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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雀安知鴻之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7-18
    방문 : 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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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雀安知鴻之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 존 레논의 내로남불 [새창] 2022-04-16 10:09:17 40 삭제
    일부 진실에 일부 거짓을 섞어 그것이 마치 진실인양 꾸미는것
    저짝 동네 방식 아닙니까?
    관심이 있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뮤지션이지만
    교묘하게 호도하는 글은 보니 기분이 안 좋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아. 물론 이게 일베 자료라서 삐딱선 탄 건 정확히 맞습니다.

    다른 사이트 글이었음 요 부분은 진실 요 부분은 잘못 알려진듯
    팩트 체크로 끝냈을텐데

    일베면 눈에 더 거슬리는건 맞습니다.
    근데 그러면 안 되나요?
    876 존 레논의 내로남불 [새창] 2022-04-16 10:03:05 4 삭제
    아님 일부는 진실이니, 모두 다 진실이다 주장하고 싶은거라고 해도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제가 게을러서 요건 진실. 요건 거짓 하나하나 찝어드리긴 귀찮고.
    관심 있으시면 찾아보세요.
    사생활은 더러웠고 성자는 아니었지만
    기부도 많이 했고 나름 사회적으로 좋은일을 하려던 시도도 있었습니다.
    875 존 레논의 내로남불 [새창] 2022-04-16 09:59:57 4 삭제
    기부 했었다는 것 미국판 당시 뉴스만 찾아봐도 바로 나옵니다.
    찾아보고 오신 건가요?
    단순히 일베 자료라서 반대한다고 단정지으면 할 수 없는 일인거고
    874 존 레논의 내로남불 [새창] 2022-04-16 04:02:53 11/9 삭제
    일베발 날조 자료...
    기부는 자주 했고. 사생활은 지저분했고

    개인적으로 불호인 냥반이지만...
    날조 자료는 좀...
    872 국방력 강화는 역시 보수죠. 윤석열 각하의 압도적인 국방력 강화 플랜 [새창] 2022-03-13 16:02:37 7 삭제
    국힘당 기본 기조가 복지 포퓰리즘 혐오인데. 바로 시작되네요.
    페미 대신 군복무 연장하고 월급 깍고 군가산점.
    이걸 원했던 것이 맞길 바랍니다.

    쯧쯧. 콩 심은데 콩 나는 법이거늘. 콩 심어놓고 사과라도 열리길 바란건지.
    기껏 심어놓은 사과나무는 죄다 뽑아버리고선.
    871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5:45:00 3 삭제
    진짜 생각없이 글 싸는 친구들 덕에 여러애들 피해 입겠네요.
    870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5:43:40 6 삭제
    진짜 위에 보이는 댓글들이 20대 수준이면
    당장 다음 주 면접에선 20대 패스하고 30대들만 고용할까 싶네요.

    재밌는건 진보 다음 세대가 우익이면
    다음 10대는 앞세대의 병신짓을 보고
    다시 진보가 되는게 일종의 법칙이라.

    20대 패쓰.
    지금 10대가 사회 진출하면 차라리 걔들 가르쳐 쓸렵니다. 최소한 제 조직에서는 말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우리 애들만큼은 윤정책의 피해를 가급적 덜 받게 노력할겁니다. 얘들이 다음 시대를 이끌어야하니 부당하게 소모되지 않도록 보호할겁니다.

    일부의 의견이라기엔 너무 많은 곳에 이런 글들이 보이고. 선입견에 당하는 무고한 20대에 미안하지만 그들 스스로 자정능력을 갖춰 편견을 뒤집어주길 기대합니다.
    869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14:39:43 12 삭제
    저는 그 52시간 직후 엔X로 바로 이동했는데,
    프로젝트 특성상 야근은 불가피했고..
    덕분에 1분 단위까지 정산 받아 매달 야근비만 300만원 이상씩 따박따박 통장에 꽂혔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자리 제안 받아 다른 회사에 있지만, 제 2의 연봉이라 해도 손색이 없었죠.
    그렇게 어마어마한 야근 유지비가 들어가다 보니, 사유 없이 야근하면 조직장이 불려가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가능하면 야근을 못하게 하고 담배 피러 가는 이석 시간도 초 단위로 찍히다 보니
    어차피 야근할건데 담배 피러 나가서 1시간씩 놀아 들어오는 일도 싹 사라졌고

    이전의 회사들이 어떻게 해야 야근을 오래 시키냐가 조직장의 성과 기준이었다면
    어떻게든 가능한 일과 시간 내 조직원들이 일을 마치게 하는 것이
    조직장의 능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더군요.

