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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7	이쁘게 태어난 여자의 일생 [새창]	2023-11-11 18:23:08	1	삭제
		미녀 하니, 생각나는 한 사람~~ 출근길에 왠 가시감(기시감?) 에, 보니, 왠 여자애 자전차 타고 날 보고 있음! 내가 공돌이다보니, 나랑 어울리기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얼굴 색! 개인적으로, 허연 얼굴은 연예인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와 이쁘다 하고 박수는 치더라도, 친하게 지내기는 힘들지~~ 저런 얼굴색이 더 친근감 드는데, 내가 어디 찝적거리는 사람도 아이고, 표정보아하니, 자괴감만 넘쳐보이고~~ 만날 일은 없을 듯~~
	4946	이쁘게 태어난 여자의 일생 [새창]	2023-11-11 18:16:40	1	삭제
		미녀?
	4945	그런데, 그런 것을 어떻게 아는 데?? [새창]	2023-11-11 00:01:10	1	삭제
		엥? 자게에 쓴 줄 알았더니, 엄한데 있네, 모르겠다~~ 잠이나7
	4944	이거 이해하면 최소 조상님임 [새창]	2023-11-08 15:23:50	1	삭제
		피가 모자라? 서태지 킥~~
	4943	맞춤법 파괴? [새창]	2023-10-29 07:08:13	0	삭제
		전 공고생이라, 글 같은 거 못 써요! 자기소개서 한번도 써본 적 없죠.
	4942	내 나이 반도 안 되네요! [새창]	2023-10-26 11:36:14	0	삭제
		ㅋ
	4941	중년의 신체변화.... 그리고 운동 [새창]	2023-10-11 10:56:43	0	삭제
		좀!
	4940	중년의 신체변화.... 그리고 운동 [새창]	2023-10-11 10:56:26	0	삭제
		전 완전히 망가진(?) 몸에서 시작하는 거라 균형감각이 매우 안 좋은 상태입니다. 빈봉만 들어도 좌우 균형 잡기 힘들어요.
	4939	제가 낸 책에 대해 판매중지하라는 압력이 각 서점에 들어왔다는군요 [새창]	2023-10-04 12:49:42	0	삭제
		억울한 심정이 있을 수는 있으나, 가해자 특정되는 단어나 지역명 등은 가리고 게시하시기를~~ 목욕죄가 될 거 같아서
	4938	나름 괜찮은 밈 모음 [새창]	2023-10-02 06:30:42	2	삭제
		ㅋㅋ 최신 컴 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충 100만원정도(본체만) 맞춰서 10~15년 전 게임하고 있음 ㅋㅋ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프로그램도, 최신 컴 맞춰서 했다가 윈도우 버전 낮춰서 옛 프로그램 돌려서 쓰고~~
	4937	더 좋은 문장은 무엇인가요? [새창]	2023-10-02 06:01:40	6	삭제
		1. 의사는 그녀의 숨이 고르지 못했으며 금방 죽었다고 했다. 의사는 그녀가 응급실에 올 때부터 숨이 고르지 못했었고, 무언가 조취를 취하기도 전에 심정지가 왔다고 했다. 2. 그녀는 숨이 고르지 않았다고 했다. 의사는 그걸 되돌리지 못했다. 나는 병원 복도에 조용히 있었다. 곧 그녀의 숨이 끊어졌고 의사로부터 그녀의 사망 선고를 듣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응급실에 그녀가 왔을 때 이미 숨결이 매우 약해져 있었고, 나는 응급실에서 쫒겨나 복도에서 수술중이라는 불만 빤히 보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안되 굳은 표정을 한 의사가 나와 그녀의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임을 알려주었다. 환자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연명시술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연명시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4936	맨몸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만... [새창]	2023-10-01 20:17:56	1	삭제
		버핏? 열개하고 쉬고, 열개하고 쉬고~~ 나머진 내일~~
	4935	칠곡 잠수교 [새창]	2023-09-30 16:16:35	0	삭제

	4934	보자마자입에서나온말. [새창]	2023-09-30 15:10:42	0	삭제
		고장났네요!
	4933	맨몸 운동을 다시 시작해 보려 합니다만... [새창]	2023-09-30 13:38:27	1	삭제
		뛰는 동작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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