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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처음뵙습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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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뵙습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요즈음엔 20대 여성이 보이스 피싱을 많이 당하나요? [새창] 2018-01-16 16:46:38 2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746513
    금감원 자료를 찾아보니 정부기관 사칭형에 당하는 사람은 20~30대 여성이 많고, 대출빙자형은 중년 남성이 많은 것으로 나오네요. 그런데 유형별 발생 건수를 보면 정부기관 사칭형보다 대출빙자형이 많습니다. 사실상 성별을 나누는 건 별 의미가 없네요.
    195 요즈음엔 20대 여성이 보이스 피싱을 많이 당하나요? [새창] 2018-01-16 16:38:47 1 삭제
    찾아보니 요즈음엔 의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진짜 경찰이 전화해도 못 믿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네요. 확실히 몇 년 전에 비하면 관공서 사칭 전화에 낚이는 사람은 줄어든 듯합니다.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87329
    194 아맞다 저 방탄 mic drop가사 잘못알고있던부분이 있어요 [새창] 2017-12-30 01:24:39 2 삭제
    진라면덕후님, 거봉은 처음 들어봅니다. ㅋㅋ
    193 오늘은 방탄의 CGV 태태의 23번째 생일입니다 [새창] 2017-12-30 01:00:42 1 삭제

    전 이 사진 보면서 데이빗 보위 20대 때 느낌이 살짝 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복고풍 안경도 잘 어울리네요.
    192 아맞다 저 방탄 mic drop가사 잘못알고있던부분이 있어요 [새창] 2017-12-30 00:55:15 13 삭제
    본문 주제랑은 무관하지만, 전 가사 중에 '포도'가 이솝 우화에 나오는 여우와 신포도의 그 포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예매 사이트에 나오는 남은 좌석 표시를 포도알이라 한다네요. 노땅이라 처음 알았습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00:37:09 0 삭제
    아, 과거 곡들 안무까지 다 반영해던 건가요? 팬이 아니라 그건 몰랐네요. 전 록 공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일렉기타 소리 쩐다 이 생각만 하면서 봤네요.
    190 방탄)여러사이트 돌아봤는데 칭찬일색이라 행복.. [새창] 2017-12-30 00:28:12 4 삭제
    KBS는 뭔가 고루한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그 편견이 깨졌습니다. 하긴 몇 안 되는 음방 스케치북 하는 곳이 KBS이니 그런 쪽으로는 노하우가 있는 듯요. 발 카메라도 아니었고요.
    189 방탄)여러사이트 돌아봤는데 칭찬일색이라 행복.. [새창] 2017-12-30 00:26:52 3 삭제
    전 사이퍼 다음 DNA에서 의상 바뀔 때 제 눈을 의심했어요. 이거 사녹 아닌가 하고요. 근데 이것도 생방송이었나요? 와, 어떻게 눈깜짝할 사이에 했을까요. 스태프들 진짜 바빴겠어요. ㅋㅋ
    188 방탄)여러사이트 돌아봤는데 칭찬일색이라 행복.. [새창] 2017-12-30 00:25:26 5 삭제
    전 밴드 라이브라 더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스케치북 같은 무대를 좋아해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록을 좋아해서 DNA 록 버전이 특히 좋았아요.
    187 가족 경영이 왜 인건비 절감 수단인가요? [새창] 2017-12-29 00:41:33 0 삭제
    결국 기자들 얘기는 가족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발상에서 나온 거네요.
    186 영세 상인 문 닫는 게 최저 임금 탓인가요? [새창] 2017-12-27 01:38:03 1 삭제
    지금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지정된 곳에서만 영업한다는 조건으로 노점상을 양성화하여 상가 임대료를 내지 않고도 장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그 주변에 불법 노점상들이 판을 쳐서 제도의 취지가 빛이 바랬다는 겁니다. 이런 불법 노점상들은 든든한 뒷배가 있어서 근절이 안 되는 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185 영세 상인 문 닫는 게 최저 임금 탓인가요? [새창] 2017-12-27 01:35:06 1 삭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최저임금을 인상하기 이전에 최저 임금 위반하는 곳을 적극 색출하여 처벌해야 한다는 겁니다. 아무리 최저임금을 올려도 어기는 업주들이 많다면 실질적인 근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으니까요.
    184 영세 상인 문 닫는 게 최저 임금 탓인가요? [새창] 2017-12-27 01:33:24 1 삭제
    2번은 대기업 대상으로 실시하면 괜찮네요. 그럼 대기업에서는 고용을 늘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사실, 2사람이 할 일 1사람에게 몰아주는 거 은근히 반기는 근로자도 없지는 않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자기가 능력 있는 사람이란 걸 어필함과 동시에 남의 일자리 사라져서 줄어드는 인건비를 자기에게 몰아 주기를 바라는 거죠. 기업 내 파벌 싸움 같은 거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둘 중 하나 짤라서 생존자 하나가 1.5배를 받는 그 상황을 즐기는 소수의 독종이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1.5배 못 주고 무조건 2배 주도록 하면 저런 상황 역이용할 독종들도 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183 조선시대의 혼밥 문화 [새창] 2017-12-25 02:59:26 7 삭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휘저어서 거품을 내면 휘핑크림이 됩니다. 휘핑 단계를 거치지 않은 생크림은 그냥 우유와 같은 액체 상태죠.
    182 공익한테 일 떠넘긴 공무원의 최후 [새창] 2017-12-25 00:59:32 15 삭제
    예전에 하지원이 자기도 모르는 전입신고 당했다고 기사 뜬 게 생각나네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9&aid=0000006265
    부평 3동사무소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대학생 2명이 하지원의 주민등록 사진을 보기 위해 전입신고 프로그램에 접속한 것.

    "사진을 보고 프로그램을 닫지 않고 전입신고를 완료하는 버튼을 눌렀다"는 게 아르바이트생 유모(여 21)씨의 말이다.

    하지만 동사무소에서 운영하는 전입신고 프로그램은 업무 담당자의 등록코드로 접속해야 하는 사실을 감안하면, 얼마나 개인 정보가 소홀하게 관리되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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