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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雀安知鴻之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7-18
    방문 : 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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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雀安知鴻之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9 한국 언론의 생태계 [새창] 2021-05-01 14:03:24 15 삭제
    위에 출처 있어요. KBS서 방송한 내용이네요.
    818 아내에게 카톡 온 유부남 [새창] 2021-04-21 04:00:02 3 삭제
    아내의 폰 속에서 전 남친과의 응응을 발견하고서
    평온하긴 힘들겠죠.
    과거일 뿐이니 죄는 아닌데.
    내 눈으로 확인하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8 14:30:09 6 삭제
    LG U+ 가입 2년 3개월째.
    이중 8개월이 인터넷 안된 기간(아예 먹통)
    As 신청만 50여회
    회사 일이 바빠서 지금껏 해지 못했는데
    조만간 해지 예정이지만
    바꾸려해도
    SK KT 다 써봤지만 죄다 쓰레기들이라 ㅎㅎ
    816 고양이의 점프력 [새창] 2021-04-18 09:30:16 1 삭제
    케바케입니다.
    저희 집 두 분은 12년 내내 단 한 번도 벽에 스크래치를 내거나 물건 떨어뜨리신 적이 없네요.
    사람 몸에 발톱 박아넣은 적도 화장실 테러를 한 적도 없고, 작은 고무줄 하나 없어진 적 없는.
    스크래쳐나 박박 긁고 대소변은 화장실에.
    털은 좀 많이 날립니다.
    815 택배 갑질 아파트 근황 [새창] 2021-04-17 13:25:01 9 삭제
    정상 : 건설사 또는 분양한 회사에 항의. 지하주차장 개조
    비정상 : 입주민과 시공사와의 갈등을 만만한 택배 기사들에게 전가

    첫번째는 건축비 아낄려고 저딴식으로 지어놓은 시공사 잘못.
    두번째는 입주할 때 문제가 없는지 따져보고 항의하지 않은 입주민의 잘못.

    택배 기사들이 계약을 주도한 것도 아니고 사기 싫다는 아파트 등 떠밀어 사게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아파트측 입장도 들어봐야 해요. ㅎㅎ

    차라리. 도서산간 지역 택배비를 내고 주문하던가.
    요즘은 시골도 길이 잘 닦여서 저렇게 수레 끌고 왔다갔다할 일도 잘 없는데.
    어쨌거나 안 할 수고를 하게 하려면 합당한 대가를 지불하는게 정상이지.
    지랄같이 지어진 아파트에 입주를 했음 자기 자식은 본인들이 책임지는거고. 입주민끼리 십시일반 추렴해서 애들 다니는 통로라도 만들어놓던가.

    시공사랑 싸워서 이길 자신은 없고, 지들 새끼들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관리비용도 아깝고 몸소 나서서 수고하기도 싫고.
    코앞까지 대령해주는 택배의 편안함은 포기하기 싫고. 개고생에 대한 추가 비용도 지불하기 싫고.

    아 몰랑.
    니들이야 힘들든 과로로 디지든 내 알 바 아니고
    고작 이천오백원짜리 물건이나 배달하는 주제에 군 소리들 하질 말고!
    우리가 뭔짓을 하든 굽신거리고 들어와야지.

    저쯤되면 집단 지랄병. 정신적 전염병이 돈게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814 직장인 발렌스 게임 [새창] 2021-04-11 14:43:05 2 삭제
    후자에 가까운데.. 그닥입니다.
    그만한 보상이 주어지는 경우도 드물거니와 주어진다 하여도..
    내 삶 = 회사 일
    그냥 이거 뿐인 삶이 됩니다.
    811 원룸퇴거 레전드 [새창] 2021-03-28 11:58:43 1 삭제
    쓰레기장에 사는데 몸에서 냄새가 안 나던 이유는
    1. 의복은 와이셔츠까지 세탁소에 맡기고
    2. 몸은 매일 씻습니다
    3. 그래도 모친께서 한번씩 오셔서 대청소 및 방역을 하고 가시고
    4.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마른 체형에
    5. 그래도 다음날 입을 옷 정도는 방 안이 아니라 페브리즈 뿌려 옷걸이에 걸어 오픈된 베란다에 걸어놧서?
    810 원룸퇴거 레전드 [새창] 2021-03-28 11:52:12 8 삭제
    십여년 전 회사 동료 방이 저랬어요.
    회사에서 일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좋았습니다.
    외모도 깔끔하고, 옷도 잘 입는 편이고.
    노는 것 좋아해 퇴근 후 회식 문화를 주도하는
    일명 인싸라 불릴만한 친구였습니다.

    하루는 강남에서 술 마시다 시간이 늦어져
    같이 술 마시던 동기들과 함께
    근처 원룸에서 살던 이 친구 집을 방문했는데.
    문을 열고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말을 잊었습니다.

    침대 위고 바닥이고 옷이며 책이며 먹고 치우지 않은
    쓰레기들이 가득 깔려있어 한 걸음 내디들 틈이 없는데.
    과연 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답게 그 친구는 바닥에 깔린 장애물?들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스무스하게 들어가 대충 발로 주변 장애물들을 밀어내고 일부는 침대 위에 쌓고.
    장정 네 명이 앉을 공간을 용케 만들어 내더군요.

    다들 취한 상태다보니 집이 난지도여도 도망갈? 생각은 못하고 어찌저찌 앉았는데.
    개수대에는 빈 햇반통이 2~30개. 치우지 않은 컵라면 용기선 썩은내가 나고. 한겨울임에도 날파리들이.
    바닥엔 옷이 산더미인데. 빨래 전의 옷과 빨래 후의 옷이 엉켜 있더군요.
    술마시다 화장실을 가보니. 바닥 벽 타일과 천정, 변기까지 새까만 곰팡이로 뒤덮인 상태.
    너무 더럽고 냄새나서 설거지라도 하려 하니
    한 달에 한 번 모친께서 오셔서 치우시니 그냥 와서 마시라고. ^^;;

    꼭 정신병이나 우울증이 심각해야만
    쓰레기장처럼 해놓고 사는게 아닙니다.
    저래놓고 멀쩡하게 사회 생활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주변에 좀 있습니다.
    805 불륜 12년주 여행... [새창] 2021-03-02 10:25:28 4 삭제
    일부일처에 만족못하는게 본능이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죠. 어디 몸값 받고 인신매매로 팔려간 몸도 아니고. 기혼 상황서 정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이면 합법한 절차 받아 이혼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든 하는거지. 저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배우자 자녀 배신하고 바람 피는걸 본능이 어쩌고 포장하지 맙시다. 본인은 세기의 로맨스를 하는지 몰라도 배우자는 영혼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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