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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2 12:24:20	11	삭제
		저번 글에도 정신과에 가보라고 썼던 사람인데요 님이 미쳤다는게 아니라 그 아줌마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걱정되죠? 그런것들 터놓고 상담받으라고 하는 소리예요 글로만 봐도 힘든게 느껴지네요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합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병이예요 그러니 병원 가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638	유투브가 왜? [새창]	2021-03-02 05:49:07	2	삭제
		싫다고 두세번 거절했는데 계속 강요해서 화낸거면 님이 잘못하신거고.. 권유하자마자 화낸거면 여자분이 좀 이상해보이네요 근데 저도 남자친구랑 유튜브 공유하기 싫은게 영상 취향이 너무 달라요 저는 영화 줄거리 유튜버 극혐하고(지 돈벌자고 저작권 무시하고 줄거리만 읊어대는 사람들) 스포츠도 관심없는데 남자친구는 저거 두개 좋아하거든요 마찬가지로 남자친구도 뷰티 유튜버 관심없을테고요 알고리즘 공유하기 싫어요
	637	소심한 답정너 화법을 쓰는 남친.. [새창]	2021-03-02 05:42:27	4	삭제
		선택권을 남한테 넘기면서 자기 의견 비추는건.. 책임전가 아닐까싶어요 예를 들어 뭐 노래 듣다가 별로면 '난 산책가고 싶었는데~ 니가 노래 듣자고 해서 들은거다~' 이런느낌? 회피성향이 엄청 강해보이네요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2 05:39:08	0	삭제
		동거하면서 신혼느낌 즐기다가 질리면 헤어지고 싶다는 뜻..... 우리나라에선 법적으로 보호 못받아요 나중에 문제 생겨서 사실혼 관계 인정받으려면 양가 행사 다 참석하고 경제권 공유하고 진짜 식만 안올린 상태를 다 입증해야합니다..
	635	짝사랑.조금 긴 글이지만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형님,누님,동생님들 [새창]	2021-03-02 05:35:37	1	삭제
		좋은 여자는 아닌거같아요
	634	남녀 학폭의 차이점...논문 [새창]	2021-03-02 05:03:15	14	삭제
		고딩때 은따 당한적 있어요 이유는 그 친구(주동자)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절 좋아한다더라고요 근데 고백받은적도 없고 워낙 티를 안내서 전혀 몰랐죠 차라리 터놓고 말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나중가서야 이유를 알고 어찌나 허망했는지ㅋㅋ 때리거나 욕하거나 이런건 없었고 4교시에 양호실 갔던날 같이 점심 안먹기를 시작으로 아무런 말도 안하고.. 원래 안친했던 사이처럼 그렇게 됐어요 여고 나온분들은 알겠지만 이미 친한 그룹 형성되어있어서 다른데 끼지도 못함.. 그래서 전 연락하는 고등학교 친구가 없네요ㅠㅋ
	633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3-01 22:50:54	0	삭제
		완성본까진 아니어도 기본만 돼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기본의 기준이 타인이 보기에 너무 높았나봅니다..ㅋㅋㅋ 잘 맞춰가는게 제일 중요하겠지유 여기분들이 잘 타일러주셔서 저도 느끼는게 많네요ㅎㅎ
	632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3-01 13:15:56	0	삭제
		공감됩니다~! 아무래도 저는 미혼이다보니 그렇게 맞춰가는 과정이 불편하게 생각되더라고요 결혼에 대한 가치관도 하면 하고 아니면 말고 정도라 읽으실때 공격적이라고 느껴졌나봅니다ㅎㅎ
	631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2-28 02:34:32	2	삭제
		애써 구하고 싶진 않구요 인연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못하거나 안하겠죠ㅎㅎ
	630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2-28 02:33:42	0	삭제
		아뇨 물론 사람이 제일 중요하죠 하지만 생활습관도 그 사람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 아닐까요?
	629	여자친구의 '그날' [새창]	2021-02-26 21:14:28	0	삭제
		안건들기만 해도 반은 가요
	628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2-26 18:27:14	0	삭제
		만나는 남자친구마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도 이런면이 있어서요ㅎㅎ
	627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2-26 18:26:29	0	삭제
		서로 감정안상하게 맞춰가는게 맞는 말씀이신거같아용ㅎㅎ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6 17:54:23	6	삭제
		오죽하면 어머니가 결혼하라고 등떠밀까 싶네요..
	625	제대로 된(?) 생활습관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02-25 22:15:24	0	삭제
		그렇겠죠.. 결혼하면 초반에 엄청 싸운다더니 이런건가봅니다ㅠㅠㅋㅋ.. 누구랑 같이 살아본적이 없어서 더 걱정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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