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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티라노의손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21
    방문 : 3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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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라노의손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서울백병원 환자 코로나19 확진.."대구 거주 사실 숨겨" [새창] 2020-03-09 01:46:24 2/4 삭제
    삐루삐루#지금 이 문제에서 논점을 아에 벗어나신거 같네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건,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의 행동때문에 왜 그 지역 전체가 전국을 다 죽이고 있는것 처럼 일반화를 하냐는 것입니다. 전국민이 피해자이듯 대구,경북 사람들도 피해자 입니다. 전국민이 조심하려고 신경쓰는것 처럼 대구,경북 사람들도 타지역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신경쓰고 조심하는 분들이 대다수 일거구요.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니까요!!!! 신천지와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 때매 똑같이 피해보고 있는 국민입니다.

    그런데!!!!!! 너네만 안죽으려고 그런다. 너네때문에 "전국" 소규모 자영업자다 죽는다. 이기적인게 종특이다. 이런 말이 왜 나오느냐는 겁니다. 이 발언이야 말로 님이 말하는 지역비하 아닙니까?????? 왜 굳이 지역감정을 일으켜서 서로 마음상하게 하느냐는 겁니다. 전국에 걸친 재난상황에 지역감정을 담아서, 할 말이 없다고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금 안 힘든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지역막론 하고 모두 힘든거 아닙니까?
    288 서울백병원 환자 코로나19 확진.."대구 거주 사실 숨겨" [새창] 2020-03-09 00:03:24 5/27 삭제
    해도해도 너무하신건 그쪽이신거 같네요. 이기적인게 저동네 종특이라니. 아니, 이봐요. 당신 가족이 저 곳에 살고잇어도 그딴 소리 할 수 있어요?? 지나가다가 진짜 빡쳐서 로그인까지 하고 댓글다는데, 이봐요. 저렇게 행동한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질 하셔야죠 왜 특정지역 사람들 다 싸잡아서 나쁜 사람 만듭니까? 누가보면 대구 사람들이 다 전국민 소규모 자영업자들 죽이는줄 알겠네요. 이런 지역감정은 국가 재난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대구사람들 중에서도!!!! 남들한테 피해 안가려고 타 지역 외출 자제 하고 있는 사람 많구요!!!! 아버지 기일인데!!! 아버지 뵈러 대구 갔다가 다시 서울 돌아올때 나를 스쳐간 이름모를 많은 타인들에게 혹여나 해가 될까봐!!!! 찾아가지 못하고 비통해하는 딸도 있고!!! 그 자식들한테!!!! 남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절대 올생각 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홀어머니도 계십니다!!!! 그리고!!!!!!! 대구에 그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대구 의료진들도 대구 사람들!!!!!!이구요!!!!!!! 욕할거면 진짜 저 이기적이고 나쁜 할머니와 그 가족들을 욕하세요!!!!!!! 동네 종특이고 이딴 소리 해서 안그래도 힘든 대구시민들 맥빠지게 하지 말고!!!!! 대구를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전국 각지의 국민들 힘빠지게 하지 마시구요!!!!!!!!!
    287 한국의 암내 수준.jpg [새창] 2019-11-06 09:57:59 1 삭제
    .....저 비행기에서 토했어요.....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요.....ㅠㅠ..
    286 논란이었던 경북대 기숙사 근황 [새창] 2019-10-31 07:58:06 1 삭제
    멋있다!!! (향토관 2년 살았던 재수해서 08학번)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04:41:57 0 삭제
    이사갈때개꿀팁!
    첫 집 분양 성공하고 이사 1년 10개월 남았는데 정말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284 여기 오유가 인포메일 전신이 맞음?? 인포메일 아는사람 있음?? [새창] 2019-08-24 21:18:42 1 삭제
    전 남친이 인포메일 시절에 추천해준게 처음 오유와의 만남이네요......휴.....ㅎㅎㅎㅎ...휴...

    안생긴단 말 진짜같아여.
    왜냐면 그 전 남친 이후에 새로운 사람이 안생겼으니..

