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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ulsha9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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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ulsha9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1저자 문제와 커넥션 문제는 별개 / 1저자는 문제는 고민을 해야하구요. [새창] 2019-08-20 13:03:55 1 삭제
    저도 오히려 그 지점에 대해서는 큰 문제의식은 없습니다. 싱거울 정도로 디펜스가 가능한 부분이겠죠?

    문제는 자식 교육에 있어서의 아버지로서의 역할 및 대응과 공인으로서 뱉은 말들 사이에 괴리가 한 부분일 것이고, 또 하나는 그냥 대학입시를 둘러싼 정서상의 문제라고 봅니다. 뭐, 아 좌든 우든 잘사는 집들은 그냥 그런거구나 하는거죠.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조국 수석이 장관이 되는 데에는 그렇게 크리티컬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역으로 죽자고 달려드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향우 정치적 행보를 위해서는 어떻게 털건 털고 도덕적 우위를 가져갈지 고민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40 조국 수석 문제와 관련하여 - 논문/장학금의 권력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9-08-20 11:34:01 1 삭제
    우선 말씀하신 청문회 부분은 동의 합니다.

    다만 오히려 학계의 전반적인 풍토가 이렇다라는 부분은 많이들 간과하시는 것 같아서 올린 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석박사 지원서를 보고 있으면, 개인적 언질, 전화, 또 비공식적 루트들을 통해서 - 그 학생 아버지, 어머니, 조부모가 누구야~ 라고 언질이 옵니다. 그것만으로 어떤 커넥션이 생기지 않습니다. 또 재차 말씀드리지만 자한당에 비할바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그런 것들이 분명하게 작용을 하는 곳이고 그게 때로는 결정적일때가 있다는 것이죠.
    39 조국 수석 문제와 관련하여 - 논문/장학금의 권력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9-08-20 11:11:48 0 삭제
    제 글의 핀트는 특혜와 공정성 그 사이 어딘가 존재하는 적절하지 않음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혹시라도 그래서 자한당 말이 맞다는거야? 라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아니요- 라고 대답해드리겠지만 - 그것이 조국 수석의 디펜스의 정당성을 높이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조국 수석이 아 이건 문제가 맞다. 앞으로 조심한다. 그러면 될 문제를 자꾸만 자한당 몰이를 하니 답답한 것입니다. (자한당 이색기들아 니네가 할말은 아닌데? 여튼 이건 이런 문제는 맞아 정도의 스탠스도 가능하다는 거죠 / 물론 뭐 정치전쟁에 다들 물러서면 안되는 입장이 있겠지요?)

    그리고 장학금이라는 것이 사재 장학금이라고 해서 아무런 절차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학과에 기부가 되는 순간 학과와 적절하게 협의된 수준에서 돈을 나누어주게 됩니다. 따라서 형평성은 문제가 될수 있지요.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찌보면 한국 대학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의 한 단면임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그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그냥 자한당에 비교우위를 드러내면서 뭉개고 가지 않았으면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현실 정치에서 이런문제들 다 무시 될수 있습니다. 다만 딱 하나 - 본인들이 어느정도까지 손을 더럽히고 있는지에 대한 자각은 분명히 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은 양보가 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38 조국 수석 문제와 관련하여 - 논문/장학금의 권력관계에 대해서 [새창] 2019-08-20 10:58:19 2 삭제
    아쉽게도 일본에서 박사를 따지 못했습니다. 하하 알바들이 창궐하니 오히려 더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36 일본 내부언론 반응에 대한 생각과 제 견해들 [새창] 2019-07-07 10:44:47 0 삭제
    국가경제 규모, 지리적 이점, 유엔에서의 위치, 내수시장 규모, 해군력 정도 보시면 작지만 크리티컬한 차이들이 있음을 아실 겁니다. 반대로 일본도 저걸 알면서도 속내는 어- 이러다가 진짜 따라잡히겠네 - 라는게 있으니 더 치사하게 굴겠죠. 역설적으로 힘이 대등하다는 게 인식되는 순간 더 내놓고 치사하게 굴수 있을 겁니다. 중국이 미국 국력의 60% 수준이 되자, 그 오만방자하던 미국도 - 트럼프가 나와서는 치사한 짓들을 하는 것 처럼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이 정도까지 올라올때까지는 일본에 대한 적개심으로 불태우며 올라온 전략이 맞는데 - 이제부터는 고민이 많아질 시점이라고 봅니다...
    35 유승민, 내년 총선 출마지역 묻자.. [새창] 2019-06-03 20:00:48 2 삭제
    정치인의 워딩이기는 하지만, 아마 지금 제일 어려운 지역은 맞을겁니다. 대부분 낙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구요. 홍준표가 말했듯이 - 배신자는 안뽑아준다는 지역정서가 굉장히 공고한 것 같습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2 15:28:29 0 삭제
    지적해주신 부분도 맞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신도시를 개발할때 정부 입장에서는 1) 인구 분산 효과 2) 부동산 건설을 통해 경기부양 효과를 노리고 신도시를 만들 겁니다. 근데 그 신도시가 안팔리면 안되겠지요? 고로 그 신도시에 들어간 사람들이 국가 세금의 혜택을 보는 것도 맞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직접 국가의 정책에 따르고, 또 투자를 해준셈도 됩니다.

