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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한국, 세계 7번째로 30-50 클럽 가입 [새창]	2018-12-09 03:24:00	0	삭제
		어쩐지 구글에 30-50 club 검색해봐도 안나오더라... 야구용어로 40/40 club은 있네요.
	85	한국, 세계 7번째로 30-50 클럽 가입 [새창]	2018-12-09 03:20:55	18	삭제
		남의 만화에 워터마크 쳐 박는 꼬라지 뵈기 싫어서 지워드렸습니다. 이제 이거 쓰세요. ㅎ
	84	"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 협회.jpg [새창]	2018-12-09 03:14:00	0	삭제
		저도 둘 다네요 ㅋㅋ
	83	로리 코스프레 촬영.JPG [새창]	2018-12-09 01:53:29	11	삭제
		저 얼굴들은 빼박 일본인들 얼굴인데... 포돌이 이 새끼... 너도 촬영행사 보러 일본갔구나....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9 01:50:11	0	삭제
		한국인이라는 말이 기분나쁜가...? 언어는 이미 한국인인데...?
	81	자녀의 성(姓), 부부가 협의해서 결정하는것으로 법 개정 추진 [새창]	2018-12-09 01:36:53	0/8	삭제
		완전히 공감합니다... 차라리 엄마성만 따르는 건 괜찮은 데 뭔; 성 2개 붙인다느니 둘 중 하나 자율선택이라느니 통일성 없이 중구난방식으로... 족보는 어짜고... 참... 그깟 성이 뭐라고;;
	80	기초수급자 아이가 돈까스를 먹고 틴트를 발라서 화가난 사람들 [새창]	2018-12-09 01:31:44	2	삭제
		조금 다른 시각으로 다시 생각해봐도 될까요? 지난 번에 봤을 때 정말 저런 미1친놈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잘 한 행동인가' 라고 물으면 그건 아닙니다. 다만, 어떤 생각으로 민원신청을 했는지 연유가 대충 알 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근데 최근 일본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이라는 드라마인데요, 일본 내 기초생활수급자를 돕는 생활과 공무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입니다. 한 에피소드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계속 1일1식밖에 안하는 것을 보고, 생활지원금을 식비에 쓰지 않고 술을 사거나 도박을 하는 게 아닌가 의심하게 됩니다. 뭐 결과는 둘 다 아니고 이미 탕감된줄도 모르고 없는 빚을 갚으려 계속 상환하고 있었지만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해당 에피소드에서도 언급되지만 "생활지원금은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금액이다. 술을 사먹거나 다른데 쓰는 것이 위법은 아니지만 어쩌구 저쩌구"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즉, 경제적 자립이 어려워 타인(국가)의 도움을 받는 상황에서 사치는 지양하는 게 맞다는 말이죠. 예를 들어 평소 형편이 어려운 친구가 평소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라면값이라도 좀 안되겠냐 부탁해서 돈을 그냥 줬는데, 그 친구가 그 돈으로 스테이크 썰고왔다고 하면 조금 기분 나쁠 순 있겠죠. 물론, 고작 돈까스 하나 그것도 아이가 사먹는 것 조차 곱게 넘기지 못하는 건 저 사람이 공감능력이 좀 부족한 게 맞다고 생각해요...
	79	여동생때문에 고민이 많은 오빠.jpg (그치만없음;) [새창]	2018-12-09 01:11:11	46	삭제
		갑자기????????? 요즘 피해의식 있는사람 너무 많은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글 내용이랑 관계없는 댓글 다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네 진짜 ㅋㅋㅋ
	78	불만 민원을 단 한 번도 받지 못한 경관 [새창]	2018-12-08 20:31:29	18	삭제
		진짜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게 이런 겁니다. 우리나라 경찰도 딱지 끊을 때 친절하게 응대하는 경찰도 있고 기계적이지만 그냥 그런 경찰도 있고 왠지 모를 특유의 싸가지 없음이 느껴지는 경찰도 있죠. 미국 경찰들 바디캠 영상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ㅋㅋ 얼마 전에 과속으로 잡힌 운전자를 여경 두명이서 동전던지기 어플로 head가 나오면 체포 tail이 나오면 체포안함 이런식으로 장난질 치다가 바디캠 공개되고 가루가 되도록 까인 사건이 있죠. (참고로 체포 안하기로 결정한 면이 나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체포하고 서에 지원출동까지 요청했죠.)
