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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모탄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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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모탄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ㅇㅎ) 서울 침수로 나올 매물들 [새창] 2022-08-12 07:39:11 1 삭제
    아니 어느 군대가 자국방위를 소흘히 하고 적국에 무기를 저렇게 많이 배치해둬,그것도 지하에…무기는 수시로 정비하고 시험운용 해줘야 하는데..
    47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나눔, 미남, 번호 [새창] 2022-06-05 00:25:07 1 삭제
    나눔, 미남, 번호

    "자갸~!,오래기다렸지~~"나는 코맹맹이 소릴하며 남친품에 안겼다.
    주말에 극장은 인산인해지만, 그 속에서 미남인 남친의 미모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기에 바로 알수 있다.

    내 친구들도 내가 남친을 사귄다 말했을때, 남친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합성이다. 망상이다. 했지만 막상 남친을 소환해서 보여주니
    벙어리가 된듯 조용해졌다.
    그러던 몇일뒤 남친과 함께 러브호텔에서 거사를 치루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친이 씻고 있을때 몰레 폰을 보안을 풀고 통화목록과 카톡기록을 봤는데, 남친놈이 바람을 피고 있던 것이다.
    낯선 번호도 여러개 있고 내가 알고 있는 내 친구들 전화번호도 여러번 찍혀 있었다.
    내가 남친을 소개한날 친구놈들을은 남친의 폰번호를 알아내고,남친과 바람이 난것이다.
    우정은 나눠도 남친은 나눔한적 없다 이년들아!!
    47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횡단보도, 커피, 얼룩 [새창] 2022-05-28 13:54:25 1 삭제
    횡단보도, 커피, 얼룩

    스타벅스에서 커피 를 사고 나왔는데... 이거 뭐지???
    마치영화 인셉션처럼 도시가 90도로 기울어져 있었고, 도시의 풍경이 나선형 황금비율로 둥글게 기울어져 있었다.
    이건 닥터 스트레인지에 나왔던! 미러 디멘션!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나는 자신의 빰을 후려치며 꿈에서 깨어보려 했지만, 아프긴 아프고 꿈에서 깨어나진 않았다.

    "어, 이거 꿈이 아니면 어떻게 빠져 나가지? 톰 홀랜드가 어떻게 해서 빠져 나가던데??"
    스파이더 맨이야 수학경시대회를 나갈정도로 천재라지만 문송인 아는 기하학을 배워보지 못했다.

    "아씨! 퇴근하다가 이게 뭔 황당한 일이여 시방!"사투리가 저절로 나왔다.
    길을 잃었으면 다시 되돌아가라고 했던가?!
    나는 다시 스타벅스로 되돌아가려 횡단보도를 건너려했지만, 으잉!
    횡단보도가 위로 360도로 꺽여 흡사 관람차 처럼 되어 있었다. 그래도 일단 횡단보도를 건너보자, 이런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버렸다.

    그래서 옆에 있는 횡단 보도로 건너보려 했는데, 여긴 아에 아래로 기울어져 내려가기 무서워 졌다.
    혹시 나 해서 손에 들고 있던 커피를 횐단보도 아래로 던졌지만 웬일인지 커피는 270도 아래로 들러붙고 내 옷은 커피로 얼룩졌다.

    분명 횡단보도를 건너면 수직절벽에 서듯 붙으리라 생각한 나는 눈을 질끈 감고 270도 아래로 떨어졌지만, 몸은 절벽에서 추락하듯
    아래로 떨어지며 꿈에서 깼다.

    "야옹~"연두(고양이)가 내 가슴위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혹시 고양이가 구해준 건가? 아니면 꿈을 꾼건가? 오른쪽 뺨이 얼얼하다.
    47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뒤끝, 삼촌, 생각 [새창] 2022-05-27 22:56:37 1 삭제
    뒤끝, 삼촌, 생각

    "그러고 보니, 삼촌은 어떻게 지내?"문득 생각이 나서 엄마한테 물었다.
    "삼촌? 잘 지내겠지 뭐."

    내가 삼촌이란 존재를 인식하게 된 계기는 엄마가 사회적 가면을 쓰지 않고 편하게 대하는 '나는 좀 거리가 있는 사람'이다.
    삼촌은 엄마에게 찾아올때면 엄마는 지갑에서 얼마라도 돈을 꺼내 주며 한심하다는 듯이 대하지만 그 감정의 밑바탕에서는 안쓰럽고 애처로운
    감정이 있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수 있었다.

    삼촌이 나에게 덩치큰 친구였다. 엄마가 먹지말라고 한 콜라를, 그것도 1.5리터를 사주며 "엄마말 잘들어라" 하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던는추억.
    그걸또 엄마는 어떻게 알았는지, 혼나서 울고 있던 나를 위로해주었던 추억. (그러고 보니 삼촌이 원인아닌가??)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의젓하게 슬픔을 느끼며 상주의 역할을 해내는 삼촌을 어른으로 인식하게 되었다.

