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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9	방금 게임에서 이대남과 나눈 병신같은 대화 [새창]	2022-03-10 06:19:13	24	삭제
		정말 등신같은게 60년대에서 80년대까지 기성세대 대부분은 시쳇말로 윤이 되도 타격이 크게 없어요. 어쩌면 5년동안 꿀 빨 가능성도 꽤 높아요. ㅎ 보수가 집권할 때는 기본적으로 자산이 안정된 층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특히나 60대는 자수성가로 중산층 이상의 자산을 쌓고 회사라면 대표 또는 최소 이사급 이상 관리자들이라 역시 윤의 정책 때문에 손해볼 일 없고 30대 중후 이상 세대들이 20대를 뽑고 자르는 인사권을 가지는데 이제 제약이 사라지면 다시 애들 괴롭히는 시키들 어마하게 나올 듯. 문통 이후, 그래도 최소한의 처우는 보장하는 정책이 많이 나와서 그 미친 넘들이 예전처럼 힘을 못 써서 ㅋ 요새 신입들 들어오는 관문이 바늘 구멍이라 문제지 일단 입사하면 불과 십년전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편하게 사람 대우 받으며 퇴근 후 자기 삶이 있는 직장 생활 했는데 어이쿠 그거 이제 하지말자는 놈이 당선됐네? 니들이 30 40을 암만 비웃은들 니들이 비웃는 30 40 50 대다수. 나 같은 사람들이 니들 괴롭힐 권한을 합법적으로 얻게 된다고요. 아이러니하게도 니들이 빨갱이 운운하는 30 40 50이 그걸 없애고 그런 세상을 안 물려주려던 세대고 ㅋ 그걸 굳이 없애자는데 투표한게 이대들이고 ㅋ 여턴 원한다니 뭐 어쩌겠습니까 정부 눈치 보느라 포괄 못하던 우리 경영진들 신나겠네 나야 우리 라인, 울 전무 상무 cto가 지켜주니 괜찮겠지만 이제 신입들 최저 임금도 없으니 연봉 낮추고, 야근 주말 수당도 안줘도 되니 집에 안 보내고 1명 연봉으로 3명 일을 1명이 뼈와 피를 갈아넣어 주 120시간씩 해낼테니 사람 덜 뽑고, 연봉 깍고 수당 아끼고 복지 줄여서 그거 아껴서 경영진 이하 라인 잘 탄 위의 몇명 성과급 잔치 하겠네 ㅎㅎ
	848	방금 게임에서 이대남과 나눈 병신같은 대화 [새창]	2022-03-10 05:27:08	50	삭제
		이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질 시간이죠. 긴 말 안 하겠습니다. 경제적 안정을 이룬 30대 중 후반부터 40대. 그리고 이후는 뭐 그냥저냥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먹고 살만 할겁니다. 부동산이 오르든 내리든 자가를 보유한 이상 돈을 좀 더 번다 덜 번다 정도 차이만 있지 부동산 가격 때문에 숨이 넘어가진 않을 거고 20대들은 이제 40대 이후 다 해고되고 자기들을 고용할거라 착각하는데 보수가 괜히 보수가 아닙니다 ㅋ 503 mb가 그랬듯 정규직은 더 자르기 쉽게 그리고 새로 진입하는 신입은 가급적 계약직으로 최저임금도 보장되지 않고 포괄임금제 악몽 부활 매일 밤 12~1시까지 야근을 시키고 주말 출근을 시켜도 수당을 안 줘도되니 근무시간 제한도 없으니 조만간 예전처럼 숙직실에서 자다가 죽고 사우나서 죽고 밤낮없이 일하다가 회사 옥상서 몸을 던지는 게임 개발자도 다시 바글거리겠네요 특히나 윤이 게임회사를 콕 찝어 이야기한만큼 주 120시간의 악몽이 그냥 하는 소리같죠? 나만 해도 처음 일 시작할 땐 매일 회사에서 24시간을 보냈었는데 ㅋ 일하다가 책상 옆 라꾸라꾸에서 2시간쯤 자고 일어나서 다시 일하고 한 달 내내 단 한번의 햇빛을 못 보던 나날들이 다시 돌아올텐데 그 놈의 페미가 뭔지 암담한 과거로 돌아가려는건지. ㅋ 그리고 국힘당이 내내 하고싶어하던 민영화 ㅎㅎ 종부세 좀 깍아보려다가 의료비 수도세 난방비 외 각종 다른 세금 폭탄 터질지도 정말 힘들게 다음 세대를 위한 몇 걸음을 전진했는데 굳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되겠다니 별 수 없지요 안 그래도 코로나로 가장 최악의 시기에 스타트하는 젊은 세대들이 오로지 기업만을 위하는 세력을 선택하다니 ㅎㅎ 의외로 윤과 국힘이 잘해내면 다행인건데 그게 아니더라도 굳이 세상을 되돌릴 생각은 안 뜹니다 그냥 기득권층에 편입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윤이 펼칠 정책 최대한 써먹으렵니다 기성 세대로서 다음 세대를 위한 사과나무를 심는 대신 그냥 내가 다 쳐먹을랍니다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9 17:31:55	138	삭제