	77	신개념 성폭행 [새창]	2018-12-08 20:22:36	0	삭제
		위 결과는 심지어 약간의 애매함이 있는 댓글은 제외한 결과입니다. 게다가 제가 대댓글을 작성한 시점 이후의 대댓글은 제외했구요. 횡설수설도 그쪽이 하고 계시며, 우기는 것 역시 그쪽이 하고 계십니다. 뭐 페이지마다 다르니 비중이 오를 수도 있고 물론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일단 시간이 많지 않아 대충 4개 픽한 결과는 40.38% 입니다. 제가 최초에 언급한 반이니 대부분이니 까지는 아닙니다만 언급하신 5%는 더더욱 아닙니다. 댓글의 논조을 파악 못한다 하신 부분 역시 그쪽 이야기 입니다. 최초 댓글 이후 대댓글부터 시종일관으로 동문서답을 하고 계시구요. 대댓글을 거듭할 수록 의심이 증폭되고 있지만, 마지막 줄의 그러려니 하겠다는 말씀은 이 대화를 끝내고 싶다는 의도로 받아들이고 의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76	신개념 성폭행 [새창]	2018-12-08 20:12:34	0	삭제
		노여움을 푸십사 수 차례 정중하게 말씀드렸건만, 분노가 가시지 않으신가 봅니다. 그래서 그런가 댓글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죄송합니다만 첫 페이지를 포함해 무작위 4개 페이지 중 해당하는 댓글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직접 세어봤습니다.
	75	몇 개월 전 피아노학원 이름 좀 지어달라던 사람입니다.(스압) [새창]	2018-12-08 17:20:31	1	삭제
		와.. 인테리어알못이 보기에는 인테리어업자 하셔도 되겠는데요!!
	74	백종원이 돈가스집에 탄식한 이유 [새창]	2018-12-08 17:15:04	4	삭제
		ㅋㅋㅋㅋㅋㅋ 돔ㅋㅋㅋㅋ까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돔이군요 ㅋㅋㅋㅋㅋㅋ
	73	현재 넷플릭스 근황 [새창]	2018-12-08 16:11:08	1	삭제
		준독점 상황인건 기득 미디어업계의 구조적 한게를 뛰어넘었기 때문이고 시장원리에 따라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원하고 넷플릭스가 이를 만족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몰리는거죠. 넷플릭스를 추종하는 경쟁자가 나타난다면 상황은 바뀌겠죠.
	72	신개념 성폭행 [새창]	2018-12-08 15:46:08	0	삭제
		댓글 작성량이 적으신 분이 이런 댓글에만 대댓글을 단다는 의도로 말씀드린겁니다. 저는 뭐 원래 댓글을 많이 쓰는 편이라. 뭐 이 부분은 논점을 벗어났으니 저는 더 이상 언급 않겠습니다. 자각이 없으실 뿐만 아니라 비판을 비난으로 받아들이시는군요. 비중에 대한 문제는 본인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고 개선의 의지도 없으신 듯 하니 이 부분 역시 이상 개선해주십사 요청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여험 정당화와는 전혀 관련 없는 댓글에 여혐을 정당화 해서는 안 된다는 상식 밖의 비정상적인 댓글을 작성하신 점에 대해선 말씀이 없으시군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노여움을 푸세요. 저는 싸우고 싶은게 아니라 어찌 된 일인지 궁금했던 겁니다. 납득할만한 해명은 듣지 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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