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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라노의손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1
    방문 : 3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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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노의손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저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직원입니다. [새창] 2017-02-26 13:10:01 7 삭제
    우억!!!!!!!!!! 자고 일어나서 정말정말 깜짝 놀랬어요!!! 베오베라니 베오베라니 ㅠㅠ.... 진짜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시다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여러분들 덕분에 일어나자마자 진짜 너무 행복해요! 모든분들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198 여자 혼자서 또킹크랩먹으러 와쩌용 실시간♡ [새창] 2017-02-19 01:42:28 97 삭제
    불편러의 댓글을 지양하는 오유에서 그냥 조용히 버튼 하나만 누르려 했으나, 비공에 대해 너무 일방적인 의견을 내시는 분들이 계셔서 비공각오하고 몇 줄 남겨봅니다.
    굳이 댓글로 불편한 점을 콕콕 집어 이야기 하는것도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도 안될 뿐더러 엄청 웃기지만, 비공을 주는것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게시글을 받아들이는 시선과 관점이 다른데, 비공을 줄 이유가 없다, 과도한 의미를 부여해서 비공을 준다 등의 의견들은 제 생각의 자유를 빼앗기는 느낌이듭니다. 저도 이분 디너 뷔페 혼자가신 글 보고 완전 반해서 나도 시도해 볼까 등등 엄청난 동기부여로 다가와서 다른글도 찾아보려고 이 분 개인페이지 까지 들어가서 요게 글, 여행게 글 다 봤는데 보면 볼 수록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좀 있어서 조금 석연치 않은게 있어요. 그 석연치 않은게 무엇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또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제가 프로불편러 같은 수도 있으니, 언급을 피하겠습니다. 여튼, 뭐 셀카, 글쓴이님의 대댓 및 글 피드백에 대한 필체 등의 이유들을 다 떠나서 그 석연치 않은 것을 발견한 이후로 더 이상은 이 제주도 여행 중 혼밥 게시글에 공감을 할 수 없는건데..왜 비공감을 줄 이유가 없다고 단정지으시는 분들이 계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197 티빙으로 실시간 볼 수 있는 게 맞나요? [새창] 2017-01-21 11:03:29 0 삭제
    저두 티빙으로 어제 처음 봤어요. 가입하고 로그인 하시면 tvN방송은 무료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그걸로 14회 봤네용..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10:53:08 4 삭제
    이런 비슷한 글이 얼마전에 올라와서 엄청난 비공에 질타를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195 도깨비 글쓸때 제목 주의좀 해주시면 안되나여? [새창] 2017-01-19 15:16:14 2 삭제
    본문 글쓴이님. 본인과 반대되는 의견이 많음에도, 단 한 번의 피드백이 없으시네요. 이미 몇 번 오유에 오셨을테고, 여전히 활동은 잘 하시는거 같은데 비공달린 글은 쳐다도 안보시나봐요. 저도 도깨비 때문에 완전 현망진창인데 스피사 할려면 스스로가 조심하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본방 뒤에는 감내 할 수 밖에 없는거죠. 너무 이기적인 발언같네요. 오유는 하고 싶고, 베스트도 봐야겠는데 도깨비 스포 당할것 같으니, 님들이 조심좀 해라. 나는 내가 해야 할 거 다 하면서 스포는 안당하고 싶고, 내가 보기싫으니 도깨비 관련해서는 제목도 그렇게 쓰지 말아달라는 이런 억지로 밖에 안보여요.
    194 도깨비) 검이 안뽑힘!!! [새창] 2016-12-11 10:15:47 26 삭제
    유후 ㅠㅠ 잠깐 상상만해도 행복한 전개당....❤️
    193 뉴스룸 손석희 유시민 대화 - 안구정화 고막정화 두뇌정화 [새창] 2016-12-10 00:15:56 0 삭제
    썰전에서 저 안 보시잖아요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유쾌하네요!!
    캬 이런 토론다운 토론을 들으니....
    정말 눈과 귀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경북대 나왔는데 ㅠㅠㅠㅠ 한창 대학다닐 때
    그 때 교양 강의 하신다고는 많이 들었은데
    전 그 때 그냥 그렇구나 하고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들어 진짜 그 강의 못들은게 천추의 한이ㅠㅠ
    192 [익명]고등학교 자퇴했는데 친구는 어떻게 사귀죠? [새창] 2016-11-29 22:56:21 0 삭제
    저도 좀 특이한 케이스에요.
