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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6:32:12	1	삭제
		그럼 저랑 사귈래요?
	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6:31:12	1	삭제
		음 33년?
	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16:30:43	1	삭제
		저랑 결혼 하실래요?
	927	BGM)제 2회 부산 벼룩시장 참가자 모집 [새창]	2014-10-20 12:28:19	0	삭제
		가드 복장은 정장 같은거 말고 단정한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휘리뤽~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2:28:34	0	삭제
		달달하다.
	925	[익명]왕따 당하지 않으면 몰라요 [새창]	2014-10-18 19:39:27	0/10	삭제
		애니에 나오는 우정이 부러우시다면 그런 우정을 학교에서 못 찾는다면 다른 톨로 포탈의 까페 같은 곳에서 친구를 찾는 건 어떨까요.
	924	[익명]왕따 당하지 않으면 몰라요 [새창]	2014-10-18 19:37:06	3	삭제
		전 국민학교 세대에요. 이사 때문에 국민학교만 전학을 여섯번쯤 한 거 같네요. 중학교도 두 번 전학을 했었고요. 제 새대는 전부 도시락을 싸들고 다녔는데 밥 먹을 때 전학생의 서러움이 느껴져요. 이것또한 일종의 왕따인가요? 하루든 이틀이든 혼자 먹을 때 먹먹 하거든요. 먼저 손 내 밀어라 라는 꼰대말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대신 해드리고 싶은 말은 후에 더 큰 곳으로 진학을 하고 사회에 나오고 부모형제가 있고 부양 할 가족이 생기고 애완동물을 키우고 주위가 북적 북적 해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어요. 먼저 겪는다 생각 하고 굳게 마음 먹고 그렇게 살아 가는 걸 남보다 먼저 준비 한다고 생각하세요. 외로봐야 따듯한 손길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걸 그걸 잡을 아량을 키운다고 생각 하는 건 어떨까요.
	922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말 많이 거는 분 들 없나요? 특히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4-10-13 02:34:10	0	삭제
		몰몬교는 또 머얔ㅋㅋ
	921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말 많이 거는 분 들 없나요? 특히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4-10-13 02:33: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920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말 많이 거는 분 들 없나요? 특히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4-10-13 02:31:38	0	삭제
		ㅋㅋㅋ 너구리찡님 ㅋㅋㅋㅋ 찝찝했는데 님 이야기 듣고 완전 위로 되네요.ㅋㅋㅋ
	919	내가 수호신이 있다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4-10-12 10:15:32	15	삭제
		고속도로 톨게이트 나오는 길이었어요. 때는 한겨울 눈 엄청내려 소복히 쌓였고 길은 얼어 있을 때였죠 지각해서 급한 마음에 차 몰고 가는데 횡하고 차가 돌았어요. 거의 두바퀴 세바퀴 돌고 가드레일에 박았었는데 다행히 내 차만 다치고 다른차도 안 박고 저도 하나도 안 다쳤죠. 차 상태로 봤을 때 재수 없으면 죽었어도.. 어디 뼈 하나쯤은 나갔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무언가 날 지켜 주고 있다 생각이 들더군요. 고마워요.
	918	혼자사는 남자의 두번째 김치찌개(feat.앞다리살) [새창]	2014-10-11 08:32:55	0	삭제
		진짜 맛있어 보임 김치국 같아 보이는 건 함정 버너 위에 올리시고 졸여 드시면 더 맛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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