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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雀安知鴻之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7-18
    방문 : 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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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雀安知鴻之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4 대한민국 천룡인 [새창] 2021-02-25 20:07:38 3 삭제
    환자가 의사들의 범죄 이력 조회할 수 있도록 해주면 면허 유지도 찬성할 수 있음

    그렇게 하면 강간 살인 시체 유기 의료 과실 등은 환자가 알아서 골라내고
    교통 사고나 기타 등등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형을 받은 의사는 환자가 기피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최소한 환자한테 이 정도 안전 장치는 주고서 면허 유지 소리 해야 하는 것 아님?
    마취해서 정줄 놓으면 의사가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범죄자가 많은 상황에서 무작정 의사만 믿고 가라고?
    개소리임.
    803 의료기기 영업사원 근황 [새창] 2021-02-25 19:59:38 12 삭제
    왜 이런 글에는
    자칭 의사라는 혀 긴 인간들이 조용할까.
    이런 현실에서도 의사 면허는 취소하면 안 되는거지.
    웃긴 인간들 ㅎㅎ
    802 지워준다 vs 안 지워준다 [새창] 2021-02-12 14:56:47 19 삭제
    원래 제 노력 안 들이고 착한 척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본인은 피해 입은 것 하나도 없고.
    말 한 마디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본인은 배려심 쩌는 착한 인간이 되는 겁니다.

    또는 단순히 투덜거리는 것이 듣기 싫어서 귀찮아서 그러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만 참고 포기하고 양보하면 다 평온해질텐데 예민하고 별나게 구네.
    다 모르겠고 니 입이나 쳐닫았음 좋겠다.
    뭐 이런 의미로 그러는 경우도 심심찮게 많습니다.

    의외로 이런 인간들 많습니다.
    800 네이버페이 140원 받아가라 [새창] 2021-02-02 19:22:56 0 삭제
    전후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암튼 감사합니다.
    799 비건이 고든 램지에게 보내는 메세지 [새창] 2021-02-01 21:09:16 4 삭제
    육식 채식을 떠나, 딱 먹을만큼 먹고.
    남기지 않고 낭비하지 않고 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봄.
    어쨌거나 남의 생명을 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몸을 가지고 태어났으니.
    살기 위해 동물이든 식물이든 살생은 피할 수 없지만.
    가능한 그 수를 줄이고.
    생명을 뺏는 과정에서 느낄 고통을 최소화하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798 수천명이 모여서 예배하는 사랑의 교회 [새창] 2021-02-01 20:54:43 2 삭제
    저도 그렇게 봅니다.
    지금 정부 지지율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방역 실패죠.
    아마 인구 절반이 코로나로 사망하고 죽어가도
    저 사탄들은 예배랍시고 모여서 저렇게 염병을 떨 것 같습니다.
    797 수천명이 모여서 예배하는 사랑의 교회 [새창] 2021-02-01 20:50:05 0 삭제
    작년 11월쯤이면.. 지금 사태의 주인공이란 소리네요.
    너무 확고하게 당당해서.. 2018년 영상인줄 알았네.
    부끄러운 줄 좀 아세요.
    편을 드는건 좋은데, 앞뒤 정황 좀 따져보고 편을 들던지.
    11월엔 한국이 코로나 청정 구역이었었나 보네. ㅎㅎㅎ
    너무 어이가 없으면 웃음이 나는구나.
    796 수천명이 모여서 예배하는 사랑의 교회 [새창] 2021-02-01 20:47:37 0 삭제
    이래도 일부의 일탈일 뿐이고.
    사이비 집단들 때문에 억울하게 뒤집어 쓰는 것이라 주장하는 분들이 꾸준히 나오죠.
    795 23층에서 떨어져 생존한 90년대 중딩 [새창] 2021-01-25 18:08:27 3 삭제
    해서도 안 되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이야기긴 하지만...
    초딩 때 집 열쇠가 없으면 베란다가 맞붙은 옆 라인 친구 집 베란다를 타고 집으로 들어간 적 많았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당시 또래 친구들 다 그런 경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위험한 행동이었는데.
    당시엔 친구들 사이의 담력 시험 코스 초급 단계 정도?
    베란다에서 베란다로 건너갔단 이야기일 겁니다. 아마도...
    793 하루 빨리 대체되어야 하는 직업 [새창] 2021-01-18 20:04:44 0 삭제
    요새 저 냥반에 대해 슬슬 연민 비슷한 마음이 들다가....
    해묵은 기사를 다시 보니 새삼 그 때의 분노와 쪽팔림이 울컥 올라오네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떠올려버린...
    792 ㅈ된걸 감지한 윤읍읍.......jpg [새창] 2021-01-18 19:56:41 0 삭제
    돈 좋아하는 인간은 돈으로 교육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791 작곡가 키보드 치게 만든 외국인 격분 망언 [새창] 2020-12-23 08:15:32 8 삭제
    어쨌거나 한국의 반은 애국 보수를 가장한 반 미치광이들이고.
    본인에게는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 봅니다.
    애국 보수 빨로 먹고 사는 화상들은 지금도 엄청나게 많고
    자칭 애국 보수들만 제대로 꼬셔내도 돈이 되겠죠.

    한국 입국과 상관없이,
    저렇게 유튜브로 자칭 애국 보수들 감성 건드려대는 영상만 제작해도.
    꽤 짭짤한 수익을 얻을거라...
    저 영상으로 얻은 수익이 이미 몇 백이라던데
    돈 맛을 봤으니 이제 윤서X 같은 작자들처럼 꾸준히 똥을 생산해내며 잘 먹고 잘 살 것 같습니다.
    짜증나지만 미국인이 미국에서 지 입맛에 꼴리는 영상 만든다고
    뭐 어떻게 할 방법은 없을 것 같고.
    괜히 영상 클릭수 늘려 한 푼이라도 보태주지 말기를..
    790 추악한 인간들.....in 무료급식소 [새창] 2020-12-13 21:23:07 62 삭제
    저런 식으로
    남의 입에 들어가야 할 음식을 훔치고
    남이 응당 누워야 할 보금자리를 빼앗고
    제 값 치르지 않은 남의 땀과 피를 쳐먹으면서
    그렇게 모은 돈으로 비싼 차도 사고 부동산도 사고 그랬겠죠.
    그렇게 살아온 것이 너무 오래되서.
    저런 행동이 몰염치하고 부끄러운 것인것조차 모르는 겁니다.
    개인주의인 사람들은 오히려 저런 짓 안 합니다.
    저런 행동은 이기주의.
    지옥에서 올라온 아귀 같은 것들이나 하는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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