    고등학교 자퇴하고 다시 복학해서 20살에도 고등학생
    이었던 터라, 고등학교 동기들이랑 단 한 명도 연락하고
    지내는 아이가 없어요. 성격도 정말 내성적이어서
    대학 가서도 인간관계 망해서 1년 다니다 휴학하고
    잠깐 외국 나가있었는데 그 때 내성적인 성격을 고쳤어요.
    대학 복학하고 나서 별로 안 친했던 과 동기랑
    어찌하다가 기숙사 룸메가 되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제 평생지기가 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노는 성향이 매우 비슷한 것도 한 몫을 한 것 같아요.
    과 동기들 다 저를 배척 할 때 그 아이는 졸업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제 베프로 남아있어요.
    제 결혼식 때 들러리도 해주고, 전 결혼하고 서울로
    왔는데 얘는 분기별로 저희집에 놀러도와요. 얘네집은
    경상도라 많이 먼데도 늘 서울 올 일 있으면 먼저 연락오고
    꼭 저희집에서 하루씩 놀다가요. 서울에 아무 연고도 없는
    제가 우울증이 심해질 때 주저없이 서울로 와 주기도 했구요.
    제 신랑이랑 형부 처제 하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구요.
    제가 대학을 1년 늦게 가서 얘는 저보다 한 살 어려요.

    또 다른 베프는 사회생활 하면서 만난 친구들이에요.
    총 2명인데, 한 명은 저보다 한 살 위, 한 명은 저보다 무려
    다섯 살 아래 꼬꼬마(?)에요.
    같은 회사에서 진짜 같이 고생하면서 일하고 매일만나고..
    그러다 보니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 되었어요.
    얘네들도 집이 경상도 인데, 2개월에 한 번 씩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같이 여행가요. 심지어 셋 다 3교대 근무
    하는 월급쟁이인데도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서 가요.

    저는 제가 친구가 없어서 제 성격의 문제인 줄 알았어요.
    아니었어요. 진짜 저를 알아주는 사람은 어떻게든 제 곁에
    있다는 걸 이 세 사람을 보면서 깊이 깨달았구요.
    23살이 넘어서야 평생지기들을 만났어요.
    진짜 내 사람은 어떤 일을 겪던지 간에 제 옆에 알아서
    남아준다는 걸 서울와서 더욱 더 깊게 깨닫게 되었구요.
    굳이 나와 동갑인 친구를 찾지 않아도 된단것도 알았구요.
    너무 걱정하지마요.
    191 맥도날드의 문제점. [새창] 2016-11-19 16:45:43 2 삭제
    맞습니다. 저도 스케줄 짜기전에는 스케줄 매니져 원망 많이 했었습니다. 이건 쉬프트를 보는건지 크루잡을 하는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힘에 붙이는 날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었던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어요ㅠㅠ 그래서 제가 스케줄을 짜기 시작 한 후엔 꼭 한명씩 더 스태핑 하고 그랬는데, 사실 까고말해서 제가 신도 아니고 매출이 오락가락 하는걸 (아무리 2주치 데이터 기준이 있다하더라도) 어찌 정확히 예상할 수 있겠습니까..저도 타이밍 엄청 불규칙한 매장에 있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ㅠㅠ.. 혹여 급피크 터져서 (특히 스윙매니져 쉬프트시) 다들 힘들까봐 추가 스태핑 한 명 넣어놓으면 레이버는 당연히 높게 나오고-레이버높다고 피드백 쎄게 받은 후 추가스태핑 제외-급피크터짐-무한반복 이더라구요..그래서 결국은 뭐 회사사정에도 맞춰야하고 크루들 힘든 것도 싫고.. 제가 매장 5분내 거리서 자취하던 차라, 그냥 쉬프트 보는 매니저들 한테 바쁘면 저한테 전화하라 당부하고, 바쁠때마다 유니폼만 입고 뛰쳐나가거나, 쉬는날에도 많이 나갔었네요. 차라리 크루잡이든 뭐든 가장 빠르고 익숙한 내가 나가서 처리하는게 회사든 크루들이든 양 쪽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탈모왔나봐요ㅠㅠㅠㅠ 어헝헝. 제가 생각하는 이 문제의 해결방안은 딱 한가지 뿐 입니다. 그냥 맥도날드 시스템 자체를 다 바꿔야해요.. 서비스타임, 히트레이트, DT 줌타임, KVS타임 등..모든 문제의 근본은 여기서 출발한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유를 또 설명하자면 어엄청 길어지니 패스.. 또, 매장마다 다 특색이 있는데, 디저트가 잘 나가는 매장은 당연히 더 바쁘지만 레이버는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이걸 햄버거 잘 나가는 매장들이랑 똑같이 레이버 기준을 가지고 어느 매장은 레이버가 낮니, 높니.. 이러고 있으니 답이 없어지는 거죠.. 아 그리구 글쓴이 님을 미워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크루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매니저들 그렇게 나쁘거나 그렇진 않다고.. 그냥 얘기드리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저도.. MID1혼자 쳐냈었던 매장은...드럽게 장사안되던 매장이었거든요 ㅎㅎㅎㅎ간만에 예전생각 엄청 많이 하게 되었네요ㅎㅎ.. 여튼..다시 그 일 하라면 저는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190 맥도날드의 문제점. [새창] 2016-11-19 11:47:49 11 삭제
