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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雀安知鴻之志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7-18
    방문 : 11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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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雀安知鴻之志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1층에 살면 안 되는 이유(반지하 포함) [새창] 2020-10-03 22:46:50 3 삭제
    제가 당시 살던 곳이 교보 빌딩 맞은 편, 현재 신논현역 1~2번 출구 쪽 빌라촌이었습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당시엔 홀로 사는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살던 곳이었습니다.
    가끔 출근 길에 회사 여직원을 마주치기도 하던 동네..

    경찰들 말로는 자주 신고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또, 당시 다니던 회사 좀 참하게 생긴 여직원이 2층 주택에 살았는데,
    2층에 있는 욕실에서 샤워하다가 욕실 창문에 매달려서 지켜보는 눈을 샤워 중에 발견..
    비명 소리에 아버지와 오빠가 달려나갔지만 이미 도주.
    결혼할 때까지 오빠가 매일 태우러 오더군요.
    이런 일들은, 안 겪으면 끝까지 안 겪는 경우도 있지만.
    또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층에 몇 년 거주를 하던, 건장한 남자 혼자 사는 집 들여다보는 경우는 잘 없죠.
    물론 아주 가끔 남성을 노리는 변태도 있기는 있는가 보지만.
    아무래도 제압이 어렵다 보니 비교적 적게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최소한 본인도 큰 부상을 당할 각오를 해야 성인 남성이 사는 집에 침입하겠지요.
    눈에 보이는 곳에 금두꺼비를 놓아두지 않는한.
    변태 뭐 이런 부분에선 확실히 남자들이 안전한 듯 합니다.
    저 역시 저를 대상으로는 단 한 번도 그런 일을 겪어보지 못했으니까요.
    목격한 것도 타인인 여성이었고.
    또 들은 것도 회사 여직원 등에 국한하니까.

    당시 살 때, 새벽 2~3시쯤 찢어지는 듯한 여성의 비명 소리도 1년에 두어 번씩 들리고 했었습니다.
    한 5분쯤 살려달라 외치다가 조용해지곤 했었는데.
    두어 번 나가봤었지만, 어디서 들리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서.
    역시 신고만 하고 끝이었지만.
    세상 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사건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유흥가가 가깝다 보니 취객도 많이 유입됐었고.
    폭력 사건도 몇 번 일어났었고.

    그 때가 2010년 전후쯤이니까.., 뭐 지금 치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758 문재인 정부에게 바란다 [새창] 2020-10-02 13:03:48 1 삭제
    외모로 인해 사회적 불평등을 겪는다 생각한다면
    가발을 쓰거나 심으면 되는 일이고.
    그렇게 치면 성형수술비 많이 들어가는
    일정이상 못생긴 사람들이나
    얼굴에 큰점이 있다거나 하는 사람들도
    전부 장애 등록해야죠.

    사회복귀 불가능한 난치병.
    이유를 알 수 없는 작열통, 만성통증 등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장애 등급 못 받은 진짜 아픈 분들 수두룩합니다.
    757 문재인 정부에게 바란다 [새창] 2020-10-02 12:57:00 3/4 삭제
    개그는 개그로 끝나야함
    일상생활이 힘든 중증 장애를 가진 가족이 있는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글은 아니네요.
    솔직히 기분이 좀 상합니다.
    장애가 없어질 수만 있다면
    가진 재산 명예 다 바칠 수 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장애 등급을 받는지 우선 좀 숙지하시길.
    756 1층에 살면 안 되는 이유(반지하 포함) [새창] 2020-10-02 12:23:30 47 삭제
    20대 후반 논현동 빌라촌에 잠시 살았는데.
    당시는 흡연을 하던때라
    옥상서 담배피는데 어디서 소리소문없이 나타난
    남자가 담벼락에 올라서서 2층 부엌창으로
    안을 들여다보는 것 목격
    이보세요 거기 뭐하세요 하니까
    모자를 눌러쓴채로 5초쯤 노려보다
    다시 뱀처럼 스르륵 발자국 소리도 안 남기고
    건물 담들을 타고 순식간에 사라짐
    눈이 보이는건 아녔는데 노려보고 있다는건
    느껴지더군요. 허허.
    경찰 불렀고, 인상착의 말해주고.
    젊은 아가씨 혼자 사는 집이라고.
    그 후, 경찰차가 자주 돌아줘서인지
    나타났는데 내가 못본건지 다시 본 적은 없는데
    남자인 나로서도 밤길 걱정될 정도의
    섬뜩함 같은게 있었음.
    혹 보복? 당할까 한동안 일찍 귀가한건 비밀.
    755 역수입 160 알아두면 좋은 무료 소프트웨어 10가지.jpg [새창] 2020-09-30 10:44:41 0 삭제