    뭐 이제 그것도 다 끝났으니..
    다시 낮엔 대충 일하고 밤에 일 시작하고 개인의 삶이 없는 과거가 돌아오겠네요..
    868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3 14:18:52 11 삭제
    저희 팀도 2명 충원입니다.
    당장 다음 주에 있을 면접이 좀 기대되네요.
    모든 20대가 다 저럴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2번을 지지한 2번남을 추려낼만한 우회적 질문은 몇 가지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대녀를 굳이 뽑겠단거도 아니고.
    어쨌거나, 편협하고 근시안적인 사고를 가진 친구라면 남녀를 떠나 앞으로 같이 일하긴 좀 힘들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해보고 편협하단 느낌이 들면 20대 2명 연봉으로 30대 중후반 경력자 뽑을 생각입니다.
    후임 뽑아달라는 애들한텐 좀 미안하지만, 하나밖에 못 보는 좁은 시선을 가진 사람이라면.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우리 팀에는 잘 안 맞을 것 같습니다.

    제 팀에 속한 2번 이대남도 장기적으론 다른 팀으로 방출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살기 편해졌는지, 회의 시간에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것을 보고
    눈 돌아가서 여직원들도 있는데 페미페미 조절 못 하는 거 보고 고민을 좀 했습니다.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어떤 피드백을을 하는지 좀 지켜봤는데
    저는 일명 이대남이라 불리는 이 친구들을 끌고 갈 자신이 없습니다.
    뭐 꼰대라고 해도 할 말 없고, 어쨌거나 제가 이끌어 성과를 내야할 팀이고 선택권은 저한테 있으니까요.
    마초 꼰대라고 하면 할 말 없는데, 저 역시도 여직원보단 남자 직원을 선호하던 편이고
    똑같은 능력이면 군대 갔다 온 친구가 났다고 생각해왔고
    비교 불가로 능력이 훨씬 월등해야만 여직원을 뽑은 것 사실입니다.
    차별 어쩌고 하지만, 승진 대상도 남직원에 가산점 조금 더 준거 사실이고.
    개인적으론 여직원들이 일의 능력을 떠나 팀워크에 좀 약한 것이 불만이었던 터라.
    (성차별적인 발언 죄송합니다. 편견임을 알고 있고 그럼에도 사람 감정 선입견이란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하지만, 제가 오랜 기간 프로젝트들을 경험하면서 다른 글에서도 말했지만
    누군가가 싫어서 싫은 걸 당장 눈 앞에서 치우기 위해 본인이 탄 배를 가라앉히는 사람들을 경멸해 와서...
    저는 싫어도 좀 참고, 타이밍을 기다려서 아군이 피해 없을 시점까지 기다릴 줄 아는 참을성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편이고
    엄범덤벙 감정 조절 못하고 사고 치는 타입들 정말 싫어합니다.
    소위 맹목성을 가진 타입들 말이죠.
    그걸 이번 대선을 통해, 날것으로 본 기분입니다. 소위 2번 이대남들에게서요.
    본문 말씀처럼 짧은 면접에 1번인지 2번인지 구분이 안 갈거니
    당분간 고민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정치 성향 때문에 뽑지 않겠다니 부당하다 할 수도 있는데 정치 성향이 기준이 아닙니다.
    저는 합리적인 사람을 선호하고 역시 본문의 말씀처럼 내 이익을 위해 선택하는 것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근시안적인 사고로 바로 본인이!! 탄 배를 좌초시키는 사람은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이대남들의 눈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페미가 지상 최대의 숙적일지 모르지만
    40대 꼰대 눈엔 세상에 더 위험한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걸 따로 교육 안 해도 아는 사람과 굳이 공을 들여 교육해야 하는 인재가 있다면 누굴 뽑겠습니까?
    내가 부모도 아니고, 남의 집 아이들 그렇게까지 해서 교육할 생각 없습니다.
    안 그래도 신입이라 가르칠 것 태산인데.
    그런 옹졸한 마음으로 동료 선배들과 싸워 대면 여러 사람 피곤하고 프로젝트 산으로 갑니다.