    대신 그 전 남친이

    현 남편 5년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3 하이패스로 가야해!!.gif [새창] 2019-03-20 13:02:33 10 삭제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현직 고속도로 팀장 입니다. 하이패스든 일반차로든 착오진입 절대 걱정마시고 무리하게 차선변경 노노 일단 통과하시라고 그렇게말씀을 드려도 죽어도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 많습미다. ㅠㅠ......

    아 오늘은 못참고 하이패스 관련 썰 딱 세 개만 풀어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무리한 차선변경으로 하이패스 진입 50미터전 접촉사고 발생으로 후방조치하며 2차사고 발생 예방 차원으로 뒷차들 일반차로로 유도하는데..어떤 운전자 창문을 내리며 소리를 지름.)내가 하이패슨데 니가 뭔데 이리저리 오라가라야? 어따대고 길을막고 ㅈㄹ이여??
    (네..네? 저..저는 안전관리자 입니다만;;;;그리고는 제가 서있든 말든 저의 뒤로 드리프트 시전하고 볼라드 다 깔아뭉개고 유유히 하이패스로 통과....)

    2. (이동네는 하이패스 한 차선에 워어낙 교통량이 겁나많아 차로 증설 민원이 장난아니게 들어옵니다. 내가직접 하이패스 만들고 싶은 심정임. 끼어들기 사고도 빈번하기에.. 고객님들께 무조건 죄송하다고 빌어야합니다. 빌면서 TCS가 더 빨리 통과 가능 하실 수도 있음을 첨언 드립니다..라고하면..)
    내차 하이패스라니까? (네 고객님..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사고 예방과 시간단축을 위해...)아니 내차가 하이패스라고~나는 하이패스라고 x 10000

    3. (하이패스 정체로 무리하게 차선 변경 하다가 접촉사고난 고객께 정체시 일반차로 이용 권유하면..)그럴거면 뭣하러 내가 비싼돈 주고 단말기를 샀겠어? 단말기 값 환불해!! (라며 1시간동안 어디서 산지도 모르는 단말기 값 6만원 내놓으라고 소리소리......)

    욕먹고 힘든거 다 참을 수 있어요.
    근데 사고나서 누가 다치거나 그런거 보는게 더 힘들어요ㅠㅠ..마치 제가 잘못한것 같은 책임감에...ㅠㅠ......

    안운하세요.....♥
    282 하이패스로 가야해!!.gif [새창] 2019-03-20 12:30:36 2 삭제
    맞아요!!!! 널리 퍼뜨려주세요ㅠㅠ 무리하게 하이패스로 통과안하셔도 입구에서 정상 인식됐으면 출구에서는 카드만 주시면 되요!!! 통행권이 없어도 하이패스키가 따로 있어서 카드에서 입구정보 끌고 오기때문에 바로 결제됩니다.
    281 (발암주의) 하이패스 암덩어리 모음.gif [새창] 2019-03-20 11:37:11 10 삭제
    안녕하세요. 하이패스 관련 글 올라올때마다 댓글다는 지나가던 현직 고속도로 영업소 팀장입니다..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또 한 번 참습니다 하하하...저런분들...의외로 참 많아요.......미치겠어요...하하하......미납금 얼마에 목숨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ㅠㅠㅠㅠㅠ
    280 [몰래보세요] 각종 ㅅㅅ 비법 [새창] 2019-03-14 15:25:44 0 삭제
    아 ㅅㅅ가 소스였구나.... 음식사진 잔뜩나오길래 식사 인줄......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11 20:52:05 36 삭제
    혼자 외로이 떠난 후 남겨진 유족들을
    'OO생존자' 라고 부를 만큼 우리는 가장 보호받고 관심받아야 할 위험군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세상
    은 그리 떠나신 분들과 그 유가족에 대한 통념이 좋은 편은 아니기에(그러니 컴퓨터로 타이핑 친거랑 진짜 웃는거랑 차이를 모르는 인간들이 있죠..) 우리 생존자들은 어디 터놓고 이야기할 곳도, 심리치료를 받을 시기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행이 오유에서는 그 아픔을 겪어보진 못했을지 언정, 진심을 다해 애도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다수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배우자를 이리도 황망히 보내신 그 애통함을 저는
    모두 이해하진 못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그렇게 보낸 OO생존자 입니다.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 껌딱지.. 글쓴이님의 전 글을 읽을 땐 눈물이 앞을 가려 차마 댓글을 달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원통할까 얼마나 괴로울까
    얼마나 원망스러울까.....
    원망은 고인에 대한 원망과 나 스스로에 대한 원망이 미친듯이 왔다갔다 거립니다. 그 속에 수도없이 반복되는 질문들만 매일 되새깁니다.