    저번 설 명절에는 조카들이 와서 내가 아끼던 피겨와 인형을 약탈해갔다. 삼촌은 멋쩍어 하며 퉁명스럽게 "너 나이가 몇살인데 이런거 가지고 노냐.우리 아들에게 좀 줘라."하며 팔이 안으로 굽은 삼촌을 보고 뒤끝이 남는 감정은 뭘까?
    469 지하철에서 당신 옆에 앉지 않는 여자들의 심리 [새창] 2022-05-05 12:37:59 3 삭제
    아이 싯팔 그냥 본문대로 갑시다.
    댓글들이 왜캐 부정적이야.
    부정적분만 공부했나.
    468 이 엄청난 비리 의혹을 보라 [새창] 2022-04-29 16:13:34 19 삭제
    멋지다 개좋같이 멋지다.
    저 들이 진정한 씹귀족들이다.
    467 '아빠 강의' 딸이 수강‥학교에 신고도 안 해 [새창] 2022-04-29 15:57:54 1 삭제
    지들끼리 치고 짜고 좋같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29 15:57:04 9 삭제
    묻고 떠불로 가!
    465 최강의 삼각편대가 뜬다! [새창] 2022-04-29 15:56:36 0 삭제
    야당역할 잘해주기를 기대합니다.
    464 [속보] 인수위, '실외마스크 해제' 방침에 "시기상조…유감" [새창] 2022-04-29 15:56:05 4 삭제
    윤 마스크 벗지마라, 보기도 싫다.
    463 연기가 아니라 불쌍해서 정말 눈물 나겠네요... [새창] 2022-04-29 15:55:36 2 삭제
    맞습니다,타자의 불행을 팔아서 돈번 사람들이.
    462 '전기 민영화' 추진한다는 이야기 듣고 어느 아재가 하는 말 [새창] 2022-04-29 15:54:32 34 삭제
    아 윤 탄핵이야! 탄핵!
    461 이건 제왕적이 아니고 제왕이지 ㅋㅋ [새창] 2022-04-29 15:53:51 0 삭제
    대통령 되기전에 탄핵당하고 싶나?!
    46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영상, 밥, 섬 [새창] 2022-04-23 17:47:10 2 삭제
    영상, 밥, 섬

    "야! 밥"밥은 밥달란게 아니라 이름이 (Bob)이다. 미국계 백인 아버지와 프랑계(아이티)흑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밥은 사생아다.

    밥의 불우했던 어린시절은 당연하게도 범죄와 친하게 지내며 악행을 쌓아가다가 징역15년 형을 받고 감옥에 수감되어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석방2년을 앞두고 오스트리아의 황태자가 암살을 당해 전쟁이 시작되었다.

    프랑스정부에서는 군인이 부족했는지, 죄인들까지 차출하여 자유를 약속하고는 반강제로 죄수들을 전쟁터로 밀어넣었다.
    밥도 거기에 혹해서 전쟁터로 가겠다고 했고, 몇일간의 훈련을 받고 베르됭으로 투입됐다.

    베르됭의 참호는 프랑스인들의 기질대로 제멋대로 파내서 막사 나 식당,화장실을 만들어 놨다.
    언제끝날지 모를 지겨운 전쟁의 시름을 잊기위해서 때가 되면 춤추고 노래할 무도회장도 마련되어 있었다.

    밥의 소대는 죄수로 이루어진 소대라서 자살공격에 가까운 임무를 부여 받거나 전투에서 공을 세울수 없는 곳으로 배속되었다.
    물론 그들에게는 그런 사치는 허락되지 않았다. 밥에게 여긴 천정이 뚫린 감옥일 뿐이다.

    소대의 최고참이자 병장인 가브리엘은 특히 밥을 혐오했다. 귀족 출신인 자신이 이런 시덥잖은 일을 맏았다는 것에 절망하고 분노했기에
    밥이 그의 분노의 배출구였다. 가브리엘은 툭하면 밥에게 험담과 욕설을 쏟아 냈으며, 폭력은 일상이였다.

    "밥,흑인 새끼야, 화장실에서 똥물이 넘쳐 흐르잖아, 군인이며 임무에 충실해야지 뭐하냐 똥안푸고!" 가브리엘은 식사때만 되면 밥을 불러내
    똥을 푸게 했다.
    겨울이 지나고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자 각종 변소에서 파리모기는 물론이고 변썩는 냄세가진동했다.

    지하로 난 참호에서 똥푸는 건 별거 아니다. 변소는 보통 후방에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것이 여의치 않으면 양동이에 담아 참호밖 무인지대에
    나가서 버린다. 무인지대는 프랑스군과 독일군의 포격이 겹치는 곳으로 항상 저격수가 경계하고 있기에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한번은 밥이 오물을 버리러 무인지대에 갔다가 길을 잃은 상태로 포격이 시작되어 냅다 도망친곳이 적진인 독일군 참호였다.
    독일군 참혼지 모르고 들어갔지만, 뭔말인지 모를 독일어와 고함,겨누어진 총구가 밥을 위협했고, 밥은 냅따 뛰쳐나와 총알을 피하며
    독일군참호 반대편으로 뛰어갔다.

    프랑스군 참호로 돌아온 밥은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탈영죄 치곤 중형인,프랑스 령 기아나의 섬 한가운대 세워진 수용소로 이송되게 되었다.

    군 상층부는 똥처리 하는 놈이 없어지는 건 아깝지만, 흑인에 출신도 미천한 놈이 싸움터에서 공을 세우면 골치아파진다고 하며
    밥이 독일군 참호에 뛰어든걸 공적에 눈이먼 객기로 생각하고 있었다.

    밥은 차라리 잘됐다고 자신을 위로했다. 시체가 나뒹굴고 강아지 만한 쥐쎄끼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덤벼대는,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든
    이 지옥같은 곳에서 탈출한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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