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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5 20:32:32	0	삭제
		저도 님 글 보고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병있어서 당장 큰돈 깨질까봐?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바로바로 병원가는 저로선 이해가 안되지만 ㅡ.ㅡ
	668	소개팅 후 삼프터에서 약속 확답안주면 끝인거겠죠? [새창]	2021-03-25 20:31:08	2	삭제
		마음에 안들면 답장 안하셔도 된다고 하는게 나아보여요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4 20:02:36	2	삭제
		연애하지 마세요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다들 암묵적으로 지키는 선과 도리라는게 있는데 그런거 모르는 사람은 연애하면 본인도 피곤하고 상대도 상처받습니다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2 20:33:35	1	삭제
		아니 근데.. 친척들이 얼굴 아는것도 아니고 조용히 인사만 올리고 가면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665	형님, 누나, 동생들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해요 [새창]	2021-03-15 15:23:34	0	삭제
		댓글 내용만 봐도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인지(여자가 아니더라도 마음을 잘 알고있는지) 알거같네요ㅋㅋ.. 저도 사람 챙기고(특히 동생들) 이러는거 좋아해서 글 초반엔 그냥 동생한테 그럴수도 있지라는 시선으로 봤는데요 고백하고 나서 웃으며 받아줬다는거보고 어느정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자들은 내가 마음없는 남자가 나 좋아하는거 인기 많을수록 경계합니다 별별 또라이들이 워낙 많아서요 그리고 본인때문에 마음고생하는거 원치 않아합니다 어차피 포기하고 뗘나려고 했던거면 그냥 질러보세요 지금까지 찌질했다고 계속 찌질이로 살수없잖아요 고백한다고 특별히 크게 준비할건없고요 진실되게 말씀하세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4 15:09:07	0	삭제
		님 지난 댓글보니까 대강 무슨 글들이었는지 생각나는데 상당히 불안해보이네요 나 좋다는 남자 아무나하고 사귀지말고 괜찮은 사람을 만나는게 불안감 해소에도 좋을듯합니다
	663	동물들이 두려워하는 자세 [새창]	2021-03-14 14:42:28	7	삭제
		공원이 아니라 월드요.. 다른 영화예요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놓으셨는데ㅠㅠ
	662	모유 먹어보고 싶다는 남친 [새창]	2021-03-14 03:26:03	3	삭제
		저는.. 뜬금없이 저런얘기한거면 불쾌할거같아요 서로의 판타지가 당시 대화 주제라면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지만 다른 얘기 하다가 갑자기 그런거면 상당히 불쾌할듯요ㅠ.ㅠ
	661	남자친구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부주안하는 여친 어케생각함? [새창]	2021-03-12 17:49:19	8	삭제
		여자친구 잘못이니깐 제발 헤어져주세용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2 12:30:48	0	삭제
		그럼 화이트데이 이벤트..? 아닐까요.. 근데 뭐가됐든 이미 의심의 씨앗은 생겼을듯..ㅜㅠ
	658	막내사원이 8개월만에 퇴사한 이유 [새창]	2021-03-11 00:50:20	3	삭제
		저런건 빙썅으로 나가야하는데ㅠㅜ 1주일이든 2주일이든 내내 같은메뉴..국밥이나 짜장면같이 싼거 시키고 '이미시켰어요!^^' 하면서 맛있게 먹어줘야함 너는 질리지도 않니? 이러면 네? 질려요? 왜요? 하고 진심 모르겠다는 표정 지어주고 싶다ㅠ 왕따시켜주면 땡큐고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0 21:12:05	0	삭제
		굳이 할 필요 없는 얘기는 가족한테도 안하는게 낫습니다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0 21:11:16	0	삭제
		원하는 가격대를 써주세용..
	655	이성을 보는 잘못된 인상 [새창]	2021-03-08 03:26:02	0	삭제
		아직 불탄다면 불탈 수 있는 나이인데.. 알게 모르게 인간 관계에서 상처를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지금의 모습이 싫은 게 아니라면 굳이 바꿀 노력은 할 필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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