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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97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24
    방문 : 19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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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2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 [새창] 2023-12-02 21:28:56 1 삭제
    가서 들어봤어요.
    노래 잘 하시네요.
    단지,
    나만 그런 가요? 나만 이런가요? 이런 부분에서,
    '가' 부분을 조금 더 부드럽게 넘어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이유는 노래의 흐름이 부분부분 끊기는 느낌이 나기 때문...
    뒤에 나와서 부르시는 분 노래에서의 '셧' 과 비슷한 흐름인데,
    '가'가 너무 튀어서 문제가 되는 듯 해요.
    4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01 03:52:17 1 삭제
    젊은 나이고,
    기대 수입이 계속 존재한다면,
    2/3을 앞방으로 넣고 준준이상 사시는 게~~
    단,
    연봉 2500 이하면 뚜벅이 추천
    4990 지진 ㅠ [새창] 2023-11-30 09:16:26 0 삭제
    자다 비상알림음에 깼어요 재난알림
    4989 나이먹어서그런가 연말 분위기가 안나네요.. [새창] 2023-11-29 18:49:36 1 삭제
    전 동창이나 만나서 술이나 빨러고~~~
    4988 또다시 나온 웨이브 티빙 합병설 [새창] 2023-11-29 18:47:34 0 삭제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다운 된 시점이라,
    그냥,
    카더라만 들고나오면.
    시장 날뜁니다.

    제지회사가 뭐한다고 끝없이 주가가 올라갔었는데,
    황 됬죠!

    본업(?)과 아주다른 뭔가를 한다면,
    사기가능성 90프로,
    삽질가능성 9프로
    실제 성공 가능성 0.00000001프로
    나머지는

    광기~~
    4987 운동..... [새창] 2023-11-29 08:50:20 0 삭제
    하나 덧 붙이자면,
    전 모든 생활 깨금발로 합니다.
    덕분에 어디서나 제 발소리 거의 안 들리죠.
    4986 운동..... [새창] 2023-11-28 21:27:40 1 삭제
    1 제가 생각하는 생각과는 다른 결론(?)을 이야기하시네요.
    깨금발 걷기가 어느 부위의 연골을 압축시키는 지는 모르겠지만,
    전제척인 힘(충격)을 분산시키는데는 깨금발 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발굼치로 바닥을 찍을 때는 충격이 무릎으로 바로 올라오지만,
    발볼(바닥?)을 먼저 닿게 하면 충격이 일단은 발바닥의 아치에서 1차적으로 잡아줍니다.
    그리고,
    딛는 발의 무릎을 살짝 구부려 줌으로서 2차적으로 충격흡수 해주고,
    허리를 앞으로 살짝 숙임으로서 3차적으로 충격을 흡수해줍니다.
    뻗뻗하게 몸을 쫙쫙 펴고 바닥을 딛는 것은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지반에서 올라오는 충격에는 쥐약입니다.
    4985 운동..... [새창] 2023-11-28 20:24:50 1 삭제
    깨금발 뛰기로 100미터 뛰기 17초 자신 있습니다.
    ( 깨금발 뛰기니까 가능한 것입니다. )
    4984 다니던 회사 회사밥 [새창] 2023-11-27 22:57:03 0 삭제
    유치원임?

    68키로 체중인 내가 먹기에는 너무나 부족함....
    4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7 21:47:48 0 삭제
    모르는 척,
    차키 옆에다 둬봐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가려진 좋은 몸매를 좋아하지,
    노골적으로 드러낸 모습은 안 좋아해요!
    일 예로,
    아이돌 남자애들,
    대부분 슈튜차림이고,
    노골적인 노출은 극히 일부입니다.
    4982 해외발송 ? [새창] 2023-11-27 16:33:02 0 삭제
    카드관련 국제문자가 자꾸 오네요.
    그것도 해외에서~~
    4981 [질문][답변부탁]고시원 꿀팁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1-27 07:16:51 0 삭제
    고시원규모가 어떤 진 모르지만,
    애완동물 금지라는 말에 어떤 미사여구도 없을텐데요?
    4980 [질문][답변부탁]고시원 꿀팁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11-27 07:15:13 0 삭제
    넘의 우유 먹었다가 뭔 약 탄 거 먹어서 사법고시 못 본 거 생각나네요.
    넘의 것 중 먹어도 될 게 있을리가요!
    주인이 직접적으로 허락(?)한 것이면 몰라도~~
    4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5 08:15:20 0 삭제
    흠 세전 얼만지 모르는데¿
    4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2 20:52:09 1 삭제
    오늘
    헬스장 탈의실
    거울보며,
    자뻑!
    벌이지는 어깨,
    희미한 복부 윤곽(식스팩?)
    두꺼워져가는 허벅지,
    저림이 끊이지 않는 뒤꿈치( 삮아져 없어져가던 힘줄들 강제로 되살리는 중)
    이젠 무게 올려도 안 다친다는 확신만 있다면,
    무게 십키로씩 올리고 싶은~~
    그래야 근육들이 선명해질테니~~

    복부에 벨트차고 운동하시는 분들 가끔(?) 보는 데,
    벨트 안 차도 배 힘 주는 데 지장 없음!
    횡경막 들어올린 상태로 모든 운동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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