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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6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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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6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9 손톱 물어뜯는 버릇 교정 중 제품추천 [새창] 2021-05-26 18:25:07 9 삭제
    쓰니야 버릇말고 인성을 먼저 고쳐야 될 것 같아!
    698 30대 연애에도 기념일이란거 몽땅 챙겨야 할까요? [새창] 2021-05-24 15:23:48 1 삭제
    투투는 좀.. 요즘 학생들은 투투가 뭔지도 모르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100일 단위는 가벼운 선물+괜찮은 식당 조합이 서로 부담 안되고 좋더라고요
    3~4개월에 한번씩 크게크게 챙기면 너무 쪼달림ㅠ.ㅠ
    697 판단 좀 해주세요 [새창] 2021-05-23 01:03:22 0 삭제
    저희가 판단할 일이 아닌거같아요 믿음의 문제라서..
    타이트하게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씨씨티비 달아놓은거 아닌 이상 딴짓할놈들은 어떻게 해서든 하죠..

    헤어지고 싶은거 아니면 한번은 믿어줄거같아요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2 11:06:30 0 삭제
    저희는 반대로 제가 집순이 남자친구가 인싸인데요
    여사친 많아도 단둘이 만나는건 알아서 피하고 단체 약속 잡히면 먼저 말해주고 해서 불만 없었어요

    저도 제가 나가기 싫은거지 남자친구가 나가는건 신경 안써가지고..ㅋㅋ
    아 대신 서로 연락은 많이 하는 편입니다
    695 립틴트 지속력 높게 바르는 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5-17 12:37:58 2 삭제
    입술에 유분 제거 하시나요?
    입술색 죽이려고 파데나 쿠션 바르거나 립밤 사용하고 안닦아내셨으면 그럴수있어요

    립 바르기 전에 입술에 유수분 다 제거하고 해보세요
    자기전에 립밤 듬뿍 얹어놓고 아침에 면봉이나 화장솜에 스킨 묻혀서 닦아내면 각질제거 됩니다
    그 상태에서 메이크업 하시고 립 바르기 전에 파우더로 한번 더 유수분 제거 해주세요

    이렇게 했는데도 지속력이 마음에 안들면
    립 바르고 -> 말리고 -> 티슈 한장 입에 물고 음파 했다가 -> 립 바르고

    이 과정 세네번 반복하세요
    694 남성분께 묻습니다) 남자가 한 말 뜻이 뭐예요? [새창] 2021-05-08 04:49:04 5 삭제
    결국은 그간 쌓아왔던 감정+돈인데.. 일단 돈부분에서는 님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주소지 옮기는거 따지고보면 편법이고 부탁했다한들 거절했으면 그걸로 끝인거지 니가 내 부탁 안들어줘서 일이 잘못된거다? 절대 님이 잘못한부분 아니구요

    헤어져도 상관없다 이건 니가 내 분 풀릴때까지 사과해라 이렇게 들리네요
    본인이 생각해도 객관적으로 화낼만한 일이 아닌데 자존심때문에 먼저 굽히기 싫다 이거예요
    님이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하면 어쩔수없지만 자꾸 남한테 책임전가하고 자존심세우고 이러는거 보면 말리고싶어요
    693 남성분께 묻습니다) 남자가 한 말 뜻이 뭐예요? [새창] 2021-05-08 00:05:49 1 삭제
    앞 상황은 모르겠지만 남자가 저렇게 화내는게 이해할만한 상황인가요??
    근데 경험상 남자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한테 헤어져도 상관없다 이런말 절대 안하긴 하던데요..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7 18:48:52 4 삭제
    가슴이 크면 상의가 딱 달라붙는걸 입을수밖에 없어요
    펑퍼짐한 옷은 가슴때문에 전체적으로 덩치가 커보이거든요
    뚱뚱해보이는거보다 가슴 좀 도드라지면 어때를 선택하고 나서는 가슴 크기에 대한 창피함이 좀 사라지긴합니다

    다른사람이 봐도 상관은 없지만 굳이 보라고 그러는건 아님.. 이정도면 이해되실라나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6 11:55:39 0 삭제
    환승일 확률이 제일 높죠
    그냥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잊으세요
    정상인의 시선으로 보면 이해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690 한우가 넘쳐나는 이유 [새창] 2021-05-05 17:51:11 0 삭제
    한우 맛을 원해서 한우를 샀는데 원하는 맛이 안나면 다신 그 가게 안갈텐데..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4 21:23:35 0 삭제
    저도 고등학생때 헤어지자고 하니까 자기 자살한다고 협박하던애 있었는데요
    처음에 님처럼 '나 때문에 죽으면 어쩌지'라는 마음으로 끌려다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죽든 말든 헤어지자고 강하게 말하고 끝냈어요
    물론 그 자식 자살도 안했고 아주 잘삼ㅡㅡ
    말만 그러는거예요 님 놓치면 만날 여자 없으니깐..
    헤어져도 아무 탈 없어요 헤어져요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4 13:49:12 0 삭제
    돈세탁..피싱사기..대포통장......밖에 떠오르는게 없네요
    687 너무 힘든데 고민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21-05-04 01:28:54 0 삭제
    그냥 다시 만난다는 생각 최대한 하지말고 생활하세요
    둘다 마음이 있으면 전역 후에 다시 만나도 되겠네요
    어차피 군인들 코로나때문에 휴가 못나와서 만날 여자 있어도 못만나요 대부분은 만날 여자도 없는게 현실이지만 ㅠ.ㅠ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4 01:26:49 0 삭제
    남자친구 있는데 저렇게 흘리는 여자나.. 장단 맞추는 님이나..

    님이 가진 환상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 가질수 있던 여잔데 못가진게 아니라 안가진거야" 아닐까요
    "내가 옛날에 그것만 했어도 지금 사장소리 듣고있을텐데~" 하는 꼰대랑 비슷해보여요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04 01:23:57 1 삭제
    솔직히 원룸은 남자든 여자든 선택지에 아예 없지 않나요?..
    아무리 부부라도 지키고 싶은 프라이버시가 있을텐데.. 살림살이 다 놓고나면 정말 누울자리밖에 없을거같아요

    원룸빼고는 각자의 사정에 맞게 현실적으로 고민하더라고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빌라든 임대든 적어도 방 두개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바로 아이 가질거면 더 넓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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