면 우상호의 발언에 화를 내면 화를 내지 허허, 그럴 수도 있지 이딴 소린 절대 못합니다. 이러니 오유가 선비 소리 듣지 ㅅ ㅂ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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