    대체 왜? 뭐 때문에? 우리를 놔두고?
    세상에서 가족을 가장 아끼던 사람이 왜?
    그렇게 긍정적이던 사람이 왜?
    우리는 어떡하라고 혼자 왜? 나한테 왜?
    ....
    난 왜몰랐을까. 왜 그때 눈치채지 못했을까
    난 정말 그 사람를 사랑한게 맞을까?
    바보같이 왜 눈치가 없었을까?
    왜 그날 전화하지 않았을까? 난 뭐하고 있었지?
    ...
    1년이 지나 3일전 첫 기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잠깐 시간이 날 때면 저 질문들이
    내생각과 내가슴을 마구 후벼팝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아직도 이명과 환청에 시달려 잠을 잘 못잡니다.
    그 날 경찰에게 받은 전화와 경찰목소리, 말
    모든것이 너무 선연하게 들려옵니다.
    특히 주변이 조용하면 더더욱 심하게요..
    한 반 년 정도 까지는 아빠가 했던 것과 똑같은
    방법을 몇 번 시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요. 견디기 힘들어서요.

    지금은 환청이랑, 환청때문에 잠못자서 수면장애
    심하게 생긴거 빼고는 나름 많이 나아졌습니다.
    타인이 말하는 좋은 방법들이라는게 눈에 잘 들아오지도 않고 잘 들리지 않으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그래도 혹시몰라서 제가 도움 되었던 극복방법..하나 조심스레 공유 해 드립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 죽겠으니까 어떻게 해볼까 하다가 저는 찾은게..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끼리
    서로 공감해주며 위로해주는거 였어요.
    익명상담도 해보고, 유족들만 모여있는 카페가 있어서 가입하고 힘들때마다 글 올리고 댓글 보고 위로받고 이게 저는 도움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같은 아픔을 겪은이들 끼리는 얼마나 그
    고통이 큰지 잘 아니까요. 그래서 그랬나 정신과 치료는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뭐랄까 너무 상투적인게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한다는 느낌..? 의사선생님은 절대 그런게 아니셨겠지만...그정도로 제 마음이 엄청 꼬여있었던것 같습니다..

    전 제 생일이 가장 힘들었어요.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건 처음인거 같아요.
    출근할 때 울고 근무중에 울고 퇴근할 때 울고
    집에와서 울면서 정말 나도 그냥 가버릴려고 마음
    먹었다가 오유에서 사람들이 조금 덜 보는
    자유게시판에 그 때 슬픔들을 글로 썼어요.
    그 때 많은 분들은 아니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주고 위로해주신 분들 덕분에 다행이 나쁜마음 접고 혼자 씩씩하게 미역국 끓여먹고 자버렸어요.
    이제 이런 생일을 몇 번를 더 보내야 할까요.

    홀로 나를 남겨두고 떠나버린 아빠..
    내가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워
    한다는걸 하늘나라에서 알게되면...
    생전 나를 사랑한 만큼 후회하며 하늘나라에서도 편히 쉬지못하고 고통스러워 할 것 같은 마음에
    이생의 힘들었던 기억 모두 잊고 그 곳에서는
    부디 아무걱정말고 평안하길 바라며
    하루하루 씩씩하게 잘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요...ㅎㅎ

