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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김어@이 김용민 선거에 올렸잖아요 [새창]	2018-08-10 17:54:43	8	삭제
		김어준 “우리가 나꼼수 왜 했는데…김용민 끝까지 간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039.html#cb#csidxf33b527b7c8d5d9ae5621bf4a1139bd
	494	김어@이 김용민 선거에 올렸잖아요 [새창]	2018-08-10 17:54:12	19	삭제
		김어준 “우리가 나꼼수 왜 했는데…김용민 끝까지 간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039.html#cb#csidxf33b527b7c8d5d9ae5621bf4a1139bd
	493	김어@이 김용민 선거에 올렸잖아요 [새창]	2018-08-10 17:51:53	16	삭제
		저도 나꼼수 들었지만 김어준이 말린적 없습니다. 오히려 김용민 선거 나가라고 뽐뿌넣고 당시 문재인의원이 김용민 막말 사태이후 사퇴하라고했는데도 버티던게 나꼼수 팀이었음
	492	손가혁 출정식 천창룡과 이재명 부부 [새창]	2018-08-10 09:33:37	8	삭제
		드루킹 신고자 (민주당 낙지라인/가짜뉴스담당자)- 드루킹 최초보도자 (낙지와 친목 쪄는 한걸레 뽕기자) -김경수 공격한 인간 (열혈 손가혁) 이정도 되면 경기도산 바람난 낙지가 배후라는게 확실하네요
	491	손가혁 출정식 천창룡과 이재명 부부 [새창]	2018-08-10 09:26:34	4	삭제
		그럼에도/ 지선때 mbc경기도지사 토론 당일 낮, 수원 낙지 선거 캠프앞에서 낙지비토 시위하겠다했던 손가락이죠 그때도 많은 분들이 저 인간 열혈 손가락출신인데 토론 당일 시위하겠다는 것도 이상하고, 선거캠프앞에서 시위 허가 난것도 이상하다고 했던 그 사람 입니다.
	490	적폐판독기들이 기여이 김경수를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로 만드네요? ㅎ [새창]	2018-08-10 09:21:43	12	삭제
		김경수 도지사에게 호감을 느끼기는 했지만 그동안 하도 많은 인간들에게 뒤통수를 맞아와서 지지는 천천히하자 라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근데 언론이 저렇게 발광할수록 지지의 마음이 비례적으로 커지네요. 언론이 발광한것처럼 공격/ 입진보 스피커들은 공격받는 김경수에대해 언급도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걸 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걸 깨달아갑니다.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00:21:29	0	삭제
		민기돌구주/ 동감입니다. 입진보 특징이 무능력이죠. 최장겸 주둥이 잘 놀리길래 능력 쪄나 했더니 마봉춘을 아주 망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역시 입진보스러움ㅉㅉ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0 00:17:04	3	삭제
		전 혜경궁 일 터지고도 미련 못버리고 다른 사이트에 김어준 비판이 올라오면 쉴드쳤었어요. 김어준이 이재명을 지지하는것도 김어준의 과거 수많은 흑역사들처럼 사과만 한다면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김어준을 용서할수 없습니다. 그건 본인을 지지하고 스피커 키워준 시민을 향해 작전세력/고급알바라는 조중동 빨갱이 식의 프레임 짓을 해서 용서가 안됩니다. 이전엔 김어준이 사과한다면 되었다 라고 생각했지만 이젠 사과한다고 해도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혜경궁 일터지고 수많은 시민들이 제발 입장 밝혀달라, 김어준이니까 잃기싫다, 오해하기 싫다며 계속 기다려줬죠. 그런 시민들을 김어준은 작전세력이라 불렀습니다. 이젠 김어준은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합니다.
	487	저는 어준이형의 진짜 골수 팬이었습니다. [새창]	2018-08-10 00:05:43	10	삭제
		동감 저역시도 김어준 10년 팬이었습니다. 혜경궁이후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미련 을 못버렸었죠. 하지만 작전세력이니 고급알바니 하며 본인을 지지했던 시민들을 공격하는걸 보며 저런 수준의 인간이구나 깨달았고 10년간의 지지가 다 정리 되었습니다. 김어준이 이재명을 지지하는거까진 개취라고 억지로 이해하려면 할수 있었지만 시민을 작전세력이라며 공격하는 졸렬한 모습에 역겨움이 치솟더군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9 14:23:22	1	삭제
		격공 특히 김어준이 정치연예인이라는 표현 딱맞네요.
	485	김어준 정청래 공천탈락했을때 긴급영상 기억나세요? [새창]	2018-08-09 13:49:25	7	삭제
		친목이 먼저다- 털레기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9 13:45:48	8	삭제
		이분도 궁예이신듯 댓글 다신분들 중에 궁예가 굉장히 많네요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9 13:07:57	9	삭제
		뭐가 이상한지, 어떻게 이상한지 근거를 대고 이상하다고 주장을 하셔야죠 님이 정상/이상 판독기도 아니실테고, 궁예도 아니실텐데 근거도 없이 오유에 이상한사람들 넘쳐난다고 하면 끝인가요?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9 12:58:14	23	삭제
		요즘 손가혁들의 앵무매같은 말들 출처가 전부 김어준입니다. 김어준과 이재명이 원팀이라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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