    페미가 20대 눈엔 거슬리언정 막상 회사 들어와 보면 별 것 없습니다.
    대다수 유리 천장을 못 넘고 승진 서열에서 밀리는 것이 여직원들입니다.
    그거 넘어가는 친구는 같은 등급 대비 남자들보다 일을 월등히 잘 하고 자기 관리 엄청나게 뛰어난 친구들입니다.
    남직원들처럼 자기 어필을 잘 못하거든요 이 친구들이. 일만 죽어라 하지..

    우리 40 대들이 모이면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20대는 모르겠지만 30 40 이후는 확실히 불공평의 잣대가 여성 쪽으로 확 기웁니다.
    당장 당면 과제인 출산. 1년쯤 육아 휴직하고 오면 리셋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
    애 낳고 돌어와보면 동기가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하고 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죠.
    그걸 알고 있으니 늙은 것들이 굳이 페미 노래를 부르지 않는거고
    그걸 로맨스남이니 어쩌고 조롱하는 걸 보고 아찔했습니다 저는 ㅎㅎ

    본문 내용은 20대 입장선 화가 나고 아찔할 만하지만 40대인 제 눈엔 구구절절 마음에 쏙 와닿고..
    글줄이 부족해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너무 정확히 짚어줘서 감사합니다.
    커뮤니티서 이러고 있을 것 아니라 당장 다음 주 면접 준비나 해야겠습니다.
    울 팀 이대남은 기회 되면 다른 팀 직원과 트레이드 할거니..
    그 팀이 뭐 그닥 나쁜 팀도 아니고 가서도 잘 지낼거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그렇게 페미가 싫으면 여직원 없는 팀이 제격이지요.
    867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12:55:49 6 삭제
    페미 해치우는거 여가부 없애는거랑
    윤이 없애겠다고 노래를 부른 52시간, 최저임금, 부당 해고 금지법 해제랑
    어느게 더 이득인지 비교할 정도 뇌는 가졌잖습니까?

    아니 대놓고 120시간 일 시키겠다고 그리 노래를 부르는데.
    장모랑 와이프는 작정을 하고 남의 돈 훔쳐 먹는 모습을 그리 보여주는데.
    조국 표창장만 부르짖르면서 찢재명 불륜이니 대장동이니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페미 그거 하나에 낚여서
    아니 각 후보 공양 전부 각자 홈페이지에 다 올라온 정보인데 뭐 그거 볼 생각 안 했어요?
    뭐 그래 말했지만 안 할거라고 믿었어요? 레알? 진심?

    어쨌거나 페미 해치우고 120시간 얻은건데, 뭐가 그리 화가 나고 억울해요?
    팩트를 폭행해서 화가 나는가?
    866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3 12:50:39 8 삭제
    또한 20대쯤 되면 무지도 죄입니다.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은 10대에 이미 선택을 하고 나라를 지키려 했어요.
    운동권 세대들 역시 20대 초반에 세상 돌아가는 물정 익혔고.
    스스로 우물안 개구리가 되서 선동질에 낚여선
    뭐 그걸 기성세대가 안 지켜주고 민주당이 안 막아줘서 그랬다고요?
    말하는데 안 듣고 보여주는데 안 들은 거 아니고?
    전체 맥락은 안 보고 일부 꼬투리만 잡아서 전체를 부정하는 인간은 설득이 안 됩니다.
    어쨌거나 선택은 끝났고 몸으로 갚을 시간인데.
    돈푼 꽤나 만지는 집안이면 살만할거고, 아니면 좀 힘들겁니다.
    한국형 보수는 주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거든요.
    그런 선택을 하라고 누가 등떠밀었습니까?
    성인이 된 이상 선택의 책임은 본인의 문제고 그걸 뭐 정치가 어쩌고 하지 마세요.

    그 쪽으로 가면 위험하다는 이야긴 다들 해왔어요.
    그럼에도 선택을 했고, 그럼 그 대가를 치뤄라.
    꼴난 그 페미 해치우는 대신 얻은게 이런거다 알려주는데 뭐가 그리 빈정이 상합니까?
    865 이재명 낙선으로 사라진 공약들 [새창] 2022-03-13 12:44:35 1/10 삭제
    당선 전에 몇 명 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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