    글쓴이님의 배우자님도 생전의 힘들었던 기억은
    모두 잊고 부디 그곳에서 만큼은 평안하게 안식
    을 가지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그러 실 수 있
    도록 글쓴이님께서 스스로를 잘 돌보실 수 있도록, 어려운 시기가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잘 견뎌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278 오늘자 오유의 뉴비와 고인물 현황.jpg [새창] 2019-02-26 13:43:33 7 삭제
    뉴비만 눈팅한다는 편견을 버리세요2
    277 한국인304명이 모이면? [새창] 2019-02-24 17:33:18 0 삭제
    아... 피식했다....
    자존심상해ㅠㅠ
    276 [초스압] 지나가던 노무사1 입니다. 1편입니다. txt [새창] 2019-02-22 00:14:35 1 삭제
    헐...노무사님 너무 감사합니다..............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어제도 근무때문에 한참을 울고 난리가 났었고.........그 일이.. 오늘까지도 계속 이어지며 절 힘들게 한지라...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답변을 확인하러 왔습니다...... 너무 바쁘실텐데 진짜 이렇게 길게 답변 주실줄은 생각도 안했는데....아.......이렇게...정성스런 답변이......어..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근무 패턴 근무 내용만 보시고....제 직종과.....현재 직책까지 유추하신거 보고 소오름이 ㅠㅠ..... 정말....뭐라도 진짜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올려주신 내용만 봐도 다는 잘 모르겠지만 정상은 아니구나..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개 근로자가 전문가의 답변을 이리 쉽게 받은듯 하여 송구스럽기 까지 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덕분에 용기를 좀 얻었습니다. 건승하십시오. 하는일 모두 다 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5 [초스압] 지나가던 노무사1 입니다. 1편입니다. txt [새창] 2019-02-21 08:05:52 0 삭제
    완전 사랑해요 노무사님.... 진짜 첨부터 끝까지 정독했어요..!!!!! 저도 여쭤보고싶은게 너무너무 많은데........ㅠㅠ......저는 회사 스트레스로 아이를 한 번 잃은 경험이 있어서..그런데도 이 회사를 다니고 있으니 미친거겠죠....?....

    근무시간과 관련된 질문인데요
    현재지금 3교대 근무중이고 아침(이라쓰고 새벽이라 읽음)점심,야간 이렇게 도는데 05시30, 13시30, 22시 출근입니다.
    패턴은 점점아아야야휴휴 입니다...ㅠㅠ점심에서 아침넘어가는날 죽겠고..집에서 4시간도 못자고, 한 번 근무하면 6일이고 저렇게 패턴 돌다보니 함달에 휴무가 6개인 달도 있고..한 분기에 휴무가 22개인 적도 있습니다. 이거 ... 정상적인거 맞나요..? 만약 결원이 생기면 강제 연장 근무로 하루 16시간 근무는 수두룩 하고..휴무날 연장 근무 나오는건 대반사입니다.

    어제는 점심 근무자가 결원인데 연장근무할 사람이 저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저도 휴무라 다른 스케줄이 이미 있어서 연장 근무 하고싶지 않은데.. 할사람 없다니...억지로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도저히 안되서 아침근무로 대신 나오고 원래 아침근무자를 점심근무 해달라고 근무시간까지 다 맞췄습니다. (사실 결원인 점심근무자가 없더라도 운영에 크게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회사에서는 감운영을 하지 마라고 하네요...)근데 어제 소장이라는 인간한테 전화가 와서는 니 멋대로 하냐 소장을 기만하냐 이런 식으로 얘기하길래 너무 화나서 그럼 니가 연장 뛸래 개쉑끼야 라고 말하려다가 .. 분함에 치를 떨며ㅠㅠ죄송하다 말했습니다. 그 와중에 노무사님 글을 보게 된것이고ㅠㅠ 엉엉 제가 지금 말 앞뒤가 안맞아서....ㅜㅜ진짜 지금 퇴사각이거든요.. 어제 실컷 강제 연장근무 하고 너무 욕먹어서 어안이 벙벙..

    요약..
    1. 점점아아야야휴휴 패턴 3교대 시 월 휴무갯수 6개인 달이 있음 - 급여는 동일
    2. 강제연장근무에 대한 정확한 법적 기준을 모르겠어요. 저번달 (1월) 연장 근무 9개 했어요. 휴무가 8개에서 7개로 줄고 23일 근무중에.. 16시간 이상 근무한 날수가 8일이네요ㅋㅋㅋㅋㅋ이거 법적으로 소장한테 따질만한 무엇인가 없을까요..
    3. 진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데 보고를 했네마네 니멋대로 하네 기만하네 이런소리 해서 빡침. 퇴사하거싶음..

    답변 안주시더라도 읽어만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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