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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雀安知鴻之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7-18
    방문 : 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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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雀安知鴻之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12:40:50 5 삭제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죠.
    하지만 잘못된 방향을 선택한 과오는 사라지지 않아요.
    그런 선택을 본인들이 오롯히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같이 지고 가야 하고.
    뭐 좋은 소리는 못하겠네요.
    알려고 하면 알 수 있는 일들이고, 선동한 놈이 죄고 선동당한 놈은 이해해 달라.
    이해 못할 바는 아닌데, 꼴 보기 싫은 건 뭐 어쩔 수가 없네요.
    863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12:38:29 3 삭제
    아마 10년 이상 다닌 개발자들은 스스로 또는 주변에서 겪은 적 있는 일이죠..
    제가 아는 암 수술 받은 30대 개발자가 50명입니다. ^^;;
    그 중 몇 명은 세상에 없습니다.
    처음엔 누가 죽었다드라 소식 들리면 슬프더니 나중엔 또 갔구나 무덤덤.
    무덤덤이라기보단 잠을 못 자서 슬퍼할 감정도 안 일어났다가 맞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쓰러져서 지금까지도 젊을 때 탕진한 건강 사채 빚을 갚고 삽니다.
    술 담배도 안 되고.. 먹고 싶은거 다 못 먹고.. 약을 한 주먹씩 삼키면서 사는데

    하루 20시간씩 쉬는 날 없이 365일을 달려보면..
    편두통에 소화불량, 속쓰림은 기본에
    면역이 바닥을 쳐서 구내염 인후염 대상포진이 심심할 때마다 잘 있었어 방문하고
    365일 떨어지질 않는 감기, 독감
    입안에서 단 내가 나고.. 뭘 먹어도 모래를 씹는것처럼 까끌까글..

    매사 짜증도 많아지고 다들 초 예민해져서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죽도록 싸워대고
    뇌가 바삭바삭 바스러지는 기분이 들죠.

    만성피로에 다리는 후들거리고
    24시간 내내 우울하고,
    잠이 부족하다 보니 카페인을 너무 먹어서 손이 덜덜 떨리고.. 부정맥
    하루 20시간 근무가 1년을 넘어가니 나중엔 뇌가 완전히 멈춰서
    나중엔 커피로 안 되서 레드불, 몬스터 같은 강장제를 몇 캔씩 들이키고..
    그래야 잠시라도 뇌가 돌아가니까..
    그거로도 안 되면 점심 시간에 병원 가서 영양 수액 맞고 올라와 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운동도 안 하고 삼시세끼 먹으니 살도 찌고 피부도 엉망이고..
    너무 힘드니 외모 관리도 못해서 얼핏 보기에도 노숙자 같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회사 내 샤워실이 그래도 있어서.. 몸은 씼었는데 후;;
    제 옆자리 동료는 와이프가 너무 외롭다고 바람 나서 이혼..

    진짜 그걸 어떻게 버텼는지 새삼 다시 끔찍합니다.
    심지어 샤워실 있었다는거 보시면 알겠지만, X소 기업도 아닌 나름 메이저 게임 회사였는데도 그랬단 말입니다.
    860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12:14:23 11 삭제
    그래 그 비아냥 거리는게 싫어서 목줄을 고대로 가져다 바칩니까?
    저것들 꼴 보기 싫으니 나는 뭐 어떻게 착취해도 되니 저것들만 눈 앞에서 치워주세요?
    ^^
    제가 회사를 나름 오래 다니다 보니
    저 새끼 꼴보기 싫다고 저 새끼를 죽이기 위해
    자기가 탄 배 바닥에 구멍을 내는 인간들을 본 적 몇 번 있거든요,
    결과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침몰했어요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00명 넘는 예산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간 사활을 건 프로젝트들이
    저 새끼들 꼴 보기 싫다고 배 자체를 좌초 시켰다고요 ㅎㅎ
    결과는? 몇 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하고 모두 구조조정.
    실업급여 받는 신세가 됐는데.
    그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859 공무원 공사 중소기업 다 다녀본 꼰대입니다. [새창] 2022-03-13 11:58:25 5 삭제
    <중소기업이 문제죠... 사장 마음대로입니다. 주말도 근무했습니다. (수당없음)
    해고도 일방 통행이구요,
    근로계약서 법에 있어도 쓰지 않습니다.ㅎㅎ
    이번에 연차 때문에 직원들간 설전이 있었는데, 법조항 들먹이는 직원에게 엄청 윽박 지르시더라구요...
    중요한건 이게 법에 의한건데, 법이 있어도 안지키니 앞으로 안봐도 알만하죠>