    사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신도시들이 처음 지어질때 인기가 없던 곳이 많습니다. 나라에서 들어가라 들어가라 해서 들어가는 곳들도 꽤 있구요. 꼭 투자나 투기를 목적으로 세금 혜택을 받고 들어간다기 보다는 복합적인 이유에서 거주를 시작한다고 생각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그러면 들어갈 당시 정부에서 약속했던 인프라들을 보고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국가-기업 입장에서는 여튼 맨땅 파서 건물 올리고 돈 받으니 좋겠지요 - 또 개인들 입장에서도 멀긴 해도 교통 확충도 해준다니까 여튼 나쁘지 않구요.

    그런데 이러한 상호 약속이 당연히 완전히 서로를 충족시키지는 못할 것이구요, 그 사이에서 삐그덕 거리는 것이겠죠. 일산 문제는 꽤 오래된 문제입니다 사실... 그리고 또 지역구 의원이 장관이 되었는데 - 라며 기대했던 크겠지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2 15:02:08 0 삭제
    그리고 제 생각에 글쓴분께서 일산 "신도시"에 대한 이해가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는게, 일산은 이미 30년이 넘은 - 그리고 이미 그 입지나 교통망 때문에 서서히 죽어가던 도시입니다. 투기를 목적으로 들어갈만곳이 아니라고 판명된지 꽤 오래된 도시고, 남은 사람들은 많은 부분은 여튼 이주를 했고 살아가는데 - 가격이 적어도 인플레 만큼은 같이 올라주면서 계속 자족 도시로서 역할을 하게 해달라 - 정도의 스탠스라고 해야겠지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2 14:56:25 0 삭제
    상대적 박탈감이나 정서적 요인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보면 굉장히 많은 정치적 요소들도 다 제거해야 합니다. 보통 정부라는게 법적/정치적 책임 말고도 정서적/도덕적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하나의 문화일듯 하구요, 문제는 전자와 후자간의 구분이 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처음 일산이 지어질때 (1기 신도시죠), 북한과의 거리라든가 서울과의 거리를 고려하더라도, 정부 정책을 믿고 거기로 이주를 했을 겁니다. 그런데 다른 신도시들에 비해서 부동산 가치 자체는 신통치 않았죠. 아무래도 강남과 사대문 접근성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치가 올랐으니깐요. 여기까지는 뭐 어느정도 자기들의 선택의 문제고 - 또 기분이 상할순 있지만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인 부분일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오래전에 지어진 신도시 - 일산과 또 이 그후에 지어진 파주 운정과 같은 경우 교통이나 여타 문제들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채 - 서울과 훨씬 가까운 곳에 신도시를 만들기로 한 것이죠. 정부가 공인을 한겁니다. 일산 신도시는 앞으로 별로 신경 안쓸거고, 거기 가지 말고 3기 신도시로 가... 라구요. 일산 사람들 입장에선 엿이나 먹어라 이놈들아 ㅋㅋㅋ 정도의 느낌일 겁니다.

    요는 그냥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는 건 본인 선택의 문제가 크죠. 근데 지금 떨어지는 건 정부 정책의 미진함 (교통망 확충과 같은) + 훨씬 더 적극적인 방식으로 인접 지역에 새로운 신도시 건설로 인한 폭망 위기가 복합적인 것이지요.
    30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네 [새창] 2019-05-26 18:46:31 1 삭제
    기사를 보시면 나옵니다. 이 말인 즉슨, 이전소득이 버텨주는 동안 불평등한 소득구조를 만지지 못한다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죠.
    29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네 [새창] 2019-05-26 18:43:36 1 삭제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526006500038/?did=1825m
    28 문재인정부 경제정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네 [새창] 2019-05-26 12:51:45 0/13 삭제
    이전소득이 늘고 가계소득은 줄은거라 오히려 주의깊게 봐야합니다...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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