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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들어주는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10-11
    방문 :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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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주는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1 16:36:04 0 삭제
    일단 절대 평범하진 않다는건 알겠네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21 00:17:19 0 삭제
    마음이 흐리셔서 그것이 그대로 마음에 투영되시는군요.
    무슨 일이 있으신진 모르겠으나 그것때문에 불안정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고 그로 인해 생각 또한 불안정한것 같습니다.
    저는 작성자님을 사랑하는 애인분이 작성자님께 그렇게 부정적인 말을 할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작성자님의 일과 애인분의 일을 별개로 나누어 생각하세요.
    230 [익명]썸탈때 스킨십 [새창] 2018-11-21 00:14:28 0 삭제
    두분이 생각에 차이가 좀 있으신거 같으니 서로 이야기를 해서 맞춰보세요
    아니면 이런 문제로 두고두고 마음고생할것입니다.
    신경쓰이는 문제는 미리 싹을 잘라야죠
    만약 해결이 안된다면...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인연이 아닌거죠
    229 [익명]휴학반수(논술+정시)를 준비하는데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새창] 2018-11-21 00:12:00 1 삭제
    제일 귀찮고 꼭 해야하는 공익을 처리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솔직히 공부를 하려면 집중을 해야하는데 병역문제가 나중에 생길 수 있으니 먼저 해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익이라면 근무를 마친 뒤 공부할 시간도 있을테니 공익복무를 하며 공부도 할 수 있겠죠.
    일석이조입니다.
    228 [익명]22살인데 어디서 애인을 찾아봐야될까요 [새창] 2018-11-21 00:08:37 0 삭제
    관심있는 학교 동아리나 모임 등에 나가보세요.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면 비슷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친구 사귀는데 딱히 특별한 방법이나 규칙이 있지 않습니다.
    비슷한 주제, 관심사 등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하며 서로 친해지고 같이 놀다보면 친구가 되는거죠
    227 남자가 이틀에한번 야동보면 많이보는건가요?? [새창] 2018-11-21 00:03:50 1 삭제
    지극히 평범한겁니다.
    226 피상적 관계... [새창] 2018-11-18 10:24:06 0 삭제
    안타깝네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작성자님의 인연이 아니었나 봅니다...
    언젠가 작성자님만의 좋은 인연 만나실 수 있을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5 19:02:16 6 삭제
    이미 마음이 떠났다면... 늦은것 같아요... 보내 주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억지로 다시 만난다 해도 한쪽이 마음이 없으면 정상적인 연애가 되기 어렵고
    이미 마음이 떠났는데 고친다고 쉽게 돌아오진 않겠죠... 그리고 고친게 또 그사람 마음에 들지도 알 수 없고요.
    정말 아쉬우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다시 새 인연이 생길겁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5 18:58:52 5 삭제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입니다.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5 00:12:20 0 삭제
    이야기 해 보세요.
    그런 옷은 단 둘이 있을때 이벤트로만 입어주고 싶다고
    다른 남자들이 몸 쳐다보는거 싫다고
    그래도 계속 강요한다면 그때 가서 헤어져도 늦지 않습니다.
    222 취준생이라.. 사귀는게 안되네요ㅎㅎ [새창] 2018-11-15 00:09:40 0 삭제
    취준생이시면 마음에 여유가 많이 없죠.
    일단은 취직을 하고 나서 마음의,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하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나면서 취준을 하는 선택지도 있지 않았을까요?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는 이유가 단순히 지금 직업이 없어서 라고 하기엔 너무 사소한 문제 아닌가요?
    나중에, 그 나중에가 올까요?
    그때까지 그 사람이 기다려 줄까요?
    나중에 다 준비 되었을때 그 사람이 다른사람의 여자가 되어있으면요?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그때 잡을걸 하고
    졸업하고 1년이 뭡니까 2년 3년 심지어 요즘엔 30대 신입사원도 많습니다.
    고작 1년
    그 1년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한건 굉장히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작성자님은 본인의 생각만 이야기 하고 혼자 끝낸겁니다.
    상대방의 생각도 들어보셨어야죠
    최소한 아직 취준생인데 너는 괜찮은지 또는 '아직은 취준생이지만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이라도 하셨어야죠
    연애는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굉장히 아쉬운 사연이네요.
    221 [익명]많이 많이 답변주세요 ㅠ [새창] 2018-11-14 23:59:56 2 삭제
    결국 그 선물도 주는 사람이 작성자님이 생각나서 주는것 아닐까요?
    본인 입으로는 적당한걸 골랐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작성자님이 싫어하는것을 주진 않을겁니다.
    나름대로 기억하고, 생각하고, 좋아할만한 것을 사 주는거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작성자님은 미디어로 인해 만들어진 환상과 현실의 거리에서 괴리감을 느끼고 괴로워 하시는것 같은데
    미디어는 미디어고 현실은 현실이죠.
    미디어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해 줬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는다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작성자님이 생각하는것만큼 친구분들도 완전 성의없게 아무거나 대충 사다 주는것도 아니라는것을 기억하셔야 하고요.
    정도의 차이일뿐
    작성자님도 친구분도 받는사람의 마음,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사는것은 똑같습니다.
    220 [익명](19)야한거 어떻게 끊죠ㅠㅠ [새창] 2018-11-14 23:55:29 0 삭제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너무 피해가 가지 않게 다른 집중할 일을 찾으시거나 아니면...
    스스로 위로를 하시면서 욕구를 해소하시는게 좋습니다.
    219 [익명]끼리끼리는 불변의 법칙 아닌가요? [새창] 2018-11-14 23:53:26 3 삭제
    세상에 과학적, 수학적인 증명을 통하지 않고 존재하는 모든 법직은 가변적입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수많은 변수가 생기고 예외가 생기죠.
    불변의 법칙이라고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왜 스스로의 시선으로 직접 보고 애인분을 판단하지 못하고 그 친구들을 보고 판단하려 하시나요?
    친구들을 보고 판단하는건 참고는 될 수 있지만 정확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애인분을 직접 보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친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무슨 상관입니까? 애인분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직접 들시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정 못 믿으시겠다면... 못믿어서 마음고생 더 하지 마시고 결단을 내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믿을지, 헤어질지를요.
    218 연애 진짜 어렵고 무서워요 [새창] 2018-11-13 16:37:22 1 삭제
    남자친구분이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좀 더 챙겨주고 신경써 주고 하는게 있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웠겠네요.
    아무래도 애인분이 다른 여사친분들이랑 여자친구랑 대하는 마음에 차이가 있을뿐 대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별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작성자님이랑도 알고 있는 사이라고 했으니 크게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래도 확실히 하는 말에 있어서 좀... 문제가 있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마치 작성자님이 본인 마음에 안들면, 귀찮아지면 언제든 내칠것 같아 보여서 보는 저도 조금 불쾌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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