		바로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문제가 되는거죠. 대한항공의 승무원 대응부터 회사측 과잉 징계까지 모두 컴플레인 쓴 사람이 당연히 이해하고 배려할 부분은 아닌거 같은데요. 한영 혼용이 일부의 사람에게 거슬릴수도 있지만 이 역시 죄는 아니고.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 개선을 요한다는 점잖은 글이 꼴이니 병신이니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몇번을 읽어도 징계를 원한다 잘라라는 식의 글은 단 한 줄도 안 보이는데. 비싼 돈을 지불하고 당연하게 받아야할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유감을 표하면 미안하다 사과하면 그만이지 고객더러 사소한 실수는 니가 이해해야지란 개소리를 해대는거 정상 아닙니다. 또한 회사가 과잉대응으로 직원을 잘랐음 부당해고를 한 회사를 탓해야지. 고객더러 지랄하는 블라인드의 대한항공 직원들도 이상하고. 뭣보다 저 글을 보고 병신 소리 해대는 님이 제일 xx 같아요.
	846	고양이 움짤~~(힐링).gif [새창]	2022-02-16 20:17:56	2	삭제
		해봐야겠네요
	845	온돌 맛본 고양이...! [새창]	2022-02-10 13:15:22	82	삭제
		1. 영상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모두 중성화 완료 2. 모두 울타리를 친 사유지 안에서 살고 있고, 그물망이 하늘까지 덮고 있어 새와 토끼가 들어올 틈이 없음 아무데나 방목한 길고양이들이 생태계에 문제인 것은 알겠는데, 비난을 하기 전에 팩트 체크하고 비난하는 것 역시 필요한 기본 에티켓 비난해 놓고 아님 말고~ 인 태도 역시 길고양이 못지 않게 다수의 선량한 닝겐들한테 해악을 끼치는 행위일 수 있음
	843	여러분이 오래 기다렸던 《흑인 홍길동》.jpg [새창]	2022-01-02 02:28:39	1	삭제
		10013세
	842	폐지값 줏어가세요~~~! [새창]	2021-12-28 20:30:07	1	삭제
		고맙습니다
	841	고장난 고양이의 그루밍 [새창]	2021-12-26 13:47:16	5	삭제
		얼굴을 보니 통증이 상당한듯. 귀 각도 얼굴 표정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신경적으로도 문제가 생긴듯하고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혀를 저렇게 날름거립니다.
	840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2021-12-04 22:28:28	5	삭제
		본인이 깨어있는줄 착각하는... 한심
	839	남자와의 만남을 서비스로 생각하는 여자;;.jpg [새창]	2021-12-02 22:39:02	4	삭제
		본인한테 님 댓글 보내주면 재밌는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옛말에 본인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면 남 앞에서도 하지 말라 했는데. 님 글을 제가 지급 캡쳐 떠서 본인한테 보내준다고 해도 님이 하신 말에 떳떳할 수 있겠습니까? 서비스란 말이 들으면 기분 나쁠 수는 있겠지만 창녀란 말을 함부로 입에 담는 사람보다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저는.
	838	한국인들은 도저히 버티지 못하는 영상 [새창]	2021-11-20 09:10:49	4	삭제
		안 깨끗합니다 ㅎㅎㅎㅎ
	836	모녀 덮친 사냥개들 , 견주 징역형 [새창]	2021-10-31 10:47:55	1	삭제
		실형 받고 개주인의 손발 묶어서 사람 물어 안락사 시키기 직전의 입마개 하지 않은 맹견 다섯 마리와 한 방에 1시간 가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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