    754 의외로 로또 당첨자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새창] 2020-09-23 18:12:59 12 삭제
    로또 처음 나오고 얼마 안 되서
    3등이었는지 4등이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세금 떼고 50만원 남짓 수령한 적 있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재미로 샀던지라
    다 같이 회의실 모여서 번호 맞춰봤는데.
    농담 아니고 한 100명한테 밥 사라 술 사라 커피 사라 소리 들었습니다. ㅋ
    소문도 어찌나 빨리 퍼지는지..
    당시 회사 안면 있는 모든 사람이 한턱 쏘라 입을 대더군요.
    커피 사러 가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여~ 복권 당첨자 한 턱 쏘시지?
    그게 한 두 달 가더군요.

    50만원 당첨되도 그 난리들인데.
    1등?
    ㅎㅎㅎㅎㅎ
    753 19금) 깔끔쟁이 옆집 누나.jpg [새창] 2020-09-23 11:47:03 0 삭제
    무슨 하룻밤 자고 가는 방문자한테 이천오백원짜리 오랄비 칫솔을 씁니까. ㅡㅡ;
    딱 하룻밤 자고 가는 친구들이 5명이면 칫솔값만 만원이네요.
    제가 짠돌이인지 몰라도 저는 그게 아까워서 여관용 500원짜리 칫솔 줍니다.
    돈 많이 버시나보네요.
    752 자신만의 인디밴드이름 만들기 [새창] 2020-09-21 11:09:16 0 삭제
    블루 도다리세꼬시
    751 19금) 깔끔쟁이 옆집 누나.jpg [새창] 2020-09-21 10:45:20 11 삭제
    님이 주장하는게 맞다면 자기만족은 좀 얻으실듯
    님이 주장하는게 틀리다면
    무고한 사람을 성매매 업소녀로 몰고간 것
    정말 본인이 틀릴 가능성이 0라고 생각하고
    이런 주장을 하시는건지?
    만약 저 사진의 주인이 남자라거나
    숙박업소 등을 운영한다는 인증글이 올라온다면
    아님 말고~로 끝내실려고?
    글 지우고 사라지신다거나?
    750 저주받은 여인 [새창] 2020-09-21 09:47:47 7 삭제
    본인이 원하는게 아니라면
    만약 저 여성이 심신미약에 이르는
    술 또는 약을 먹은 상태라면
    저걸 집단 강간이라 부릅니다.

    본인들이 모두 동의한 상황이라면 아니겠지만
    동의한 적 없다?
    저주 맞습니다.
    749 19금) 깔끔쟁이 옆집 누나.jpg [새창] 2020-09-21 09:38:00 31 삭제
    칫솔 박스가 놓여있다고 옆집이 불편하면
    옆집사람이 정신 감정을 받는게 맞습니다.

    다만 실지로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이
    매일 드나들고 있다면 이는 옆집이 불편할 수도
    있는 문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택배 박스로 이 정도 상상의 나래를 펴는게
    저는 좀 더 이상해 보입니다.
    옆집 택배 박스 내용물을 유심히 살펴봤단 점에서
    이미 좀 정상으로 안 보이는데.