    쓰신 것처럼...
    부당하게 직원들 줄 임금 삭감하고,
    그렇게 골수까지 빨아먹으며 괴롭히다가 아프거나 하면 내쫒고
    <자기 관리 못해 아픈 걸 왜 회사에 보상을 요구하나? 그러게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 관리 했어야지. 프로라면 당연히 일과 자기 관리를 병행해야 하는거 아니냐? 유급 병가 따위 못 내준다. 팀에 민폐 끼치지 말고 집에서 정양이나 해라.>
    농담같지만, 제가 직접 들은 이야깁니다.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을 일하고,
    한 달에 한 번 일요일에 잠시 집에 들러 갈아 입을 속옷 챙겨오던 생활을 2년을 하고 쓰러졌거든요.

    그렇게 들어온 수입은 대표/ 경영진/ 친인척 낙하산 등등 것이고.
    평균 연봉은 분명 6~7천이 넘는다는데 팀 안에 연봉이 5천을 넘는 사람이 없어요.
    그걸 누가 다 먹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당연한 줄 알고 착취해서 제 배 불리면서 살다가..
    문통 때 갑자기 그걸 하면 안 되게 된 겁니다.

    그 악랄한 인간들이 얼마나 이를 빠득빠득 갈았겠습니까?
    저 새끼들 저 밥 쳐먹는 것도 아까운 것들
    아이고 8시간만 일하고 내 피 같은 돈을 가져가네?
    뭐 남는 게 있어야 기업도 키우지. 작년에 통장에 400억이 꽂혔는데 올해는 300억밖에 안 되네?
    빨갱이 색히들. 내가 다음 선거선 어떻게든 저 빨갱이들 내몰고 만다.

    그러자니,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로비를 많이 했겠습니까?
    언론사요? 예전처럼 신문 팔아먹고 사는 국민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참 기자들이 아니라
    클릭 수 유도해서 광고 팔아 먹고 사는 광고쟁이들입니다
    직업 의식이고 윤리고 뭐 없어요. 예전처럼 청와대 출입하면 주머니에 용돈도 좀 꽂아주고
    기업들한테 뒷돈도 좀 받아야 지들도 먹고 사는데 문통 때는 마음도 춥고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더 가진 자들이 더 가지고 싶어서 내세운 주장들을
    사회 계급의 제일 아랫 단계. 이제 막 인생 게임을 시작하는 뉴비들이 거기 홀랑 먹혀서.
    야이 씨 페미가 우리 일 자리 다 뺐어간다아아...

    그래요. 이제 페미한텐 안 뺏길텐데, 쥐꼬리만한 돈 벌어서 가진 놈들 더 배부른 건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니다. 윤이 초반에 극렬 페미들을 선거인 캠프에 영입했던 것 생각하면
    뭐 페미 타도가 사실은 실패일지도 모르죠.
    여가부를 없앤다고 국가 예산 빼먹던 것들이 사라질 리도 없고.
    우리 대단하신 영부인께서 뭘 할지 저는 짐작도 안 갑니다. ^^

