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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59	국궁(한국활)의 위엄 [새창]	2022-10-08 06:03:42	6	삭제
		왼손으로 시위당기는건 신 의 기술이죠. 올림픽 선수들은 상상도 못하는 신의 경지인거죠. 아주 먼 옛날 엘프라는 종족들이 종종 저 사우스포 기술을 써먹었는데 인간세계에 몇몇 선택받은 자 에게만 비밀리 전수 되었다합니다.
	4458	우리 부모님세대는 잠은 언제잔거임? [새창]	2022-10-07 15:27:20	10	삭제
		라떼는 말입니다 일단 한달에 첫째, 세째 일요일만 휴무입니다 그리고 주6일동안 5일은 거의 다 잔업(연장근무)입니다. 잔업 안하고 빠지면 요즘 말로 회사에 소위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되면서 크던 작던 불이익을 보게됩니다. 잔업 안한다면 반장 혹은 조장들에게 찍혀서 더 힘든 파트로 배치된다던지 월급 인상이 늦어지는 그런 불이익들.. 잔업 마치고 퇴근은 주로 9시~10시가 됩니다 그 당시엔 회사 정문 앞이나 길 모퉁이에 포장마차들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었죠 퇴근 후 그 포장마차에서 곰장어 닭똥집 안주삼아 소주 한잔 걸치던 추억만은 그립습니다만.. 소주도 그 당시 사카린 소주 25도짜리. 지금 생각하면 그 독한 술 퍼마시고 다음날 8시까지 벌건눈과 숙취로 출근하여 또 잔업 잔업.... 어떻게 했나 싶습니다. 지금 젊은 분들은 상상도 못할겁니다. ㅎㅎ 암튼 그런 세월들은 견디어 왔네요.
	4457	부천 국제 만화축제 금상 (중학생) [새창]	2022-10-07 09:05:48	1	삭제
		아이들의 수준에 앞서 부모들의 개념주입이 제대로 되었다고 봅니다만 세상의 이치를 배워나가는 교육과정의 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4456	정부 여당과 일부 언론이 나서서 표절했다고 몰아가려던 윤석열차 근황 [새창]	2022-10-07 08:25:09	1	삭제
		쥐나 닭이나 돼지나 아무나 하는게 정치인가? 민주주의를 모르는 돼지가 자유가 뭔지를 알겠냐만.. 이건 누가봐도 자유탄압이고 표현의 억압이지. 지금 이 사태를 보니까 6~70년도 박통 밀실정책 데자뷰현상을 보는듯하다. 지 마누라 범죄와 비리에 대해선 그리 관대하면서, 조국 딸 표창장 하나 받은걸로 온 나라 쑥대밭을 만들고 한 집안 풍비박산을 내더만.. 이게 지가 말하는 원칙이고 정의인가? 고딩 그림 한장에 저리 몸서리치며 흥분하는 시정잡배가 이 나라 대통령이란다.. 딱 고딩 아니, 그 이하의 수준으로 통수권자리에 오를 수 있는 나라 꼴 좀 보소...
	4454	80년대~90년대 말 [새창]	2022-10-07 06:48:39	65	삭제
		대구 토박이입니다. 전대갈 말기때 데모 가담해서 독재타도에 일조했었죠 그 당시 우리 학교에 적지않은 많은 학생들이 거리에나와 전경들과 대립하며 최루탄 맞아가면서 투쟁했습니다 그렇게 전대갈 내려앉히고 대통령직선제 통과시켰는데 또 노태우를 찍어주더군요.. 그때의 그 허탈함.. 지금도 이 나라 사람들이 대구는 싸그리 수구꼴통의 도시다라고 믿고 있겠지만 그 당시 많은 학생들과 또 시민들이 전대갈 정권에 맞서 싸웠다는 사실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내용처럼 우리 학생들이 데모하다 최루탄 맞고 도망다닐때 가정집, 점포에서 문 열어주며 우리를 숨겨주기도 했습니다. 세월이 흘렀고 시대가 변했습니다. 그 당시 독재타도 호헌철폐 외치던 우리들중 누군가는 변질되었고 또 누군가는 그 정신 그대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을겁니다. 지금 대구토박이로 대구에서 한 평생을 살아가고있는 나 자신이지만 다른 지방 사람들에게 하염없이 부끄러운건 사실입니다. 또 하염없이 대구 사람들 원망스러운것도 사실입니다. 최루탄 맞아가며 닭장에 실려 구류까지 살아가며 민주화에 일조했는데 오늘날 대구는 영원한 수구꼴통의 자리매김을 하고있네요. 오명이 아니라 낙인인 것 같습니다만.
	4453	미군의 저격수 처리 방법 [새창]	2022-10-07 06:27:33	53	삭제
		이 양반 관심종으로 재미로 이러는지 아님 진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분명한건 재미하나도 없다는거고, 진짜인거면 정신과 가봐야 할 심각한 상태..
	4452	CG 혐오하는 감독의 SF영화 [새창]	2022-10-06 21:22:35	25	삭제

	4451	'버려진 천막과 감자 다섯 알' [새창]	2022-10-06 18:14:23	3	삭제
		민생을 아는 대통령이란 이런거지..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에다 평생동안 손끝에 물한방울 안 묻혀본 돼지시끼가 민생고 운운하고, 갖은 범죄와 비리를 저지른 마누라 장모를 둔 시끼가 국민들에겐 정의 원칙 처 주께고 입만 떼면 거짓말 헛소리에다 국격마저 다 떨어뜨리고 다니는 이 나라 어느누구를 보니까 ㅅㅂ 노통 문통 그립다.그리워..
	4450	cctv에 찍힌 만취녀 [새창]	2022-10-06 18:00:27	0	삭제
		에혀.. 내 딸래미 술 먹고 저럴까봐 심히 걱정된다만..
	4449	법대 출신 모델이 출연하는 법률서비스 광고 [새창]	2022-10-06 10:33:13	11	삭제
		연탄 발로 차지마라..
	4448	베트남에서 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새창]	2022-10-06 10:24:32	0	삭제
		그래도 차가 오는 방향을 보면서 걷네. 우리나라 여성 50프로는 차가 오는 반대방향을 보면서 걷더라능..
	4447	친구 셀카에 입은 옷 예뻐서 어디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새창]	2022-10-05 17:14:59	1	삭제
		글 발단에는 남자였는데 결말 부분부터 여자로 변함.
	4445	수치플 당하는 미국 처자.gif [새창]	2022-10-05 08:38:36	1	삭제
		나쁜 생각은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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