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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과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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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과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4 17:09:18 0 삭제
    뭐야 '나혼자만 레벨업' 던전브레이크라도 터진 줄
    1934 미쿸의 선거방식에 대해 아라보자 [새창] 2020-11-04 17:07:25 0 삭제
    어쨋든 유권자들이 정당에 투표하는 것도 아니고 후보자에게 투표를 하기는 하니까 직접선거로 봐야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비례대표제처럼 정당에 투표를 하고 각 정당에서 정한 리스트에 사람들을 선거인단으로 올린다거나...의회에서 그냥 선출해버리면 확실히 간접선거인데, 미국은 그건 또 아니거든요. 사실 미국 건국 때부터 만들어진 독특한 방식이다보니 우리가 통상적으로 아는 직접선거와 간접선거로 미국 대통령선거를 특정하기 어려운 것도 같아요.
    1933 벌금 400나온 교통사고 [새창] 2020-11-04 12:09:52 9 삭제
    하필 빗길이라서 더 안보이는데....

    사람이 다쳤을 것이니 그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과연 이게 운전자에게 벌금을 물릴 수 있는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도로 위에서 조심해야하고 법을 지켜야할 책임은 운전자에게만 있는게 아니죠.

    몇백만원씩 벌금 물리고 그걸 근거로 민사들어오고...이게 과연 공정하고 형평성이 있는 걸까요?
    1932 희대의 구더기, 권순완 기더기 [새창] 2020-11-03 19:19:44 133 삭제

    사회부 기자가 아니라 사지를 비틀어야 될 놈입니다.
    1931 두 갈림길이 있으면 어디로 가야할까? [새창] 2020-11-03 18:01:53 1 삭제
    테페리께서 알려주시겠지요
    1930 전역한 굳건이 근황 [새창] 2020-11-03 17:00:11 1 삭제
    레바도 아직 살아있는걸 보자면 의외로 국방부가 관대한 것도 같네요.
    1929 전역한 굳건이 근황 [새창] 2020-11-03 14:25:46 4 삭제
    전역하니까 손가락도 생겼네요.
    1928 학생증 오타 레전드 [새창] 2020-11-03 13:56:48 0 삭제
    밤꽃향 가득한 학과겠군요.
    1927 화력에 미쳐버린 포방부 Manhwa [새창] 2020-11-03 13:48:51 15 삭제
    최근 북한의 열병식을 보자면 포방부의 화력사랑은 계속될거 같습니다.
    1926 ㅈ소인생의 서글픈 점 [새창] 2020-11-03 12:17:30 22 삭제
    좆소기업의 복지 : 냉장고 있음, 전자레인지 있음
    1925 위험수준까지 온 AI기술 [새창] 2020-11-03 12:15:49 7 삭제
    너어어어는 진짜...
    1924 와 미친 유괴범 될 뻔;;;JPG [새창] 2020-11-03 11:02:51 31 삭제
    착쁜놈!
    1923 치매걸린 엄마에게 화낸 이야기 [새창] 2020-11-03 11:01:32 45 삭제
    저는 한번 겪어봤지만...정말 어렵습니다.
    첫째, 환자 본인의 의사가 문제입니다. 물론 중증치매의 경우 그런 판단이 불가능하겠지만 아직 이지가 남아있는 분들의 경우 완강하게 거부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자기 요양원에 가두고선 죽일려고 그러는거라고....특히 연세많으신 분들이 이런 말을 많이 하십니다. 심지어 중증치매의 경우에도 요양원으로 모신다고 하면 난동을 부리시는 경우가 꽤 많아요. 요양원이 뭔지 기억도 못하셔도 집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야한다는 그 자체로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시는 경우가 많이 있죠. 이런 상황에 닥치면 가족들 입장에서는 선택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둘째로는 가족들도 이성적으로 요양원에 모셔야하는걸 알지만 막상 결정이 내리려하면...그 심정을 뭐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장기간 치매환자를 보살핀 가족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가족들이 직접 모시는게 결코 환자를 위하는게 아닙니다. 더 위험한 상황에 노출시키게 되요. 저의 경우에도 상당기간 직접 모시면서 주간보호센터만 사용했는데, 결국 사고가 생겨서 상당기간 병원에 입원까지 하셔야했고 그때서야 퇴원 후 요양원으로 모시는 결정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요양원에 모시는 결정을 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고통스럽습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다가 만신창이가 되서야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게 보통입니다.
    셋째는 요양원의 환경입니다. 요즘 요양원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죠. 산부인과 있던 자리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 생기는 걸 보고 있으면 참...기분이 이상해지고는 하는데요. 솔직히 우리나라 요양원들 수준이 너무 열악합니다. 갑갑한 환경에 인력은 부족하고 중증부터 경증까지 따지고보면 다 한 공간에서 생활하다보니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아요. 치매환자를 요양원에 모셔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면 여기저기 알아보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견학을 해보면....좀 그렇습니다. 한번 둘러보면 '그래 여기 있으셔도 불편함도 없고 최선이야'라는 확신이 생기는게 아니라 '이게 맞는 짓인가'하는 불안만 늘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치매 이외에 병증이 있으신 경우 요양원이 아니라 요양병원으로 모시게되는 경우도 있는데...이쪽은 진짜...휴...간병인들은 죄다 조선족 중국인들에 전문적인 교육도 안되어있고...
    아무튼 이런 여러 이유가 겹치면서 '가족뿐 아니라 환자본인을 위해서라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모시고 자주 찾아뵙는게 좋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고민과 고통과 상처를 입는 과정을 경험하는 단계를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주위에서 요양원에 모시라는 조언들도 많이 하지만....솔직히 말해서 귀에 안들어와요. '당신이 한번 겪어봐라 그게 어디 쉽나' 라는 생각이 들면 들지...참 힘든 일입니다.
    1922 치매걸린 엄마에게 화낸 이야기 [새창] 2020-11-03 09:35:08 74 삭제
    저도 아버지께서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정말 가족들이 버티기가 힘들어요. 한순간에 걱정에서 출발한 감정이 화로 바뀌는데 이걸 통제하기 너무 어렵거든요. 쌓고 눌러도 어느순간 둑이 터져서 한번에 쏟아져나오는데 그때는 정말 내가 사람이 아니라 짐승새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격해지게 됩니다. 세상에 모든 질병들이 다 사라져야겠지만...암이랑 치매는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921 포수때리는 포수 박동원.gif [새창] 2020-11-03 09:24:02 2 삭제
    프로라면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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