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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차차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4-18
    방문 : 10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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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차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귀지와 코딱지 인식이 천지차이인가요? [새창] 2024-06-11 08:16:43 0 삭제
    젖은것과 마른것의 차이 아닐까요?
    물기가 많으면 잘 떨어지지도 않고

    같은 쌀로 만들어도
    뻥튀기는 한주먹 쥐고 먹어도 괜찮지만
    흰죽을 맨손에 올리긴 싫잖아요.
    234 [익명]직장내에 관종?관심병? [새창] 2024-06-10 21:42:08 1 삭제
    악의가 있는게 아니면, 대꾸는 해주는 편입니다.
    그러다 친해지면 가끔 핀잔주는 정도구요.

    제가 이 말 많은 사람 상대하는걸
    주변 사람들도 보게 되거든요.
    이럴때 저에 대한 평가도 이뤄진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것이 신경쓰이기도 하고요.

    무시하거나 따돌리진 않는지
    분위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상대가 얼마나 질리게 하는지에 따라서도
    다를 것 같습니다.

    적당히 피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233 오늘의.착샷 [새창] 2024-06-10 14:46:54 5 삭제


    232 오늘의.착샷 [새창] 2024-06-10 12:40:49 1 삭제
    사진을 왜...이렇게...ㅉ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0 12:26:43 3 삭제
    법인차가 없어 자차로 출장가다가 사고나면
    회사에서 처리해주는 경우도 있었던것 같아요.

    법적인 부분은 알지못하지만, 직원입장에서는 일과 연관되어 있으니 요구하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10 12:22:23 2 삭제
    내용도 성의있고, 말씀도 예쁘게 하시네요.
    좀 감탄.
    229 [익명]보안관련 표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4-06-08 23:32:12 1 삭제
    돌다리도 클릭금지
    228 [익명]보안관련 표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24-06-08 23:21:47 1 삭제
    1번 좋은데,
    왜 3번이 맴돌죠?
    227 [익명]남)소중이 부분에 하얀털 나기 시작하네요 ㅜ [새창] 2024-06-08 18:21:36 2 삭제
    현직 40대입니다.
    몸 곳곳에 흰털 생기고
    유난히 두껍거나 주변에 비해 긴 털도 종종 보입니다.
    이와중에 머리숱은 줄고요.

    나이가 들면
    세포 생성도 느리고, 변이도 자주 발생하는거겠죠? ㅠㅠ
    복사좀 잘해라 세포야.
    226 [익명]오늘부터 우울증약 용량 줄였어요 [새창] 2024-06-05 19:12:18 2 삭제
    저도 과일 깎고, 축하할게요.
    아주 나이스!
    225 [익명]내일이 할머니 생신인데요 [새창] 2024-06-05 14:49:43 1 삭제
    와 이거 좋네요.
    두고두고 볼수도 있고
    정성도 있고
    224 [익명]남편이 친한 동생에게 큰 관심이 생긴 듯 합니다 [새창] 2024-06-03 15:58:39 0 삭제
    전 아내를 참 좋아하는데요.
    아내랑 잘지내는 지인도 참 고마워서,
    만나면 잘 해주고, 아내한테 가끔 근황도 묻고 그럽니다.
    진짜 궁금한건 아닌데, 아내 관심사에 대한 공감 표현 정도로 가끔 물어봅니다.

    이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실망부터 하진 마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 만나면 다른 매력 보게되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의심하시는것처럼 이성으로서의 관심이면 곤란할테지만, 아직은 모르는거잖아요.

    남편분과 함께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23 좋아하는 사람은 돈까스보다 더 좋아함 [새창] 2024-06-03 12:57:49 6 삭제
    저요~
    근데 많이는 못 먹겠더라고요.
    222 [익명]남편이 친한 동생에게 큰 관심이 생긴 듯 합니다 [새창] 2024-06-03 12:53:16 1 삭제
    일단 남편분이 글쓴님에게 동생분의 안부를 묻는다는건 불륜은 아닌거네요.

    남편의 시선, 표정은 글쓴님의 주관적인 해석인거구요.(글쓴님이 틀렸다게 아닙니다.)

    일단은, 남편분이 동생분과 엮이는게 싫으시니
    그런 자리를 안 만드시고, 동생분과는 따로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의심하는걸 남편분한테 말하면
    남편분 실제로 지은 죄가 없는데 억울할수도 있고
    진짜라면 잡아뗄수도있겠죠.
    이 후 불편해서 동생부부하고는 못 볼거구요.

    부부모임은 보통 공통주제가 많아 재밌는데요.
    의심하고 비교하면 오래 못 갑니다.
    부부간에 신뢰가 없거나 자존감이 낮은 상태면
    모임자체가 독이 되니, 한번 돌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구요.

    의심이 든 걸 꼭 말씀하셔야 겠다면, 남편분과 얘기를 하되 추궁이 아닌, 고민상담으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아닌것같은데, 서운한 감정이 든다...' 정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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