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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트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0
    방문 : 13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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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트숙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1일] 잠도 안 오고 간만에 글씨 연습 했어요. [새창] 2014-09-17 04:41:19 0 삭제
    보고 싶은 사람 이름입니다.
    단식 하는 동안 글자 연습을 하려 합니다.
    870 안녕하세요. 파양 된 아이에 형입니다. [새창] 2014-09-17 00:02:06 2 삭제
    돌아 왔습니다.

    왠지 모르게 풀이 죽어 있는 듯한 느낌

    제 느낌 이겠죠.

    이 아이 이름 에봉이로 개명 했습니다.
    에너지 봉봉!!

    앞으로 소식 있을 때 전해 드릴께요.
    869 안녕하세요. 파양 된 아이에 형입니다. [새창] 2014-09-16 21:33:38 2 삭제
    호박양갱씨 고마워요.

    이런 일 저런 일 있으니

    저나 친구나 참을 수 있지만

    애가 걱정이네요.

    미안하고 더 잘해줘야겠다는 부담감이 무겁게 드네요.
    868 [사과글] 입양한 아이를 다시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1:18:33 1 삭제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한번은 봐 줄께.
    867 안녕하세요. 파양 된 아이에 형입니다. [새창] 2014-09-16 21:13:49 2 삭제
    예전에 업어와서 입양 보냈던
    고양이들이 많이 생각 나네요.
    거의 연락을 안 하고 살았는데..
    내가 좀 더 챙겨 봤어야 하는 것 아니었나 하고

    어디서 흔적을 찾고 또 어떤 식으로 연락을 해야 할지..
    866 내일부터 작정하고 다이어트 할려구요 [새창] 2014-09-16 01:08:33 0 삭제
    작정하고 전투 모드로 하지 마시고
    최대한 릴렉스 평온한 마음으로 하세요.
    작정은 중간에 힘들 때 인내해야 할 때 유혹과 싸울 때 쓰는 스킬 일 듯 싶네요.
    864 인증] 추천 많이 해 주신 덕에 감량 후 유지하고 있어요 [누드 주의 [새창] 2014-09-15 23:11:24 8 삭제
    매일을 못하지만
    필 받는 날은 네 시간 여섯 시간 정도 걸었어요.

    팟캐스트 좋아하는 프로 왕창 집어 논 다음에 정처 없이 걷기
    거의 동을 넘어서 구를 돌아 다니는 느낌이죠.
    걷다 보면 세 동이 아니라 3구가 바꿔 있는 현실..

    승용차와 택시를 끊었고
    주로 버스를 이용하는데
    다섯 정거장 정도는
    먼저 내려 걸어 다녔어요.

    독하죠.

    독한 놈 독한 놈

    제가 그래서
    무식한 놈 독한 놈 소리 듣기 싫어서 제 말 잘 안해요.

    아 하고 나니 후련하네요.
    862 180cm/ 82kg 다이어트 방식 조언좀 [새창] 2014-09-14 22:40:13 0 삭제
    과일 까지 다해도
    지금 천 칼로리를 섭취 안 한다는 건데..
    후를 생각해서 그러면 안돼요 학생

    그래도 난 다이어트를 할래 라고 고집을 피운다면..

    기초 대사량이 어떤지 모르고
    아침을 못 먹는 건지 안 먹는 건지 모르지만
    인바디 측정 한번 해봐요
    요즘에는 골목 마다 다이어트 클럽 같은 곳도 있고 한번 재봐도 되요?
    라고 하면 그냥 측정 시켜 줄 겁니다.

    아침에 천칼로리
    점심에 오백 칼로리 저녁에 삼백 칼로리 정도로
    영양 많은 음식을 드세요.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22:33:11 0 삭제
    그렇게 아프실 때는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푹 쉬시고(이틀) 후에 운동 하시면 놀랄 만큼 운동이 쉬워져요.

    너무 힘들지 않다 싶을 때마다 강도를 높이시고요.

    푹 쉬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860 180cm/ 82kg 다이어트 방식 조언좀 [새창] 2014-09-14 22:30:25 1 삭제
    중학생이 그 키에 그 몸무게에 왜 살을 빼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보기 좋을 듯 싶은데
    많이 드시고 많이 뛰어 다니시고 잠 푹 주무시면
    키도 더 크고 그럴 것 같은데

    키가 더 이상 안 크는데
    살이 붙는다 싶으면 그 때 부터 체중 관리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지금은 체중에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 듯 싶어요.
    859 고등학생인데 직장다니는중입니다 [새창] 2014-09-14 10:40:07 32 삭제
    진짜 남 같지 않아서 형이라고 할께 괜찮지?

    형도 실업계로 가서

    3학년 때 취업해서

    부산에서 경기도 화성으로 갔어

    그 곳에서 10년을 보냈어
    산업요원으로 병역도 마쳤지
    나 때는 36개월이었는데ㅋㅋ
    요즘은 많이 줄었지?

    지금은 다시 부산인데
    몇 명 보고 싶은 사람
    고양이가 남았네

    힘들어도 참고 열심히 하라고 하지 않을께

    행복한 삶을 고민하고
    그 고민을 진지하게 나눌 수 있는 누구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858 (분노주의)일본의 내수/수출 차별 [새창] 2014-09-13 22:05:00 0 삭제
    와 짜증 개짜증 천조국이라 어쩔수 없어라는 논리가 한방에 무너지네요.

    글 퍼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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