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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김경수도지사 페이스북 [새창]	2018-11-05 13:40:34	3	삭제
		사진이 짤렸군요. 마지막 문구는 "감사합니다." 입니다.
	340	확실히 여기서 짤린사람들 엠팍 하고 뽐뿌에 엄청 갔네요 .. [새창]	2018-11-05 12:39:24	5	삭제
		뿜뿌에도 김어준 생각 올리는데 반응 괜찮던데요. 추천수 100개 가끼히 오르는것도 있고 조회수도 거의 만정도... 덧글로 보면 대략 10명정도가 찢몰이 하는것 같아도 다수가 후려패는 듯한 느낌 정도였구요. 엠팍은 확실히 많아 졌네요... 한달전에 저 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장악까지는 아니구요...
	339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51:43	1	삭제
		그 부분은 이동형도 사과한 부분입니다... 그건 이동형의 실수가 맞죠.
	338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36:24	1	삭제
		님의 판단 존중합니다. 허나 강요는 하지 마세요. 저도 2002년 경선 때 저도 열심히 뛰던 노사모회원이었어요 클틀에서 2002년이나 2007년 같은 방법의 대리접수였다 라고 전 봅니다. 명의도용 이런건 그냥 범죄입니다. 범죄... 비교할 필요도 없는거고요.
	337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27:28	1/5	삭제
		전 이동형 실드칠 이유 없네요 좋아하는 분도 아니고 그리고 미키루크도 대리접수가 없었다고 말하진 않았죠. 룰의 차이를 설명하며 2007년과 차이가 조금 있다는 정도..
	336	이이제이 미키루크편에서 확인. 2002년에 대리접수는 없었다. [새창]	2018-11-04 10:19:39	1/4	삭제
		대리응모접수 = 대리접수 룰 차이는 있을뿐 같은 방법이죠. 이름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입력
	335	김어준의 생각 - 조선일보에 일침을 가하는 2편(2탄) [새창]	2018-11-03 15:50:45	1	삭제
		님은 공장장이 운전사라고 지칭한적도 없는데 했다고 말했죠. 허위사실까지 ... 님의 의도는 뭔가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김어준의 의도가 뭔데요?
	334	김어준의 생각 - 조선일보에 일침을 가하는 2편(2탄) [새창]	2018-11-03 15:39:37	2	삭제
		많은 언론들이나 방송사 기자들이 검찰측 관계자 경찰측 관계자를 인용하며 피의사실이나 수사 진행과정을 보도하는데.... 이때 경찰측이나 검찰측에서 우리가 소스를 제공했습니다. 허던가요? 김경수 후보조사할때 경찰에서 얼마나 많은 피의사실 언론사에 살포했나요? 그리고 허익범 특검도 그렇고... 그때마다 우리는 언론사에 정보를 주지 않았다고 방방뛰죠.. 경찰이나 검찰이나 일종의 언론플레이는 다들 아는 사실일텐데... 왜 풍계리 악의적인 보도와 비교를 하고 있는지................
	333	김어준의 생각 - 조선일보에 일침을 가하는 2편(2탄) [새창]	2018-11-03 15:23:41	3	삭제
		뭔 소리인가요? 공장장이 언제 운전기사였다고 했나요? 허위사실 유포 마시길~~ 50대 남성이 자신이 그 계정의 주인이라고 복수의 관계자에게 시인을 했디고 들었다. 또한 경찰 수사가 앞으로 있을텐데.. 그 남성이 말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대로 수사가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 조사과정 중 말을 바꾸었죠.) 그리고 공장장은 경찰의 공식 수사 발표가 나기전엔 결론이 난건 아니다 라고 마무리 했는데... 김성주 평론가 주장에 의하면 한겨례와 김어준에게만 제보가 들어갔고 이에 경찰측에 앞으로 수사가 있는지 어떤 걸로 수사 할껀지 취재를 하고 말한거죠.
	332	이이제이 출연한 미키루크 정청래 나름 요약본 [새창]	2018-11-03 14:00:02	3	삭제
		미키루크요 이상호씨 경선에서 통과되면 민주당 후보가 되겠죠.... 조경태 지역구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331	이이제이 미키루크편 듣고 생각난 한가지.. [새창]	2018-11-03 13:39:48	5	삭제
		혹시 미키루크가 경찰에 고발했다는 한명이 이사람?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3 13:15:20	5	삭제
		저게 수사결과 발표입니까? 검찰에 넘겼다는 소리지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3 12:55:20	7	삭제
		수사결과 발표된적 없는데.....
	328	이이제이 출연한 미키루크 정청래 나름 요약본 [새창]	2018-11-03 12:49:45	9	삭제
		맞습니다. 이재명과 정동영과 관련만 되면 모두 쓰레기 취급하는데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고 비판을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틀린 정보는 바로 잡아줘야죠. 다음 총선에 부산지역에 민주당 후보로 나올텐데 전 응원해줄렵니다..
	327	권순욱이 문성근까는게 정상이라구요?? [새창]	2018-11-02 23:24:01	3	삭제
		정치자영업자라 총질 많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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