    물론 사진의 집에 사는 사람이 당연 오피녀라고
    장담하는 분들 머릿속엔 그런 생각 없겠지만
    저 집에 사는 사람이 남자이거나
    가족 단위 집이라면 절대 성매매 생각은 안 하시겠죠.

    글 쓴이가 누나 딱 단어 하나 붙인 것으로
    성매매와 아닌걸로 나뉜다는 것도 우습고
    아닐 수도 있는 문제를
    끝까지 저 집에 사는 사람이
    성매매를 하는것이 맞다고 몰고 가는 것도
    웃깁니다.

    진짜로 아니면 대체 어쩌려고 그러십니까?
    인터넷상에 그냥 내뱉는 말은 죄가 아니랍니까.
    지나친 억측은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집주인이 오피녀가 되어야 하는 수많은 이유보다
    오피녀가 아닌데 몰아가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입을 한 사람이 더 걱정됩니다만
    대체 치약상자 하나로
    저 사람을 성매매 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뭘 증명하고 싶어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본인의 선견지명?

    너도 나도 알다시피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 집에 사는게 심지어 형인지 누나인지도 말입니다.
    748 19금) 깔끔쟁이 옆집 누나.jpg [새창] 2020-09-21 09:22:23 68 삭제
    미친 오지랖.
    저만 해도 식구 친구들 방문할 때 쓰라고
    한 박스 주문했고,
    싸게 산만큼 주변 나눠주기도 합니다.
    제가 남자라서 오피녀가 아닌겁니까.
    아님 남자니까 오피남입니까.
    저 칫솔을 손님한테 쓰는지.
    회사 행사용으로 샀는지
    숙박업소를 운영하는지
    취미활동에 필요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진실이 뭐든간에
    저는 남의 집 택배 사진찍고 다니는 행위가
    더 이상한걸로 보이는데.
    이거 제가 이상한겁니까?

    대체 옆집 택배 박스가 왜 궁금하고,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 사생활이 왜 궁금합니까? 만약 저 집 주인이 오피녀가 아니라면 어쩌실겁니까?
    아니면 말고 킁~하면 그만입니까?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사는게 맞습니다.
    남의 집 택배박스로 소설 쓰지 마시고.
    내 가벼운 언행이 무고할 수도 있는 타인에게
    실례가 되지 않는지
    깊은 상처를 주지 않을지
    고민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0 10:47:38 2 삭제
    버진감래 역시 버진이 처녀라면 문장이 이상합니다.
    아무 말 대잔치죠.

    그냥 두 분 별 것도 아닌,
    두 개 다 문법에도 안 맞는
    세상에 없는 문장 가지고 박 터지게
    싸우신 겁니다.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20 10:38:30 5 삭제
    쓸 고. 버틸 견딜 진. 달 감. 오다 래.
    힘든 일을 버티고 견디다 보면 좋은 일이 온다.

    코진감래
    코로나를 견디다 보면 좋은 일이 온다.

    버진감래
    버티기를 버티다 보면 좋은 일이 온다.

    김신영씨가 용어를 잘못 사용한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말 대잔치 한 것.
    꼭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닌데.
    최소한 방송 안 들은 상태에서 버진이
    나쁜일을 견디다보면으로 해석하긴 힘들죠.
    김신영씨가 저명한 언어학자도 아니고.
    개그를 개그로 받아야지 방송 탔다고
    그걸 진실이라 우기면 그냥 바보죠.

    아내분이 별 것도 아닌 일로 너무 격앙되신 것 아닌가
    싶은데, 그거 남편분이랑 그리 싸울 일 아닙니다.
    745 스압+요약) 전공의들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알아보자 [새창] 2020-09-05 20:37:50 5 삭제
    카악 퉷
    알면 알수록 구린내가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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