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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	제사상 바나나 [새창]	2022-11-22 22:28:26	0	삭제
		뻘하게 터지네요 ㅋㅋㅋㅋ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6 00:18:38	3	삭제
		이거 보니 이 장면이 떠오르면서 머리 속에 갑자기 bgm이 재생됩니다.
	502	"길고양이에게 독극물 먹인 사람이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22-11-15 23:07:57	5	삭제
		과연 특정 동물에 대한 증오로 테러를 하는 행위보다 그 행위를 한 자들에 악담을 하는 게 더 나쁜 일이 맞나요? 만약에 어떤 사람 집 주변에 맛집이 생기면서 집 주변이 시끄러워졌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사람은 어느 순간 그 집에 오는 사람들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집의 물탱크에 독극물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이 사람의 행동은 다행히(?) 사회적으로 범죄 행위로 정했으므로 죄가 되어 처벌을 받겠지만, 그렇다고 이건 그냥 법이 할 일이지 개개인이 이 사람에게 악담이나 비난을 할 이유가 없다라고 치부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에 이 사람에게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저 위에 살인자보다 이렇게 악담을 하는 사람들이 천벌을 받을 만큼 나쁜 행동을 한 건가요? 위에 살인마는 사람에 대한 정이 없는 사람입니다. 스님의 문답을 조금 확장해보겠습니다. "질문자가 정이 없는 뱀의 죽음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듯이, 사람에게 정이 없는 사람들은 사람의 죽음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을 것 아니에요?" "아, 그렇겠네요." "위 사람은 천벌을 받을까요? 안받을까요?" 여기에 "안 받을 수도 있겠네요."라고 말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요새 캣맘이니 뭐니 하는 분들 때문에 이런 내용이 이슈가 되는 것일텐데요. 캣맘들이 지역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캣맘들의 행동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특정 동물에 대한 무차별적 테러를 하는 행동이 용납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런 행위들은 동물학대로 위법에 해당하여 처벌을 받게 될텐데요. 이 스님의 이 문답이 그분들의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 같아 더더욱 안타깝네요.
	501	프로토스 유저들 뒷목 잡는 짤 [새창]	2022-11-11 02:03:17	0	삭제
		?
	500	관객 불러모으는 마법의 기타 [새창]	2022-11-05 00:05:33	0	삭제
		졸귀 ㅠㅠ
	499	흔한 인스타 자랑질 사진.jpg [새창]	2022-10-31 23:24:25	0	삭제
		표정 ㅋㅋㅋㅋ
	498	충격받은 기초수급자 학생 [새창]	2022-10-28 23:00:27	3	삭제
		아이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짠하고 ㅠㅠ
	497	대형견 4마리 오피스텔에서 키우는 견주에게 강형욱이 제시한 솔루션 [새창]	2022-10-28 09:43:21	1	삭제
		1시간에 빨리 걸어야 6~7km, 보통은 4~5km, 10km면 경보나 중간 중간에 뛰어야해요.
	496	왜 이러는 걸까요? [새창]	2022-10-23 00:27:29	1	삭제
		1초부터 벌써 웃김 ㅋㅋㅋ
	495	SPC 불매 관련 시위, 사실상 모든 문구 금지 [새창]	2022-10-22 03:03:06	0	삭제
		삼양사는 친일기업입니다.
	494	자자 회귀했을때를 대비해 기억해두자구 [새창]	2022-10-03 12:40:38	1	삭제
		로또는 랜덤성이라 버터플라이 효과에 매우 취약합니다.
	493	잘때마다 친구가 제 귀에 대고 속삭여요.jpg [새창]	2022-09-18 09:58:43	0	삭제
		맞아요. 가위들렸을 때 보고 듣는 거 다 꿈의 일종이에요. 제가 이걸 언제 깨달았냐면 중학교 때 몸이 허했는지 하루에 가위를 세번씩 눌리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어느날 또 가위가 눌렸는데 방안에서 이상한게 보이더라고요. 그날따라 무슨 정신이었는지 집중을 해서 몸의 감각을 하나 하나 점검해 봤는데 분명 눈 앞에 제 방이 보이는데 눈꺼풀에 집중하니까 제가 눈을 감고 있다는데 느껴지더라고요. 그 뒤론 가위가 꿈의 일종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성적으로 알아도 막상 가위에 눌리면 공포감이 드는 건 마찬가지 더라고요, 공포영화를 보면 무서운 것 처럼. 대신 가위에서 깨어나고 나서 귀신이니 뭐니 그런 생각은 안하게 되더라고요.
	492	뭐하는 인간일까요?? 일본인임?? [새창]	2022-09-05 19:22:22	0	삭제
		예전부터 아이디 바꿔가며 일뽕 올리던 사람인데, 보통 일뽕인거 발각되면 (가입일 수 20번 전후) 아이디 삭제하고 튀었는데요. 정권 바뀌고 자신감이 생겼는지 요샌 댓글도 달고 여태 안튀고 있네요. 에휴 그냥 그러려니 하렵니다.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2 10:12:28	3	삭제
		머리케잌님 드디어 폭주하시네 ㅋㅋㅋ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2 10:07:04	12	삭제
		서양,일본을 묶으시다니 ㅋㅋㅋ 일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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