    더불어 죽을 때까지 착취 당하다가 건강 상하면 바로 해고될텐데...
    틈 내서 운동 많이 하시고,
    운동할 시간 없으면 자리에서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야근 부활하면 담배들 피러 하루종일 들락거릴텐데.. (그렇게라도 안 쉬면 진짜 일하다 죽으니까 ^^;)
    그거 따라 나가서 비타민 D도 좀 합성하고
    잠을 못 잘테니 세레토닌이라도 좀 사서 잡숫고... 비타민 C 꼭 챙기시고
    커피도 너무 마시면 부정맥이 오고 손이 덜덜 떨리고 하니 졸리더라도 너무 많이 마시지 마시고
    위가 약하면 속을 긁어대니 과일 쪼가리라도 하나 먹고 커피 드십쇼...
    의료비까지 올라가면, 그냥 안 아픈게 최고니까..
    하루 20시간 단내가 나게 일하면서 운동하기 쉽진 않겠지만 뭐.. 해내야죠?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앞으로 생존 비용은 최고점까지 상승할거고
    윤이 뭘 안 해도 의료비도 덩달아 상승.. 안 아픈게 최곱니다.
    몇 년 아파보니 안 아픈게 제일 지출을 아끼는 길이더군요.
    857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09:22:53 23 삭제
    문 정부 직후, 게임 업계에서 사람이 몇 명 죽어나갔어요.
    전부 과로사 또는 자살.

    이걸 빌미로 정부는 게임 업계에 강하게 압박을 넣기 시작했고.
    구로의 등대라 불리던 넷XX이 기합이 단단히 들어갔었죠.
    왜 등대냐고요 365일 24시간 불이 안 꺼진다 하여 등대입니다.
    대표적으로 구로는 넷XX, 판교는 위XXX.
    여하튼 정부서 얼마나 쎄게 쳤는지, 넷XX의 모든 야근은 바로 중지가 됩니다.
    야근을 시킬라면 수당을 줘야 하니 하더라도 사유가 필요하다.
    뭐 습관적으로 야근하고 야근이 바로 자신의 워라벨, 성과인 줄 알던 오로지 야근만으로 그 자리에 올라간 중간 관리자들이
    초반엔 그 말을 들어 쳐먹지를 않았..
    그래서 몰래 불 끄고 야근을 계속 시킵니다.
    그래 그렇게 착취 당하던 누군가가 정부에 꼬바른거죠.
    그래 그 날도 밤에 불을 끄고 숨죽여 야근 중인데 문이 쾅 열리며
    방 사장이 나타나 " 아 이 색히들아. 누구 엿 먹이려고 미친 XX하냐고. 집에 좀 가라고 이 개 XXX!!!"라고
    난리난 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실화죠.

    어디든 그러하듯 52시간 이전에도 다닐만 한 회사는 분명 존재했지만.
    인간다운 삶을 뺐던 회사들이 정신 차린건 문통 이후 맞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날부터 야근이란게 사라졌는데.
    저는 그게 왜 그런지도 몰랐습니다.
    매일 24시간 일에 쫒겨 뉴스 하나 볼 사정이 못 됐거든요.
    삶의 여유가 생겨 비로소 주변을 돌아보니 어떻게 된 사정인 줄 알겠더군요.

    그리고 그 마지막 결정체가 작년 초 게임 회사 연봉 파도 입니다.
    856 재밌네여 20대 남성들의 지지율 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22-03-12 10:53:16 0 삭제
    60대 이상은 불가능 맞습니다.
    가끔 극소수의 유연한 사고를 가진 분들도 있지만
    당장 우리 부모님만도 눈앞에서 자식이 윤한테 살해당해도
    문재인이 내 새끼 죽였다 하실겁니다.
    그분들은 젊을 때 공포 정치 사람 죽는거 보면서 타협한 세대라
    당신들이 제정신으로 살기 위해서라도 인정하기 힘들어요.
    세상이 바뀌어도 노인들은 과거의 망령 버리기 힘들어요.

