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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수8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2-04
    방문 : 15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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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수8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9 혼돈의 과외 전단지 [새창] 2022-06-29 15:10:56 1 삭제
    나 같으면 우리애 저기 보낸다
    나 하고 피가 슷비한게..
    4278 어른이 되면 자동으로 생길 줄 알았던 기술 [새창] 2022-06-29 10:49:23 4 삭제
    저때는 지금처럼 컴퓨터 활자라는게 없었던 시절이라 오로지 수기로만 쓰야했죠
    그러다보니 글체에 신경써면서 쓰니까 잘 될 수 밖에없죠
    물론 저때도 악필들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숱한 반복학습에 의해서 글을 이뿌게 쓰게됩니다
    4277 직장동료 생후 4~5개월 딸 눈과 코에 순간접착제 뿌린 30대 여성 실형 [새창] 2022-06-28 13:27:32 1 삭제
    몇차례 수술끝에 눈은 떴다고 하더군요
    4276 몰래 한국을 떠난 두 수녀님들 [새창] 2022-06-27 14:32:10 7 삭제
    내가 천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었다니..
    4275 극심한 정신적 충격 후유증: 체념 증후군 [새창] 2022-06-27 12:03:38 5 삭제
    괜찮습니다! 님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지금 글 상태만봐도 얼마든지 버틸수 있습니다
    터널 통과하는 과정입니다. 조금만 버티어 보세요
    4274 극심한 정신적 충격 후유증: 체념 증후군 [새창] 2022-06-27 11:10:22 4 삭제
    미투..
    저는 그러다 공황장애가 왔고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공황발작으로 고생 중입니다
    의사 조언대로 술을 끊고 나름 걷기 운동이라도 해보니까 약, 술을 줄이게 되더라고요.
    그 스트레스라는게 인간에게 이렇게 숨막히는 영향을 준다는걸 알게되었죠
    삶은 딜레마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싫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그런 숨막힘의 연속..
    전 주변 사람들에게 늘 이런말 합니다
    스트레스는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피하고 당신이 원하는 삶에 최대한 다가가라..라고
    4273 아기와 바이크 타는 아빠 [새창] 2022-06-27 11:01:05 5 삭제
    내 말이..
    우리 와이프 같았으면 내까지 또라이 만들라카나?!이 미친넘아
    했을거임
    4272 그림 조까치 그리네 진짜..gif [새창] 2022-06-27 09:29:42 1 삭제
    정점이 아니라 도통하고 레전드가 시작되었죠
    4271 '방군 줄 알고 꼈는데...' 하는 글들ㅋㅋㅋ [새창] 2022-06-27 09:24:00 8 삭제
    야 이사람아
    난 출근 치하철에서 시밤 흘러내렸어
    그니까 괜찮아 나 아직 살아있으니까
    4270 전두환이 11월 23일에 죽은 이유 [새창] 2022-06-27 07:10:26 1 삭제
    원죄인이라 증인 필요없음
    4269 원정 싸움 다닌 인천 폭력조직 [새창] 2022-06-27 07:09:29 1 삭제
    공감
    4268 응급의학과의 삶 –술 취한 사람 이야기 [새창] 2022-06-26 19:31:44 8 삭제
    맞습니다
    의사로써 소임을 다 해나가시는 모습입니다.
    응원합니다
    4267 20전 무패 여자 복싱 챔피언에게 도전하는 선수. [새창] 2022-06-26 11:58:18 1 삭제
    타이슨 저거 한방 맞으면 죽을거같죠? ㅋㅋ
    사람 그리 쉽게 죽습니다.네.
    4266 2년전 만든 역대급 공익광고 [새창] 2022-06-26 10:03:23 0 삭제
    감사합니다!
    4265 만두랑 소세지랑 같이 먹으면 맛있네요 [새창] 2022-06-26 06:20:42 1 삭제
    내 입이 싸구려라 그런지 난 생삼겹살 보다 본문에 나오는 저 냉동 삼겹이 더 맛있더라는..저거 살짝 탄듯이 구워 마늘 고추 곁들여 상치쌈 잠만요...침 좀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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