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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12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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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33:04	0	삭제
		저희 부모님보다 남자를 더 신뢰하고 이런건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 말이 틀리다고 생각하는것도 아니구요 다만 제 뱃속의 아이가 중요할 뿐입니다..
	23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22:52	1	삭제
		돈을 모으는게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원룸은 무리군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공부도 하고있는데도 여전히 모르는게 너무나 많ㄴ네요 10년을 같이 살아도 모른다는말이 참 와닿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22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15:05	0	삭제
		감사합니다!!예쁜아이 순산하시길 행복하세요
	21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14:24	1	삭제
		네 그부분에대해 생각안해본게 아니라 산부인과에서 상담도 받았고 신생아약물상담소???거기에 전화해서도 상담받고 했습니다!아이가 꼭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12:46	0	삭제
		그래서 죽고싶을만큼 마음이 아프네요 태어나서 부모님께 이렇게 모진말 해본적 없는데 가끔은 얼굴도 못 본 아이때문에 엄마한테 대못을 박아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아이 심장소리가 잊혀지질 않아요..감사합니다!
	19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11:23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18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10:00	0	삭제
		제가 지금 힘든부분도 저는 제 뱃속의 아이를 절단내고 끄집어내지를 못 하겠는데 세상에서 저를 가장 위해줄 사람은 엄마인걸 너무 잘 알아서 입니다 현명한 결정내릴게요 감사합니다~
	17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08:32	1	삭제
		네 다들 경험에서 우러나와서 말씀하시는구 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16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07:06	0	삭제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ㅠㅠㅠ
	15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06:24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랑 이렇게 갈등을 빚어본적이 없어 속상하기도하고 하네요 모든 얘기를 다하고 힘들때 의지했던 엄마인데..이제는 힘들어도 아무렇지 않은척해야해서 글에서 감정이 묻어나왔나봅니다..댓글 감사해요!
	14	혼전임신 [새창]	2018-10-23 08:02:28	0	삭제
		저는 아이키우는거와 어머니설득의 힘듦을 비교하진 않아요 어머님는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제가 얼굴도 못본 아이한테 이렇게 마음이가는데 지금껏 살부대끼며 살아온 어머니는 마음이 어떨까싶어 죽을만큼 죄송하고 어머니 우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아파 그랬어요..댓글 감사합니다~
	13	혼전임신 [새창]	2018-10-22 21:55:57	0	삭제
		네 남자친구 혼자 샵을 차릴만큼 적금도 들고 능력도 이ㅆ어서 책임감있고 부지런한 모습에 결혼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남들말처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기때문에 객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어 단점도 있다고 적은건데 남자친구를 까내리려고 하거나 단점만 있는데도 애때문에 억지로 하려는 의도에서 적은건 아니었어요..감사합니다!
	11	혼전임신 [새창]	2018-10-22 20:15:05	1	삭제
		어떤 선택이든 후회는 있겠죠..결국 제가 선택해야할 몫 감사합니다..
	10	혼전임신 [새창]	2018-10-22 20:14:38	1	삭제
		네 다 겪어보고 하시는 현실적인 말씀들이겠죠 그렇게 말씀해주시고 걱정해주시며 정성스레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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