    하지만.어릴수록 뇌가 말랑해서 변하기 쉽죠.
    더 말해봐야 꼰대니 체험해보는게 답입니다.

    다만 이번 윤은 명박에 비할바 아니게 제대로 저지를거 같은게
    어쩌면 이대남들중 유독 일베스러운 거를 골라서
    파이 좀 나눠주고 나치 친위대를 만들지도 ㅎ
    그것들이 나머지 이십대들 파이를 독식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852 방금 게임에서 이대남과 나눈 병신같은 대화 [새창] 2022-03-10 06:59:23 15 삭제
    지금 윤을 뽑혀서 전능감에 희열을 느끼는 이대들 ㅋ
    부모가 부자면 뭐 좋을만 하고

    부모가 노후걱정해야 하는 집이면 ㅋ

    여기까지..
    이제부터 정치글은 자체 필터링 하렵니다
    윤 집권동안 자산 불릴 방법이나 고민하려고요.

    그래. 니들이 이겼어요.
    지금같은 세상에 사과나무를 심기는 개뿔이 ㅋ
    851 방금 게임에서 이대남과 나눈 병신같은 대화 [새창] 2022-03-10 06:52:56 14 삭제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가 아니라
    이대들은 좁은 시야에 갇혀 이해 못하겠지만
    이대들 눈에 등신같이 보이는 우리 304050들이
    다음 세대에게 그런 세상을 안 물려주려 노력했다는 건
    아마도 앞으로 5년간 방패없이 빡시게 굴러보면 알게될거

    세상엔 나쁜 인간들도 참 많아서
    법이 최소한의 방어선을 만들어 주지 못하면

    금은수저 부모, 집이 좀 잘 나가서 허리 목에 힘 빡 주고
    똥 좀 뀌는 집안 출신 아닌 한
    이 험난한 세상의 가장 약자는 20대 사회초년생인데

    법이 보장하는 최저임금/최대 근무시간 없애고 및 포괄임금 되살리는건
    약자를 지켜주던 최후의 마지노선을 스스로 없앤거 ㅋ
    윤이 못할거 같지?
    저런 검찰과 언론과 기업이 윤 편인데
    특히 국힘은 전통적으로 기업의 이익만 바라보던 집단인데
    90 퍼센트 이상 확률로 해낼 듯

    그리고 어차피 나는 윤 집권기간 동안은 최저 임금 그룹은 아니라서
    없애더라도 촛불집회는 안 나갈거
    코로나도 무섭고
    스스로 경험해 보는게 백날 말로 떠드는거보다 나아서
    그냥 똥인지 된장인지 잡숴보시고 5년 후 다시 이야기합니다

    난 보험도 여러 개라 의료 민영화되면 확실히 좀 아쉽기야 하겠지만
    비싸서 치료 못 받아 죽진 않을듯
    의료 민영화되면 돈 없는 노인들이 제일 타격 클거고
    집이 부자 아닌 20대 특히 취준생이 제일 취약할텐데
    윤이 존경하는 분들이 의료 민영화를 사랑하시지 ㅋ
    850 방금 게임에서 이대남과 나눈 병신같은 대화 [새창] 2022-03-10 06:28:35 16 삭제
    농담이 아니고
    내가 니들 20대들 120시간씩 일시켜서 인건비를 줄이면
    나는 내년에 성과 인정 받아 잘리는게 아니라
    연봉 오르고 인센, 성과급 잔치 한다고.. ㅎㅎ
    부동산도 잘하며는 더 오를거고
    종부세는 내릴거고

    20대랑 경제적 격차는 백프로 확률로 지금보다 더 커질텐데
    생각해보니, 화낼 일이 아니구만?
    2대들이 욕하든 말든 그냥 기쁜 마음으로 어부지리 얻고 신나면 되는거였네? ㅋ
    까짓. 주 120 크런치 갑시다 뭐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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