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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8 10:02:15	1	삭제
		주식은 경제 투자 개념으로 오래 보고 하면 좋지만... 단타는 직장 생활에서 잘리게 만든다... 비트코인은 이제 하는 사람만 하니 마치 다단계처럼 서로 물고 물리는 시장으로 변할듯... 실제로 그런 화폐가 필요하다면 나라에서 다시 만들겠지... 굳이 비트코인을 쓰겠나? 비트코인은 특성상 전기료를 너무 많이 먹어 환경적인 재앙이다.
	4574	4천만원으로 만든 대형 한옥 [새창]	2021-01-07 13:55:17	4/34	삭제
		한가하구만
	4573	숙대 트렌스젠터의 입학을 막은 페미니스트 [새창]	2021-01-07 13:49:11	96	삭제
		페미는 왜 자꾸 남자흉내를 내냐...
	4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7 12:02:29	2	삭제
		이렇게라도 여자를 만나고 싶은거구나... 처량하다.. 실제로 만나면 감옥갈 확율이 높아지니.. 남자끼리 노는 사회가 되었구나
	4571	코로나19 사망자의 장례식 [새창]	2021-01-07 11:00:31	0	삭제
		생전에 어떠한 삶, 행적을 했더라도 코로나 걸려 죽으면 아무도 모르게 화장 당하는 거구나
	4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7 10:57:06	0	삭제
		길어서 패스
	4569	절체절명의 순간 1편 [새창]	2021-01-07 10:50:27	0	삭제
		이런거... 무서워..
	4568	후방주의) 트위터에 올라온 트페미 글들 [새창]	2021-01-07 10:46:15	0	삭제
		삐쩍 마른 애들에서 건강미 넘치는 애들로 유행이 변하니 10년 후에는 삐쩍마른 애들의 시대는 완전히 간다.
	4567	신뢰의 영매사 [새창]	2021-01-07 10:36:29	18	삭제
		엄마가 군대 가기 한달전 한의원에 데리고 갔다. 한의사가 내 명치를 누르며 아픈가? 난 아니오 했다. 세게 누르며 아픈가? 살짝 이라 했다. 이마에 핏대세우며 세게 눌렀다. 아픈가? 난 으윽.. 헉.아파요 했다. 한의사가 몸이 허하다고 약 지어 줬다. 약먹고 며칠 잠못잠... 미친..
	4566	연봉1억 고딩 디자이너의 십이간지패션 [새창]	2021-01-07 09:51:45	6	삭제
		그냥 꼴린데로 입은거 아님? 패션하면 동묘 할배들인데...
	4565	마스크 쓰고 음식물 섭취 꿀팁 [새창]	2021-01-07 09:49:26	0	삭제
		기생수 같이 생겼네~
	4564	대륙의 보험사기녀 [새창]	2021-01-07 09:44:13	0	삭제
		한쪽은 돌벽으로 되어있는 한적한 시골길 커브를 도는데 갑자기 커브끝에 할배가 튀어나왔다. 그런데 노인이 곁눈질로 나를 보면서 웃고 있었다. 난 항상 천천히 가는 느린놈이라 잘 섰는데 노인 아쉬운듯 그냥 갈 길을 갔다.
	4563	돈 벌이에 눈 먼 작가 [새창]	2021-01-06 17:16:16	2	삭제
		안드로메다에 개념을 보낸 놈이 많구나
	4562	케첩밥을 먹던 아이 [새창]	2021-01-06 15:50:13	4	삭제
		아버님이 립서비스 전문이네
	4561	스탠드 공격에 당해버렸어!! [새창]	2021-01-06 15:38:51	0	삭제
		아무리 얼음 잘하는 놈이라도 ㅂㅇ 만지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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