    맞는 말들이 많아서 딱히 '아니다' 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사실 본문 내용이 좀 극단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 그냥 못지나가고 댓글 남깁니다. 저는 7년 정도 맥도날드에서 일 했고, 1st MGR 진급을 눈앞에 두고 퇴사했었습니다. 아시겠죠, 대게 1st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는.. 네. 스케줄을 작성하는 스케줄 매니저 입니다. 저의 마지막 사이드잡이 스케줄이었습니다. 본문이 스케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아.. 일부러 말씀드립니다. 여튼 제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매니저들이 시스템 개선을 위한 노력을 안하고 지들 능력 없는거 인정하기 싫다라고 하신 부분과, 이 글 하나로 모든 맥도날드가 이윤을 더 내기위해 무분별한 labor줄이기를 하고 있다라는 일반화를 가져올것 같아서 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 설명 하려면 글이 너어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제가 하고픈 말씀만 드릴려구요. 모든 매니저들이 그렇게 무개념은 아닙니다. 생각 안하고 일하는 것도 아니구요. 뭐 본문에도 안그런 매니저들도 있다고 짧게 언급 되긴 했지만, 글 마무리에는 결국 매니저들이 능력없다라는 걸로 끝맺음 된 거 같아서 많이 속상하네요. 그리고 모든 매장이 저렇지 않습니다. 더럽게 바쁜 매장은 레이버 초과하더라도 크루 더 씁니다. 다른매장에거 지원까지 받아가며 출근 시킵니다. 모든 매장이 저렇지 않습니다 절대로. 저 스케줄 짜다가 탈모와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퇴사한지 1년 훨씬 지난 지금도 나아질 생각을 안하네요..맥도날드.. 저도 치를 떨며 퇴사 했습니다. 저 위에 언급된 내용보다 더 ㅈㄹ맞은 일들 훨씬 많아요. 내 인생에 다신 맥도날드는 없다며 맥도날드 근처도 안가요. 그럼 이런 글 보면 속이 시원하고 그래야 하는데.. 글쎄요.. 저는 이글 읽으면서 그냥 씁쓸했네요.. 뭔가 내가 한 일들을 부정 당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분명 내가 스케줄 짤 때도 어떤 크루는 이렇게 생각했겠지..근데 이게 진짜 이유는 아닌데.. 내가 바보도 아니고.. 여튼 매우 복잡한 감정이 오고가네요 휴.. 아 혹시나 제가 매니저라 해서 알바생 입장을 어떻게 아냐 라고 말씀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도 알바출신입니다. 클로징 FD할 때 wash없어서 혼자서 다 해봤고, 예전에 어떤 매장에서는 그릴, 카운터 크루 통틀어 딱 저 혼자 있는데 (믿기지않겠지만 진심이에요. DT매장이었음) MID1시간 혼자 3개월 쳐낸적도 있어서 얼마나 힘든지는 모두 겪어봐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188 통통한 여성분들! 나눔 구경오세요~ [새창] 2016-11-06 09:50:34 1 삭제
    으엉 ㅠㅠ 벌써 신청하신 분이 있으시군요 ㅠㅠ 혹시라두 남는 옷 있나 하고.. 사알짝 다시 신청해봅당 ㅜ..... 저도 77반,88 사이라서ㅠㅠ.....
    187 세월호 사진 중에 적응안되는, 볼때마다 울컥하는 사진 [새창] 2016-10-28 22:05:24 2 삭제
    정말.. 이 아픔을 어찌 다 알 수 있을까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려오는데.... 유가족들은... 어떨까요... 감히 비교 할 수도 없습니다.....아아....
    186 뉴욕타임즈 "무당이 남한 대통령에게 영향을 끼쳤다" [새창] 2016-10-28 22:02:20 1 삭제
    와..내가 긴 세월을 산 건 아니지만..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항상 자랑스러웠는데....... 부끄럽게 될 줄은 정말 내 인생에 오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원망스럽다 원망스러워..
    185 동생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6-10-24 02:21:57 8 삭제
    본인 가족 일이라도 이렇게 말씀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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