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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방탄) 새로운 프로그램 나오나요? [새창]	2018-02-23 07:23:51	1	삭제
		아...현기증나요 빨...빨리 내줘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3 07:18:38	4	삭제
		그러게요.. 심지어 7명이 많아 보이지도 않고 한 명 한 명 모두 수즁해.... 내 도토리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시퍼,,, ㅠ 오늘은 이분 내일은 이분 그렇게 일주일을 앓고 살아요 ㅠㅠ
	61	방탄) 매우 소소한 나눔 [새창]	2018-02-23 07:16:56	0	삭제
		나눔엔 추천!!
	60	방탄) 민윤기 Agust D의 The Last [새창]	2018-02-23 07:16:09	1	삭제
		귀에 때려박는 랩스타일과 정말 잘 어울리는 가사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 저도 바다에 대해 공감합니다. 남준이가 시적으로 표현해서 알듯말듯 그래도 알듯 한다면 윤기는 정말 말 그대로 생으로 으컥으컥 먹으면서 단맛쓴맛똥맛 다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특히 내 피땀눈물로 채워 바다가 됐어. 이 두려움은 뭘까 - 사막이라는 걸 알고 있잖아. 부분인데.. 눈물이 왈콱.... .... 남준이도 이 부분을 윤기가 정말 표현 잘해줬다고 프리뷰했었죠ㅠ
	59	아미 - 4'o clock [새창]	2018-02-21 17:20:24	5	삭제
		ㅠㅠㅠ 분홍빛 영롱한 옷 사고 싶엇는데... 왜 돈이 있는데 못사니..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15:41:50	1	삭제
		공카 터져서 안열려요 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1 11:13:48	4	삭제
		표현을 되게 거칠게 하시네요. 기분이 조금 상했습니다. 요즘 듣보잡들은 대상 타고 그러나 보네요. 본인이 모른걸 대중화 시키지 마세요. 모르면 좀 알아보시구요..
	56	방탄 이정도면 너무 이상하지않아요? [새창]	2018-02-19 12:17:40	2	삭제
		그래도 어차피 대세는 방탄이죠.. 넘 속상해마세요. 아무리 탄압하고 억압하고 짓누르고 날개를 꺾는둥 뭐는 둥 그래도 방탄이랑 견주될만한 애들 없어요
	55	3초후에 우리 사귀는 거다 [새창]	2018-02-14 16:54:47	2	삭제
		꾸가... 누나...가 사랑해...널 지켜줄게..하악...사랑하니까 하앍... 지켜줄게 하앍 해칠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널 지켜줄거란다 하앍
	54	뻘글인데 사실 방탄의 맏형 진은 컨트롤뷔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8-02-14 16:53:23	3	삭제
		ㅋㅋㅋ 형제미 뿜뿜하네요 ㅎㅎ 꽁냥꽁냥 거리면서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53	드디어 본보야지 구매했어요 [새창]	2018-02-14 16:51:01	1	삭제
		본보야지... 진짜 처음보고..ㅋㅋㅋㅋ 제가 설레서 미치는줄 ㅋㅋㅋ 지금도 본1화 보면 괜히 두근거려욬ㅋㅋㅋㅋ 다 아는데 ㅋㅋㅋ 괜히 ㅋㅋ 설레고 즐겁고 ㅋㅋ 싱나곸ㅋㅋㅋㅋ 즐겁게 보세요! 행복하겠다아 ㅠ
	52	방탄) 귀여운 민슈가 모음 [새창]	2018-02-14 15:09:11	1	삭제
		괜히 집안 ㅋㅋㅋ 둘째 막둥이가 아니죸ㅋㅋㅋ 귀여웤ㅋㅋ 안그래보이는데 겁나 애교쟁이에요 ㅋ ㅋ
	51	'마약혐의' 정석원, '킹덤' 하차 않기로..남은 촬영 불가피 [새창]	2018-02-14 13:10:10	0	삭제
		헐..다른것도 아니고 마약...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13:06:59	12	삭제
		엠아롱 ㅋㅋㅋ 정말 저는 한 번 보여주고 말줄알았는뎈ㅋㅋㅋ 겁나 하더라고요ㅎㅎㅎ 저는 짱좋아하는 곡이라 상관없었는데 애들 생각하면 그때 당시 503이 있던때라 다른 팬들은 굉장히 조심스러워했었는데.. 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07:20:19	2	삭제
		사실 저도 보면서 조마조마 할 때가 종종 있었어요. 맏형이랑 잘 부딪힐 것 같은 그런 초조함. 태형이가 자기 감정을 잘 숨기는 것 같으면서도 못 숨겨서 서운하거나 토라지면 금방 알겠더라고요. 말씀하신 것 처럼 멍때리는거랑 시무룩은 다르죠. 확실히 그런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멤버 전체가 챙겨준다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지민이가 옆도 보고 앞도 보고 너한테는 우리가 있다. 좀 알아라. 라고 해 줄 때가 있었는데. 여러가지로 태형이에게도 힘든 시기가 있었을것이다...라고 섣부른 예측만 가능할 뿐이에요. 팬된 입장에서 걱정을 안할수는 없지만, 하나는 정확하게 아셔야 될 것 같아요. 태형이한테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기대라고 어깨내주는 형동생친구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 멤버라는 걸 모르지 않으실 거라 믿습니다. 개인팬을 썩 반기지 않아서 한 멤버의 왕따설 이런걸 극혐하는 수준인데ㅠㅠㅠ 제 답변이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의 불씨를 짓밟아 끌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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